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년생 동갑 빨갱이들


황장엽이 1997년 망명했을 때

남한에는 간첩이 5만명 정도 있다고 했다.

당시 인구(약 4,595만 명)를 기준으로 적용하면, 국민 10만 명당 약 109명이 간첩이다.

 

1980년 광주 인구는 72만8천명
황장엽이 말한 대로면 700명 이상의 간첩이 있을 수 있다.

 

광주에는 한국군 미군 군사시설 비행장 등이 있었다.

서울, 부산에 비해 중요도가 덜하더라도

600명 쯤은 있었을 것이다.


계엄령 무시하고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을 때

600명의 간첩은 앉아서 바둑이나 장기만 두고 있었을까?

사태를 악화시키기 위해 가능한 짓거리는 뭐든 했다고 봐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반정부 소요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언제나
간첩들도 날뛰었다고 봐야 한다.

이런 일이 있을 때 간첩들이 가만히 누워 잠만 잤을리가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