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에 올린 글에다 누가 댓글에 강남 에이스 명단을 미주알 고주알 까발려 놔서 불가피하게 지우고 재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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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 풍차돌리기를 알아보자 (1) Araboja

 

http://www.ilbe.com/5993532625

 

[재테크] 풍차돌리기를 알아보자 (2) Araboja

 

http://www.ilbe.com/5996742199

 

[재테크] 풍차돌리기를 알아보자 (3) Araboja

 

http://www.ilbe.com/6010383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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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일베에 올라갔다. 내 글을 꼬박꼬박 읽어준다는 게이도 있다.

그리고 내 글의 단점을 지적해준 게이도 있었다.

 

감사하다.

 

우선 신상발언부터 하겠다.

 

하나.

 

댓글에서 나를 사기꾼으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었다.

내가 아무리 지잡충이지만 이건 내 영혼에 대한 모독이다.

나 나름대로 투잡뛰며 아껴 모아서 이제 좀 한숨 돌리고 산다.

그 한숨 돌리며 산다는 것이 한 달 평균 60만원 이자로 유흥을 즐기며 스트레스 푼다는 거다.

다른 재테크 싸이트에서 이런 얘기했다가는 퇴출이다.

그래서 내가 일베에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대한민국 재테크 싸이트는 거의 보지들에 의해 장악당했다고 보면 된다.

일베에서 정게만 운영할 것이 아니라 재테크 게시판도 하나 만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누굴 꼬드겨서 위험성있는 상품을 소개했냐?

아니면 보험을 팔아서 수수료를 챙기거나 남의 돈을 갈취했냐?

그냥 안전자산인 적금을 효율적으로 붓는 방법에 대해 말하려고 했을 뿐이다.

댓글로 나를 반박한 게이들에게 나도 조목조목 반박하겠다.

내글의 본론보다 사설이 길다고 한 게이가 있었는데,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적금풍차돌리기가 일련의 과정이기 때문이다.

3줄요약?

 

병상에 누워있는 이건희에게 어떻게 세계 반도체 시장을 장악할 수 있었는지 3줄로 요약해 달라고 물어봐라.

아마 이건희가 벌떡 일어나서 귀싸대기 한방 날리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시 드러누을 것이다.

 

.

 

적금풍차돌리기가 좋은 이유는 예금풍차돌리기의 한계를 극복하고 훨씬 수익률이 높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순차적으로 처음에 예금풍차돌리기를 비판적 관점에서 얘기한 거다.

어떤 게이는 예금이자가 적금이자보다 높다고 큰소리 쳤는데,

이런 좆도 모르는 헛소리(내 좆을 걸고 말하는데 명백한 헛소리다)가 아직도 횡행하고 있다.
내가 이미 글을 올렸는데도 개소리를 하는 거다.

그런데 다른 재테크 싸이트에서도 이런 황당한 주장을 하는 애덜이 있다.

 

1.책사진.jpg


이런 걸 설명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일게이들도 수학정석은 알지?

곱셈공식을 모르면 인수분해로 넘어갈 수가 없다.

위의 공식에 자기가 버는 돈을 대입시켜서 끊임없이 저축자산을 변형시키는 과정(결과가 아닌)이 적금풍차돌리기다.

이 과정에서 적금의 원금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한다.

저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앨리스의 신체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걸 빗대어 이 돈을 앨리스라고 명명했지.

도서관에 갈 시간조차 없어서 나를 책팔이라고 몰아붙이는 게이들한테

책 얘기를 해서 또 미안한데, 저런 공식들로 가득차 있는 수학책의 내용을 자기 사정에 맞게 끊임 없이 변형하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나는 내 금액을 대입시켜 이면지에다 꼬박꼬박 정리해가며 통장 갯수를 늘렸다.

그러니 수학 아니 산수가 싫은 사람은 깔끔히 포기해라.

내 충고는 개무시하고 그냥 좆꼴리는 대로 살아라.

수학모르면 수포자가 되는 거고, 수능은 개판치면 나같은 지잡충이 되는 거다.

지잡충되고나서 홍성대한테 찾아가서 3줄로 왜 요약안했냐고 떼를 쓸래?

 

 

인생은 실전이고, 3줄 요약 따위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라면

그건 이미 개미군단이 모여들어서 다 털어먹고 네몫으로 떨어지는 것은 오직 쓰레기 뿐이다.

 

-나는 이런 걸 30대가 돼서야 지잡충 대가리로 겨우 깨달았다.

 

그러니까 남들이 귀찮아서 혹은 머가리 쓰기 싫어서 안하려고 하는 것을 연구해서 

허점을 이용해서 합법적으로 너에게 떨어지는 떡고물을 찾아야 하는 거다.

영화 타짜에서 고니가 평경장한테 찾아가서 3줄로 요약해달라고 그러디?

어렸을 때 본 허준이라는 드라마의 원작소설인 동의보감에서 비인부전(非人不傳)이라는 대목이 생각난다

인간이 아니면 가르치지 않는다는 뜻이지.

곰이 인간이 되려면 동굴에서 쑥과 마늘을 먹고 버텨야 한다.

오까네는 챙기고 싶은데 노력은 하기 싫고......물론 그 심정 이해는 한다.

지잡충이 될 때까지 나의 모습이었으니까.

 

.

 

내가 30대 아재로서 말하는 건데 지잡충 출신이 오까네나마 없으면...

정말 인생 노답이다.

그런데 이제 겨우 1억 남짓모아서 하는 말이지만, 일류대 출신도 오까네 없으면 노답이다.

시간증(屍姦症)에 걸린 노빠들처럼 노짱 시체나 파먹을 정도로 국가복지 혜택에 기웃거리며

거지노릇할 만큼 그래도 일베충들이 그 정도로 뻔뻔하지는 않지 않냐?

그러니까 뻔한 얘기지만 비참해지기 싫으면 오까네를 벌어야 한다.

 

물론 내가 내가 아는 범위내에서 순서대로 정리할 거다.

몇 년 전에 썼던 일기장도 참고할 거다.

 

나도 지잡충이지만 댓글을 보면 3살짜리부터 중2병 환자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철부지를 상대하는 기분이다.

이러니까 내가 예금풍차돌리기에서부터 차례차례 설명한 거다.

고새를 못참고 빨리 글 올리라고 깐족거리는 게이들의 오도방정을 본다.

혹시 누군가 수능점수 잘받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올리면 역시 3줄로 요약해달라고 아우성 칠까?

적금풍차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예금풍차돌리기조차 실행하지 못하는 게이들이 있는 것도 잘 안다.

이는 구구단도 모르면서 주제넘게 수능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과도 같지.

이런 사람들은 항상 이런 핑계를 댄다.


씨바, 저축할 돈이 없다


이런 핑계-----나도 주변에서 질리도록 많이 들었다.

금수저가 아닌 고졸 및 지잡충이 이런 얘기하는 순간, 그 인생은 이미 끝난거다.

나도 지잡충이지만 지잡충 상태를 탈피하려고 노력하지 않는 새끼들은 이제 상대안하려고 한다.

어차피 말을 해도 들어 먹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관계의 기본이 안된 놈들이 태반이다.

이런 루저새끼들도 있어야 사소하게 머리굴려서 정당하게 이득취하는 사람들이 살아날 구멍이 생기는 거다.

루저들의 시체를 넘고넘어 앞으로 앞으로~

 

.


몇천만 원 있을때는 언제쯤 1억을 돌파하나 고민했었는데,

1억이 돌파하니까 어~~하는 사이에 16천 언저리가 되었다.

아마 내년 쯤 2억대 돌파할 듯 싶다.

이 시점에서 또 누군가는 연봉이 얼마고, 시작할 때 종잣돈이 얼마냐, 혹은 몇 년 걸렸냐를 물어보겠지.

연봉? 지잡충 연봉이 얼마냐 되겠냐? 그래서 주말에 투잡뛰는 것 아니냐?

결론부터 말하면 질문이 틀렸다.

풍차돌리기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기 때문이다.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문제다.

 

이 시점에서 나오는 멍청한 질문은 이런 거다.

현재 금리가 1.5%~2.0%밖에 안되는 데 주식이 짱이다.~~~

 

그런데 현재 금리가 1.5%~2.0%라고 누가 그러디?

 

어제 15일자 앨리스(적금원금총액)는 다음과 같다.

 

엘리스현재잔고2.jpg

 

그새 또 14만원이 늘었다.

 

현재 개설중인 적금 계좌 1회불입액은 대개 100만 원이 넘는다.

그러나 어제처럼 소소한 금액이 입금되는 경우를 대비해서 월불입액 10만 원 짜리도 만들어 놨다.

그러니까 예전 같으면 그냥 일반통장에서 잠자고 있을 법한 돈을

재빨리 일반통장보다 수십배의 금리가 적용되는 적금통장으로 옮기는 것이다.

 

내가 대한민국의 모든 금융기관에서 자유롭게 돈을 옮기는 데 드는 이체수수료는 0원이다.

모든 이체수수료가 무료가 되게끔 장치를 다 마련해 놨다.

이 건 책에도 안나오는 건 데 통장을 여러개 만들고 이체를 여러 번 하다보니

저절로 알게 되었다.

이 시스템도 지잡충 머가리로 이해하는 데 1년이 걸렸다.

이 방법을 또 3줄로 요약해 달라는 게이가 있겠지...

천천히 내공을 쌓을 생각은 안하고 하루아침에 고수가 되겠다는 심보를 가지고는 뭘 해도 안된다.

그래 내가 틈틈이 댓글을 점검하고 쓸만한 질문있으면 건져서 풍차돌리기에 관한 글로 올릴테니까 걍 일베에 들락거려라.

이해하려면 시간은 졸라 오래 걸릴거다. 아마 일베의 글로만 이해하려면 다 늙고 병들었을 때 쯤에야 파악할 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찌질이들이 책이나 공부따위는 관심도 없을테니...

 

다섯.

 

소소한 금액이 적금통장으로 들어가 버리니까 일반통장에서 인출해서 쓸 돈이 없어진다.

그래서 소비로 전환될 가능성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이래서 소비가 저절로 줄어드는 것이다,

적금풍차돌리기는 이자따먹기이면서도 강제절약을 수반한다.

이렇게 원금이 늘어나면 이자는 또 늘어나겠지.

그러니까 앨리스(저축원금이 늘어나는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1.적금풍차앨리스곡선.jpg

 

어제 댓글을 보다가 마음에 드는 댓글이 있었는데,

습관에 대해서 누군가 썼드라

 

돈이 쪼달리는 새끼들은 카드 돌려막기로 연명하다가 나중에 신불자가 되지.

그러다 최후의 교환수단으로 보지들은 몸팔게 되고, 자지들은 장기밀매매 하는 거지.

그런데 그 방법을 역으로 이용한 방법이 적금풍차돌리기다.

계속 계좌개설과 만기가 순환되면서 이자가 발생하고 그 이자마저 쉬지않고 재빨리 앨리스로 들어가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 재미에 빠지면 소비의 욕구가 사라진다.

이게 가장 무서운 힘이다. 이런 건 체험하기 전에 거의 알 수 없다.

절약이라는 말이 간단하지만 사실 쉽지는 않거든...

 

한달에 이자가 60만원 정도가 나오는 데도 지나가다 배고플 때 식당에서 밥사먹는 것도 망설여진다.

물론 유흥은 즐긴다.

나이 서른이 넘어서 내손으로 딸치는 것은 조금 비참하기 때문이다.

이영애랑 똑같이 생긴 강남 오피의 에이스를 막타임에 예약한 후 거사를 치루고 같이 나와서 소주 한 잔 걸친다.

유흥쪽 알만한 사람을 알겠지만 강남 에이스 정도면 아무나 선예약을 잡아주거나 밖에서 만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팁을 뿌리는 것도 아니다.

실좆에 와꾸 ㅎㅌㅊ.

그래도 소주 마시고 나서 커피는 에이스가 산다.

조또 웃기는 말인줄은 알지만 이 바닥에도 순정비슷한 게 있기는 하더라.

 

내가 보혐이면서 어떻게 창녀를 만나냐고 따지는 게이가 있던데,

보지녀와 김치녀를 싫어하는거지 보지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다.

김치녀가 장악한 다른 재테크 싸이트에서는 절대 못하는 얘기지.

예전 같았으면 생피같은 돈을 날려가며 유흥을 소극적으로 즐겼다.

그래서 유흥을 즐기면서도 돈이 쪼달리게 되니 싸고 나서 현자타임 오면 스트레스였지.

지금은 남는 이자로 여유롭게 즐기니, 진정한 활력이 된다.

 

여섯.

 

내가 어제 14만원을 넣은 통장은 뭐냐고 묻는 게이들도 있겠지?

작년에 헌혈하고 농협하트적금으로 1, 2, 3년짜리 통장을 미리 개설해 놓았다.

금리는 5%가 넘지.

이 통장은 월 300만 한도 자유입출금 적금방식이다.

그러니까 한달에 푼돈이 생길때마다 선납과 이연을 신경쓰지 않고 자유롭게 돈을 넣을 수가 있지.

난 지금도 5%가 넘는 통장의 상당수를 확보해서 굴리고 있다.

물론 아무 것도 안하며 비웃는 찌질이 비관론자들은 금리가 낮으니, 주식이 어쩌니 드립을 날리겠지.

이런 개드립을 날리고 있을 때 누군가의 계좌속 잔고는 계속 저절로(?) 빠른 속도로 늘어난다.

일찍 깨닫고 일찍 시작해라. 하루라도 젊었을 때 시작해라.

그래도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왜냐고?

그 보다 훨씬 일찍 깨달았다면 더 빨리 부자가 되었을 테니까.

30대가 되어서 주기적으로 유흥을 즐기는 것과

자기 손으로 딸치는 것은 확연한 차이다.

 

아직도 예금이 낫다고 우기는 게이들을 보면 좀 웃긴다.

적금풍차돌리기 논쟁이 이미 3년전에 시작되었다.

그때 쟁점을 게이들이 요약하는 3줄로 요약하자면

 

1번 예금 수익이 적금 수익보다 높으니 예금풍차가 짱이다

2번 구르는 돈-책에 나온 방식을 응용한 적금풍차돌리기가 짱이다.

3번 적금과 예금을 병행하는 예금풍차를 돌려라 책의 종합방식이 짱이다.


이렇게 크게 3파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수학적으로 2번이 맞다고 결론이 났다.

매년 말 예금풍차와 적금풍차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지만

2년차부터 발생하는 이자 총량을 계산하면 적금풍차가 월등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이미 1~2년 전에 논쟁이 일단락 되었는데

이제와서 나보고 책팔이 운운하는 게이는 적금풍차돌리기라는 블루오션 나와봐리 자체를 전혀 몰랐다고 봐야지.

그러니까 책추천과 책팔이를 구별못하는 거다.

인터넷에 떠다니는 쓰레기 수준의 정보를 지식이라 파악하면 곤란하다.

적어도 자기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이 얼마이고, 변동과정이 어떻게 되는 지

파악할 정도가 되고 이를 파악하기 위해 일기쓰듯 기록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일곱.


말을 섞어보고 질문의 수준을 보면 대충 그 사람의 재산 수준이 보인다.

재테크를 몰랐을 때는 이런 게 있는 지도 몰랐다.

마치 어른들이 젊은 사람 한눈에 알아보듯이 시야에 들어오는 그 무엇이 있다.

그래서 아직 2억도 안되는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서 지잡충 주제에 씹선비질하며 똥폼 잡고 있는 내 꼬라지가

일베의 다른 쟁쟁한 거부들에게는 비웃음의 대상이라는 걸 노무노무 잘 알고 있다.

결론은 안쓰고 닥치고 모으는 건데, 시간과 공간을 잘 조절해 가며 이자소득을 극대화하는 방법이 있다.

 

이로써 서론은 끝났다.

원래는 이번 편부터 선납과 이연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지난 번에 일베에 가고나서 댓글들을 보면서 약간 충격을 받았다.

내가 좀 소심하다.

지잡충 주제에 쟁쟁한 사람들이나 인증하고 오르는

일베에 가는 영광도 얻었지만 꼭 좋은 것만은 아니더라.

어리석은 댓글을 단 사람들을 비난하고 싶지는 않다.

오히려 고맙다.

왜냐고? 그건 사극 정도전에서 이인임이 내뱉은 말의 논리와 비슷하다.

그런 병신들이 뻘짓을 하고 인생을 낭비해야 내가 사소한 노력만 해도 먹고 살 구멍이 생긴다.

어찌보면 사악한 것 같지만 세상이 그런 것 같다.

왜냐하면 재대로 된 진정한 노력을 하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이다.

아무튼 다음부터는 스트레이트하게 본론을 쓰겠다.

 

다시금 말하지만 일베에서도 제대로 된 재테크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팩트를 좋아하는 일베정신으로 모이면 꽤 성공할 것같다.

아마 일베를 싫어하는 새끼들도 눈팅할 거다.

뽐거지 새끼들보다야 그래도 기본적으로 나라 걱정은 하는 사람들 아니냐?

운마는 고려하기 바란다.

이 글을 볼지는 모르지만,.....

 

찌질이 들이 좋아하는 3줄 요약

 

1.  그런 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길게 쓰겠다.

2. 인생은 고단하다. 3줄로 요약할 수 있다면 그 건 이미 유용성을 상실한 것이다.

3. 그렇지만 고단한 와중에 약간의 노력과 함께 빠져들 수 있는 건전한 것을 찾아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보는 강남의 또다른 에이스 일본 돼지녀 스타일,,,

나에게 특별히 잘해준다.


일본돼지년.jpg


그런데 나한테만이라고 하는 그 말이 진실인지는 모른다.

아마 아닐 것이다.

 

이상 과장과 거짓없이, 일베에 가본 걸 자랑스러워하는 지잡충 일게이가 좆대가리를 걸고 정직하게 노력했던 과정에 대한 잡설이었다.

다음부터는 내 포트폴리오의 대략적 배치도와 함께, 본격적인 테크닉을 기술하겠다.

 

...글고 댓글에 돈이 고여있다고 한 게이가 있었는데, 그걸 고여있게 하지 않고 살리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이제 시동을 건다 부릉부릉~

일베게시판이나 짤방 게시판에서 풍차돌리기로 검색해서 찾아봐라.

내글을 참고하건 말건 일게이의 운명이다.

 

마음에 들면 일베주기 바란다.

일베에 가야 댓글이 많이 달리고 나도 정리하고 배울 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