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피소드 1-1 편 좌표
1편 글이 ㅇㅂ도 못갔는데 2편 써서 미안하다
몇몇게이들이 반협박으로 2편써달라고 요청해서 나는 착한일게이니까 2탄글 간다
소수를 위한 재미글이니까 너희들만이라도 재밌게 읽어줘라
완성된 디자인을 보고 매우 흡족해하는 탐
다른 의뢰인인 짐과 다르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귀신같이 프랭시스 등장
1탄에서 곰치한테 ㅁㅈㅎ크리 당하던 열대어들을 대신해서 육식어종에게 강한 물고기들을 추천해주려고 왔다
후보1번이었던 쏠배감팽
뾰족한 독가시로 둘러쌓여있어서 육식어종에게 강하고 곰치는 주로 바닥에서 활동하는 반면
수족관을 높이로 상중하로 나눴을경우 중간에서 생활하는놈이라 부딪힐일도 없다
그리고 탐이 좀 화려한 어종을 선호하므로 적격판정!!
다음은 가시복이다 귀욤하노??
일게이들도 거의 알다시피 몸을 부풀리면 가시로 일침을 놓기때문에 육식어종에게 강하다
산호의 색배열을 설명중인 벤
낮은곳으로 갈수록 산호의 색깔이 탁해지는데 실제 바닷속 환경도 그렇다함
색이 알록달록한 반면 실제 물고기들이 수족관환경에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돋는다
탐이 오케이!! 하고 떠나자 바로 수족관에 지게차로 고정작업 들어간다
조금이라도 오차가 나면 수족관이 망가지너가 산호가 망가지므로 신중한 작업이 필요하다
그날 저녁 비상회의 소집
'
아따 우릴 불렀능가??'
레인포레스트 까페의 작업일정을 발표하는 책임자들
레스토랑의 정상영업을 위해 밤 10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야간작업을 할 지원자 두분 거수바랍니다
다들 벙어리코스프레 시전
존나 신입소대장이 소대원들에게 말하듯이 정석멘트를 날림
'
누군가는 해야할일이고 내가 하지 않는다면 내동료들이 희생하게 됩니다.
이렇다면 우리가 여러분을 지목할수 밖에 없습니다 딱 두자리 남았습니다 지원게이 부처핸썸'
ㅎㅎ
결국 무작위로 뽑아서 걸린 노동게이둘이서 본격적인 레인포레스트 작업에 들어간다
수족관에 기스방지를 위해 보호필름을 덧바르는 직원들
짐이 하도 깐깐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중
요시!빈틈 발견!
호세가 빈틈발견하고 잔소리크리 날린다
'
이런 안이한 대처가 큰사고를 불러일으킬수 있습니다!!
회사로 돌아온 호세앞에 프랭시스가 찾아왔다
개인적으로 사무실로 잘 찾아올일이 없는 프랭시스
왠지 딸치다 엄마한테 걸린 일게이들 마냥 나라잃은 표정
프랭시스왈 : 저번에 제가 추천한 산호들을 짐에게 보여줬더니 왕쫑크먹고 뺀찌먹음 다시 고르러 갑시다
안그래도 아니꼬왔던 프랭시스에게 대목한번 크게잡은 호세
호세왈 : 제가 그때 두번이나 확인하자고 했을때 괜찮다고 했는데 일 두번하게 만드는것도 능력이네요
ㅋㅋㅋ자신감 붙은 표정보소
프랭시스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는 호세
프랭시스가 사람다둘줄 아盧
저 산호는 누가 만들었길래 저렇게 실제보다 더 실제같지??
눈녹듯이 분노가 사라진 호세 존나 므흣해서 실소 존나 날림
잇힝잇힝
칭찬해줬다고 금새 마음이 풀어진 호세
프랭시스 놓치지 않고 한마디 한다
어쨌든 우리둘이 힘을 합쳐서 멋진 팀을 이뤄봅시다!!
한편 레인포레스트 작업지시중인 벤
산호들의 위치를 꼼꼼히 체크하는 중이다
구상한대로 야간작업을 훌륭히 수행중인 두 책임자
으응??시발 뒤에서 한기가 느껴지盧??
무슨일이 일어날것이라는것을 직감한듯 갑자기 둘다 나라잃은 표정
시발 새벽2시에 예고없이 찾아온 당직사령같은 새끼 짐
일부러 작업을 열심히 하고있나 통수치러왔다함
도착하자마자 맘에 안든다고 꽂아놨던 산호 다 뽑아서 다시 꼽는중
고문관도 이런 고문관이 없다 진짜
눈치빠른 호세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관심을 돌린다
저기보면 우리가 가져온 산호들이 있는데 한번 보시죠
꼼꼼한 짐이 이런 간단한 꾀임에 넘어갈리가
어디한번 봅시다!!
바로 넘어가는 산호바보 짐
벤 표정보소 이러다 짐 수족관에 수장시켜버릴듯
인부들이 고맙다고 싸인보내니까
윙크하면서 도면대로 하면 된다고 안심시키는 긔요미 호세찡
한편 탐의 개인수족관 설치가 거의 끝난 상황
산뜻해졌盧
산뜻해진 수족관 분위기와 맘에 쏙드는 어종들을 보면서 부왘하는 탐찡
피쉬탱크킹즈 살람해요!!
역시 그들의 실력은 최고입니다
앞으로도 그들에게만 의로할것입니다
은근 광고해주는 탐 로저스
이제 거의 공정이 끝나가는 상태의 레인포레스트
이제 물을 넣고 물고기들만 투입해주면 끝나는 상황
예정시간이 코앞인데 프랭시스가 아직 잠수복차림으로 나타나자 상황을 추궁하는 보스 멧
호세는 그와중에 보스보다 더 못마땅한 표정짓는거 보소
다행히 지금 막 작업을 완료하고 빠르게 빠져나가려다 걸린 뺀질이 프랭시스
그래도 작업완료했단 말에 안심하는 보스 멧
뒤에 손님 켄타로우스 인줄
이렇게 변했다
지네가 만들어놓고 지네가 감탄중이다
이걸 트집잡을수 있다면 우린 더이상 할수있는것이 없다며 자화자찬하는 보스 멧
성형전
성형후
시술전
시술 후
설마 트집잡을게 있을꺼냐고 서로 자만하는 피쉬킹즈들
또 뒤에서 저승사자처럼 소리없이 나타나는 짐
오자마자 구석에 덧칠된 부분을 지적하는 짐
살면서 만족이란걸 해본적이 없는듯
졸렬함 시전
분명 전보다 산뜻해지긴 했으나 '어딘가' 맘에 안든다고 지롤지롤
그러나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기 시작하자 안심하는 짐
이제야 웃을수 있는 피쉬킹즈들
보스 멧이 은근슬쩍 이제 앞으로 깊은 상호관계를 맺었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던지는데
짐은 딱 선그으면서 그랬으면 좋겠네요 시전하고 남은 잔금 넣어준다고 하더니 가버림
2탄끝이고 나머지 에피소드들도 여러개 있는데
앞으로 짬날때마다 올려볼께
재밌게 킬링타임으로 읽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