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전쟁도 팀 스포츠랑 같음
역사적으로 만주족,몽골,북방민족들이 군사력이 강했던 이유가 얘들은 일상이 군사훈련이었고 전 국민이 군대였음
어릴 때부터 남자든 여자든 예비군인으로 키워지고, 캠핑하고, 무기 다루고, 말 타고, 조직적으로 초원 나가서 사냥하고, 마을 군사훈련 주기적으로 하고, 비전투 인력이나 가족들은 후방에서 보급하고 지원함
한국은 군복무를 하지만 전쟁에서 크게 유의미할지 의문인게
총을 쏠 수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인들처럼 일상적으로 사격훈련을 하는 건 아님. 전쟁 갑자기 터지면 개개인 클리크 조절 언제 일일이 하고 사격 감 높이고 있냐?
체력적으로도 현역 때는 분명 좋았지만 전역한 지금은 체력관리가 된 남자들이 얼마나 될까?
조직적인 산악전, 시가전, 평지전 전술 훈련이 된 예비군들이 얼마나 있을까?
한국인들 중에서 전쟁 터지면 뭘 해야 될지 알고 있고 준비된 국민들이 몇이나 될까?
겉으로는 휴전 국가고 병역 국가지만 알맹이가 전혀 없고 제대로 전투훈련과 전시대비가 준비된게 없다는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