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책 빌리려고 갔는데 컴컴하고 문이 닫혀 있어서

그 자리에서 3초간 멍 때렸다가 개천절이란 사실을 깨달았다

 

아 시발

 

아침부터 허탕치고 지금 집에 왔는데 땀이 비오듯 흐른다

내가 계단으로 다니거든

 

덕분에 오늘 하루 운동 미리한셈이 되어서 좋지만

오늘 읽고싶었던 책을 읽는다는 계획이 틀어져서 기분이 안좋다

 


 

벌써 900칼로리 소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