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쇼핑몰

박근혜 얘가 성격이 좀 신중한 편이잖아.

이런 애들은 좀처럼 깝치거나 덤벙거리다가 저질러는 실수는 하지 않지.


신중하다는 건, 한편으로는 동작이 굼뜨고 신속한 판단이나 임기응변에는 약한 면이 있거든.


처음에, 우병우가 문제가 되었을 때, 박근혜 머가리 로는 좀 더 지켜 보자는 생각이 강했겠지.


물론 주위 측근이나, 박뽕들의 영향력도 좀 작용했을 거고.


판단을 못 내리고 머뭇 거리는 타이밍에 박근혜의 머가리를 한 번, 흔들어 주는 도발이 들어 갔다.


너네는 어떤 종류의 도발이 적당했다고 보냐.


박근혜 같은 스타일은 움직이게 하는 것보다, 반발심으로 안 움직이게 하는 도발이 먹혀.


한 번 머뭇 거릿 상황에서, 다시 한 번 반발심을 이끌어 내고, 안 움직이는 쪽으로 도발을 하면, 박근혜 얘는 결정을 내려야 하는 타이밍을 뺏겨 버리게 된다.


동시에 판을 키우고 벌리는 거지.

판이 더 커지면 박근혜는 더더욱 움직이기 힘들어 진다.


물론, 지속적으로 단편적인 도발도 필요하지만 여기까지 진행되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몰아가는 데로 그냥 쉽게 흘러가게 된다.


특히나, 박근혜는 독선적인 면도 있어서 오히려 그 점이 계석 몰아가기 쉽게 만든다.


박근혜가 봤을 때, 지금 상황은 이렇다.

판은 커졌고, 되돌리기에는 타이밍을 놓쳤고, 빼도박도 못 하고 그냥 쭉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건 그렇고, 돈 많은 호구새끼 좀 안 들어 왔냐.


아주 쳐 먹는 새끼만 주구장창 쳐 먹는 거 같아서, 나도 줄 잘 서서 호구새끼 하나 잘 물어서 좀 쳐 먹어 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