민중신학 하는 인간들이 사악한 이유가 있다. 자신들이 세계교회협의회를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왜냐하면, 한국학 자료에 상당 부분에도 지대하게 영향을 주고 있으니까. 한국학을 먼저 배우고 예수를 믿은 입장으로 보니까 다 이해가 간다.

 

특히, 이들은 사서 오경에 대한 그리움이 성경에 대한 그리움을 압도하고 있다. 물론, 성서라고 쓰면 야단맞고, 성경이라고 말하라고 강권했던 보수신학에도 유교 마인드(-경이란 꼬랑지 말은 얄짤 없는 유교 경전이 원본 용어)가 없다고 하기 어렵다.

 

한국 사회에서 모르고 그러면 善意, 알고 그러면 惡意로 부른다. 90년대에 공자와 노자에 태평양 바다가 있듯이 설명한 것은 모두 ‘함석헌 저작집’ 빠들이다. 그들은 동양학과 서양학을 알 수 없었으며, 오직 함석헌이 문인 군주로 떠받든 것이다. 그들은 논외로 하자.

 

중국고대사상사를 읽으면서 어느 순간 번쩍 드는 감정이 있었다.

 

성경에서 66권 엮이는 거 비슷하게 공자와 노자가 자꾸 얽힌다. 중국여행 가본 사람들이면, 공자와 노자가 얽히는 이야기 중국 가이드에 꽤 듣는다.

 

공자의 화해라고 쓰고는 노자로 건너탈 수 있고, 노자와 장자로 써놓고 중국 불교로 갈아타는게 된다. 모든 게 두목주의와 그 꼬붕으로 겹쳐진다.

 

제왕적 대통령 반대한다면서, 제왕적 양반귀족 연합으로 바꿨다.

 

여기에 wcc와 몰트만은 어째서 물개 박수쳤을까?

 

팩트 체크..... 한국 보수 기독교는 iccc의 맥킨타이어의 wcc 비판과 그 비판의 박x룡 목사의 계승이 지대한 역할을 차지한다. 그 이면에는 이승만이 부정하려 했던 이동휘와 가까웠던 기장신학의 부정도 자리하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한다.

 

그런데, 팩트 체크 해보면 그렇다. wcc와 몰트만이 한국인의 평균적 중국학 지식보다 더 잘 알지 못했고, 거의 기계적 수준에 가깝게 자기들 신학을 적용하는 유럽 우물물에 갇힌 이들이거나,.... 또 다른 가능성은 기독교 선교관계에서 흔하게 빚어지는 자신들의 인맥이 하는 말을 맹신!! 하는 수직적 위계관계를 만족해 했을 가능성이 높다.

 

재 드래곤 재판에서 구형 12년.

 

이게, 법치국가 구형일까?

 

그 정도 때려야 민중계급이 가슴 뚫린다? wcc 신학에 그런 게 있다?

 

아무리 봐도 그냥 마가복음 수준의 세상적 구현에서 약자 보호 수준이지, 무당언어 관련은 없다.

 

1987년 6월 항쟁은 ‘자유민주주의’ 대 ‘자유민주주의’ 대결로, 전두환표 자유민주주의를 민중민주주의 했던 이들이 ‘자유민주’외형으로 갈아입고, 미국의 신뢰를 옮겨 따면서 바뀌었다. 이로써 레이건이 ‘사기탄핵’의 권력추를 심었다.

 

미국 입장도 뭐 wcc와 다를 바 없다. 야당이 하던 말. 제왕적 권력집중이 서구가 아니다라는 수준이지, 무슨 노론 양반귀족 연합 같은 세도독재 모델(서구가 한번도 경험 못한 아시아현실)로서 파시즘적 사회가 있는 것을 몰랐다.

 

 

나는 그렇게 본다.

 

민중신학은 wcc에서 기본조차도 지키지 않았다. 악용했다. 1980년대 대부분의 외국 본부 기독교 기구는, 국제 문제로 비화되면 전두환이 꼼짝 못한다는 수준의 그런 기구였다. 그런 취지로 악용했다.

 

몰트만 예수 지옥강하설처럼, 정말로 그들의 권력뽕을 뽑아내는데 가장 폭좁은 근본주의 교단 교리로...... 좀 그렇다 해도 예수 중심만 분명하면 사실 우파기독교가 못할 것은 없다고 본다.

 

1987년에 민주팔이가 우파에 미국 떼어낼 때 하던거, 좀 배워서 거꾸로해야 한다.

 

wcc와 몰트만은 자기가 자기 머리 때리는 식으로 드러나고 있는 거는 아는가?

 

민주팔이의 박근혜 적개감 문제와 엮이는 판결은, 이성이 결여된 파시즘 재판인데..... iccc의 맥킨타이어와 그 연결된 박x룡 파벌의 의도대로, wcc와 말 섞는 거 자체를 하지 말라는 주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그들이 끝내 최후 승리하도록 아무것도 하지 말란 말이다.

 

    

 

 

    

1) wcc도 중국학 지식 결여로

2) 레이건도 중국학 지식 결여로

3) 민주팔이의 주장을 액면가로 믿게 돼서, 민주팔이 파시즘 만들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