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우파는 명분이 무척 약합니다. 

 

친일과 독재의 꼬리표를 달고 있죠. 

 

이런 꼬리표를 벗겨내려면 대한민국 국부에 대한 정통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러니, 국부로 이승만을 내세우고 건국일로 1948년을 주장하는 것이지요. 

 

좌파는 김구와 임시정부 수립년도인 1919년을 강조합니다. 

 

헌법에도 대한민국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잇는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임시정부는 3.1운동을 기점으로 생겨났습니다.




이승만은 친일했던 사람들을 처벌하려는 반민특위를 없앴습니다. 

 

이때 살아난 친일세력이 정부의 주요요직을 맡지요. 

 

그리곤 자신들의 친일 행적을 지우기 위해 반공을 외칩니다. 

 

그리고 보도연맹이란 이름으로 약 100만 가까운 민간인을 학살합니다. 

 

그리고 독재시작. 4.19로 하야.. 박정희와 전두환으로 이어집니다.ㅋ





그러니 아직까지 빨갱이 타령하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꼬리표를 떼려고요.. 

 

윤석열이 집권하자마자 

 

육사의 홍범도 흉상을 옮기고 내란을 일으킨 것도 

 

다 이런 맥락이 있는 것입니다. 

 

참 슬픈 현실이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