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Rhapsody of Zephyr) 

1. 프롤로그~지옥에 피어난 희망 http://www.ilbe.com/32996562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스토리는 http://www.ilbe.com/32797669 로 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창세기전 외전 서풍의 광시곡 이미지는 모두 http://blog.naver.com/lch8512 블로그에서 가지고 왔음을 알려드리고, 스토리는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참고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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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파옥 사건

 

제피르 팰컨

팬드래건의 성왕 라시드가 결정한 창세전쟁의 진실왜곡은 결국 제국의 암흑신에 대한 신앙의 존재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그로인해 제국 자치령에서 새로이 세력을 잡은 지방의 군소영주들은 평민을 탄압하여 자신의 부를 축적하기위한 수단으로 평민들에게 남아있는 암흑신에 대한 신앙심을 이용하여 자신들에게 반항하는 사람들을 악마숭배자로 몰아붙여 죽였다. 특히 제국의 유일의 추기경인 '체사레 보르자'는 각 영주에게 유리하도록 종교재판을 진행하여 자신의 세력을 넓혀나갔다.

제피르 팰컨은 이런 영주들과 추기경의 학정에 대항하여 평민들과 구 귀족세력들이 연합하여 만든 혁명세력이다. 특히 군사 클라우제비츠에 의해 게이시르 각지에서 뛰어난 인재들이 영입되기 시작하였고, 마침내 그들은 자신들의 동료와 많은 구 귀족세력들, 그리고 추기경에 반하는 세력들이 감금된 지상 최대의 감옥이자 난공불락의 요새로 불리던 인페르노 감옥을 습격하여 동료들을 구출하기로 하고 제피르 팰컨의 제1부대장 로베르토 데 메르치를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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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창세기전4 영상에도 나왔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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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는 작전에 성공하고, 인페르노 내부로 진입한 메디치는 맞는 감옥열쇠가 없는 이상한 방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의 부하를 돌려보내고 그 방에 있는 자를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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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에 있던 시라노를 구하고 나오는 순간, 메디치는 인페르노의 수비병력들이 탈주범을 잡으러 오는 것을 본다. 그리고 시라노는 무작정 반대방향으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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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뛰어내린 곳은 인페르노 감옥에서 시체를 던져두던 유황굴이였다. 메디치는 이 유황굴을 뚫고 나가기로 결심하고 이곳을 돌파해 인페르노를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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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부대는 제 2 집결지로 이동하기 위해 해산하고, 메디치는 시라노에게 어떻게 할 것인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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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라노는 해야할 일이 있다고 제피르 팰컨에 합류하라는 요청을 거절하고, 대신 이 은혜를 갚기로 맹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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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에 감금된지 13년만에, 시라노는 인페르노를 탈출한다.



 

그는 일단 폭풍도로 가기로하고, 트라시스 사막을 횡단하다 동료를 잃고 고생 끝에 의사에게 구조되어 사이럽스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폭풍도로 가는 배는 다카마항으로 가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다카마로 가는 배를 타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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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카마로 가는 항로는 해적 때문에 위험하단 이유로 사이럽스 시장의 명령으로 출항금지조치가 내려진 상태였고, 시라노는 시장을 만나지만 부정적인 대답 밖에 들을 수 없었다. 할 수 없이 그는 차기시장후보라 불리던 루스를 찾아가기 위해 주변 술집에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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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례지만 루스란 분을 아십니까?”

루스요? 루스 그랜트.. 그건 바로 저에요.”

? 당신이 루스...?”

당신 사이럽스가 처음인가보죠? 저를 처음보는 사람은 제가 여자인 것에 대해 놀라죠. 그런데 저를 무슨일로 찾으시는 것인지요?”

다카마로 출항하는 배의 항로가 막혀있습니다. 그것은 알고 계시겠지요. 저는 꼭 다카마로 가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배의 출항금지를 풀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 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단순히 시장후보일 뿐 그런 권한은 없답니다.”

아니오. 마을사람들 이야기로는 분명히 당신이라면 저를 도와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십시오.”

글쎄요.. 그런데 왜 당신은 그렇게 다카마로 가려는 것이지요? 설마 장사를 하시는 분 같지는 않고..”

그것은.. 사실 저는 폭풍도로 아수라 검을 뽑으러 가려고 합니다. 그를 위해서 다카마로 가야해요.”

폭풍도에 있는 아수라 검을 뽑으러 가시겠다고요? 당신도 검의 위력에 의지해서 허명을 쫓는 부류인가요?”

아닙니다. 검의 힘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쓸데없는 명성따위를 얻으러 가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절대로!”

명성이 아니라면, 무엇을 위해서 그런 위험한 일을 하려는 것이지요?”

그건..”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군요. 그런데 저한테 그런 이야기까지 해도 좋은 것인지요?”

이상하게 당신에게는 모든 것을 터놓고 이야기하고 싶었소. 또한 그래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좋아요. 저를 믿어주셨다니 저도 보답을 해야겠죠. 제가 힘을 써 드릴테니 부두로 가세요.”

정말입니까?”

저는 한번 말한 것에는 책임을 진답니다. 그럼...”



 

이렇게 루스의 도움으로 봉쇄령이 풀리고 시라노는 다카마에 도착한다.


그리고 다카마에 도착한 시라노는 폭풍도로 가는 연락선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선원들의 도움으로 연락선을 얻어타게된다


하지만 폭풍도로 향하던 연락선은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해 침몰해버렸고, 시라노는 파도에 휩쓸려 폭풍도로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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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흑태자가 사망한 후 계속 폭풍도에 살아오고 있던 이올린에 의해 구조된다.


이올린의 집에서 치료를 받던 시라노는 이올린이 말렸지만 폭풍도 정상에 있을 아수라를 찾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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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대한 마장기가.. 아스모데우스!

생각보다 엄청나구나.. 이것을.. 흑태자가 제어할 수 있었다니..

그리고 마검 아수라..”

안돼! 그검은.. 아수라는 인간의 힘으로는 제어할 수 없네! 보통 인간이 손을 대었다가는 정신과 육체가 견뎌내지 못하네.”

“...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 검의 힘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나의 뜻이자.. 암흑신 데이모스님의 뜻.. 그 누구도 말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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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수라는 그를 주인으로 받아드리지 않았고, 이올린은 그의 정체에 대해 묻고, 번스타인의 자손이자 데이모스의 피가 흐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리고 이올린은 검술의 기초도 모르던 그에게 검술을 가르치기로 한다. 


그후로 시라노는 1년도 넘게 이올린에게 팬드래건의 검술을 배우게 되고 왕국의 검술과 함께 여러 마법이나 기술들도 가르쳐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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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다시 아수라를 가지기 위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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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는 싸워 이긴 그를 주인으로 인정하였고, 그의 몸으로 흡수된다.


시라노는 이올린에게 덕분에 아수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이올린은 아수라가 너를 주인으로 인정했으니 아수라가 가진 힘을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기력이 최고조로 이르렀을 때에야 아수라를 소환할 수 있을 것이고 소환하더라도 사용시간은 매우 짧을 것이라 조언하며 앞으로도 많은 수련을 할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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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올린은 떠나려는 시라노에게 흑태자의 망토를 선물로 주며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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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떠나는 길에 그는 해적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는 해적을 제압해버린다


그리고 그 해적의 우두머리 실버는 시라노를 사이럽스로 데려다 주기로 한다. 그리고 사이럽스에 도착하자 실버는  그의 해적단을 해체하고 시라노를 따라가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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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은 제국령 카라카스에 도착하게 되고 곧 그곳의 영주가 자신을 인페르노로 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람 중 한명인 루벤 번스타인임을 알게 되고 그가 내일 화형식을 주관하러 왔다는 사실도 알게된다.


그리고 화형식장에서 그는 루벤을 칠 생각을 하지만 갑자기 나타난 제피르 팰컨 부대가 화형식을 하려던 루벤 일행을 먼저 공격하고, 기회를 보던 시라노는 루벤을 잡으려하지만 경비병을 상대하는 사이 루벤은 도망친다.


그리고 정면공격을 주장하는 시라노에게 제피르 팰컨의 부대장 카나는 저택으로 통하는 비밀통로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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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들이 알려준 통로를 통해 저택으로 들어간 시라노는 거기있는 루벤이 루벤이 아님을 알아보고 그를 추적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카나는 그들을 계속해서 따라왔고, 루벤을 추적하는 길에 제국장교들이 가족을 사살하는 모습을 본 시라노는 격분하여 그들을 죽이고 가족 중 한명이라도 살아있는지 확인했고 아이 한명이 숨이 붙어있으나 매우 위독함을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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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는 산넘어 마을에 에스메릴다라는 유명한 의사가 있다고 말하고 시라노는 곧장 그곳을 향한다. 그리고 그는 에스메릴다가 예전 트라시스 사막 횡단했을 때 자신을 구해 사이럽스로 안내했던 그녀임을 알게되고 감사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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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음날 그녀는 악마의 힘으로 사람들을 치료했다는 누명을 쓰고 라몬자작의 병사들에게 연행되고, 시라노는 라몬자작이 에스메릴다에게 수차례 구애했다가 거절당하자 이같은 짓을 벌인 것을 알고 라몬자작의 저택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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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에서 샤론호스트를 만난다


제피르 팰컨이였던 카나와 샤론호스트는 서로를 알아봤고, 카나는 샤론호스트가 악덕영주만을 골탕먹이는 도둑이라 소개한다그리고 이번일에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한다


라몬자작은 에스메릴다를 고문하며 구애를 펼치고 있었고, 시라노는 그들을 죽이고 에스메릴다를 구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