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아 안녕하냐 나는 개인적으로 테레비에서 하는 채널중에 넷지오덕후야
신박한 동물들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들이 참 재미지거든
오늘은 요즘 내가 꼭 챙겨보는 피시탱크킹즈 라는 프로그램을 리뷰해보자!!
제목에서 대충 알수 있듯이 미국에 있는 대형수족관제작전문 업체에 대한 이야기인데
대형수족관제작부터 개인수족관 제작까지 하는 업체이고 여러가지 리얼리티 에피소드로 현재 방영중에 있다
자료는 찾기 힘든데 비츠눕에 가면 나오긴 하는데 다운속도도 느리고 자막도 없으니 넷지오채널에서 한번 찾아보고 관심있으면 챙겨봐라
각설하고 에피소드6편으로 들어가보자 뾰로롱~!!
보스 '맷' 이다
키는 호빗인데 존나 큰 회사의 보스이면서도 유쾌하고 성격도 푸근하지만 가끔 똘기짓을 하고 고집도 있다
왠만하면 작업에 직접참여하진 않지만 가끔 참여할때는 모든 방면에서 전문가적인 포스를 풍긴다
말년병장 무시못하는 이유와 같다
'
우리는 주로 부유층을 상대로 작업을 하기때문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글보이냐??난 몰랐는데 사장의 오른팔이란 의미로 저렇게 똑같이 의역되네
말그대로 사장의 오른팔 '벤' 이다. 작업을 총괄, 조율하고 전체 책임자다.
성격은 남자답고 나대지 않으면서도 대쪽같다. FM 성격임.
'
호세' 산호나 해면 바위 같은 미술전공작업책임자다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서 바다생물을 모방하고 수족관에 들어가는 생물을 제외한 물품을 제작한다
성격은 존나 괴짜인데 여기저기 치이고 다니는 약간 어리버리한 성격도 갖고 있다. 사람이 순진해서 나쁘게 하고싶어도 당하고 사는 이미지.
'
존' 지게차를 몰고다니고 설치작업 책임자이다.
과묵하고 프로그램 내용상 설치작업하는 장면은 짧기때문에 거의 화면에서는 밥줘 수준인다.
나도 이화면 아니었으면 그냥 지나칠뻔한 인물.
'
프랭시스' 물고기 와 생물 좆문가다.
이새끼가 요주 인물이다. 여기저기 존나 이기주의 개인주의 포스를 풍기고 다니고 말도 존나 깍쟁이 처럼 한다.
에이시안 특유의 꼼꼼함으로 누구도 실력가지고는 못까는데 사장이 출장가라니까 1등석에 아시안갈비잘하는 레스토랑 예약 안해주면 안간다고 하는놈.
위에 미술책임자 호세랑 사이가 오유와 일베 사이다.
아!우리가 '피시탱크킹즈' 다!!
두둥!!
한회에 두개의 에피소드가 진행되는 형식인데
처음 의뢰는 래인포레스트 까페 에서 왔다는 소식이다!! 열대우림까페로 가보자!!
레인포레스트 까페는 미국전역에 퍼져있는 열대우림을 모방해서 만든 패밀리레스토랑 체인점이다.
레스토랑의 생물디자인책임자 '짐' 이다.
레인포레스트 까페는 유명한 전국체인점이라 이번에 잘하면 엄청난 계약이 성사 될거라고 존나 기대에 부풀어있는 멧찡. 돈의 노예.
현재 레스토랑 안에 수족관상황.
칙칙하고 어둡고 이끼까지 껴있고 물고기들이 생기가 없어보이고 레스토랑을 어두운 분위기로 만드는 일등공신!!
관리도 잘안되고 바위모형에 진짜이끼가 피어나기 시작했다. 전체적인 보수가 필요한 상황.
옆에는 아프리카 싸움넘버1 코끼리찡과 아마존 맞다이넘버1 고릴라찡이 댄스삼매경.
의뢰인 짐이 예상보다 존나 깐깐한 성격임을 알고 기겁하는 맷과 벤. 이야!!좆됐다!!
표정썩기 시작하盧. 까페가 빨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최소의 시간을 의뢰하고
낮에는 영업해야 되니까 밤10시부터 아침7시까지 가게 문닫는시간에 와서 야간밤샘작업을 요구하는 짐.
불만이 생겨서 주둥이 딥따 튀어나온 벤. 이건 불가능합니다. 야매때요!!
흐미 눈빛보소 호성성님 빙의
존나 꾸욱 참고 있는 벤. 온갖썅욕이 올라와서 부풀어있는 목 보이盧?? 깊은빡침.
근데 사장 멧은 전국체인점과 계약성사를 꿈꾸고 있기때문에 듣지도 않고 아캔두잇 위캔두잇 굳굳 예스예스 남발중임.
벤은 두번 빡침.
직원들의 노동량은 저의 통장잔고와 비례합니다요~
또다른 의뢰자를 찾아가보자
VIP 고객이다. 소문난 갑부이면서도 성격은 낙천적이고 호의적이다. 어깨에서 바로 목이 없이 얼굴이 이어지는 특이한 생김새.
집 ㅍㅌㅊ??
서재 한편에 있는 수족관을 가보는데
귀신나오겄다 이노마!!
요단강을 건너왔나 존나 삭막한 분위기를 내뿜는 수족관.
이유인 즉슨
멋대로 전문가의 조언없이 육식어종인 곰치를 넣었는데 삼일만에 모든 열대어들 곰치찡한테 으앙 ㅁㅈㅎ당함
남은 열대어 3마리는 무서워서 삼총사 결성하고 존나 몰려다니면서 피해다님. 혼비백산.
여전히 육식어종을 선호하는 의뢰인 탐때문에 생물전문가 프랭시스와 함께 대형수족관으로 물고기탐색에 나선 보스 멧.
저만 믿으세요. 제가 확실히 해결하겠습니다.
존나 자신감 만땅임
후보1 쏠배감팽 육식어종에 대항할수 있는 독이 묻어있는 가시로 둘러쌓여있는 어종.
후보2 호응이? 위장능력이 뛰어난 일게이들 닮은 물고기. 미안 이름은 모르겠다.
주둥이가 작으면 서로 잡아먹기 힘들기 때문에 주둥이가 작은 물고기들도 많이 보고옴,
사무실로 돌아오자마자 짐이 찾아와서 한번 둘러보겠다고 한다. 멧 울기직전이盧.
귀찮은 멧은 바로 오른팔 벤에게 짬시킴. 수족관업체중에 가장 다양하고 사실적으로 묘사를 자랑하는 산호제품을 온갖트집으로 걸고 넘어진다.
이거 시로
네 탈락입니다 네다산 (네 다음 산호)
네다산
결국 욕함ㅋㅋㅋㅋㅋㅋ폭발
짐이 돌아가고 그가 몇개 맘에 들어하는 산호와 해면스타일을 바탕으로 방법모색중인 호세와 프랭시스.
위에서 설명했듯이 둘은 앙숙이다. 서로 작업중에 가장 많이 접촉하고 성격이 극과 극임.
호세 : 터비나리아(해산호의 종류)는 저기에..
프랭시스 : 터 브이 나리아. 또박또박 발음지적함
호세 : 알았으니까 터비나리아는 저..
프랭시스 : 터. 브. 이. 나. 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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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거는 ㅈ ㅓ..
터! 브! 이! 나! 리! 아!
시발 작작좀해 십숑키야!!시간없어!!
근데 프랭시스가 바로 또 한번더 터브이나리아 시전함.
호세 개빡침.
깊은빡침을 묵념하고
계속 짐의 요구대로 연구해보는 호세와 프랭시스
호세가 추천하는 산호는 묵살하는 프랭시스에게 계속 확신하냐고 나중에 딴소리 말라고 하니까
프랭시스 자신있게 그럴일 없다고 호언장담.
호세 빡침
사무실로 들어와서 산호의 종류와 색을 배열해보는 프랭시스.
저딴식으로 그려가서 호세한테 보여줌.
똥휴지보다 더러움.
그려온 종이 보고 또빡친 호세
이새끼가 진짜...
프랭시스왈 저상자는 여기 왜있죠??필요없는건데
호세왈 아 잠시 운반하다가 놔둔거야 신경쓰지마
나중에 헷갈린다고 당장 빼라고 상자를 발로 차버리는 프랭시스한테 빡침콤보 달성하는 호세
바다바위에 자라는 해면이 너무 인위적이고 장남감같다고 하는 짐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호세
원래는 틀에 찍어서 나온것을 바위 위에 고정시키지만 자연스럽게 자라나는 해면을 표현하기위해
먼저 재료를 붓고 판으로 찍어냄. 생긴거와 다르게 천재임.
그사이 탐에게 완성된 장식을 보여주는 벤
탐 부왘함
한편 사실적으로 표현된 해면을 보고
여기 부왘 한명 추가요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지네
영상캡쳐글 쓰는 일게이들 존경한다
2편에서는 본격적인 장업내용이랑 더 재미진 소소한 사건들이 일어난다ㅋ
나머지는 조금 있다가 올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