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세 미혼게이다.
도봉산은 몇년전에도 갔었는데 이번엔 다른 코스로 올라간다!
망월사역에서 시작한다.


올라간다


입구 계곡에 꼬기들이 커엽게 헤엄치고 있었다
아마 송사리종류일듯


이런 위치 표지판 나올때마다 폰카로 찍는데 왜찍는지 아노??
만약 조난이나 부상 당했을때 119에 전화해서 위치표지판 번호 불러줄려고 그러는거다
산에가면 다들 나처럼 하노?
자연은 한없이 아름답고 포근하지만 한없이 무시무시한거다.다들 알지?
자연경관 꺠끗한 공기에 취해서, 혹은 막걸리에 취해서 이 무시무시한 자연의 본보습을 과소평가해선 인생하직할수 있는거다이기!!



망월사


포근하고 인자한 표정의 부처님

존나 덥다



포대능선에 도착했다
저 건물이 감시초소
포대능선의 경관을 감상하자






다시 존나게 내리락 오르락

죽음의 계곡 Y계곡 입구
여기서 사고 많이 난다
절대로 난 안간다. 내 남은 50년 인생은 소중하니까!!

신선대 입구의 Y계곡 도착
신선대 입구의 경관을 감상하자








저 난간을 타고 올라가면 도봉산 정상 신선대다 이기!



장상 도착!
여기 존나 협소하다
그래도 빨리 사진찍고 물만 몇모금 먹고 비켜줘야함








자 이제 하산하자!

마당바위
여기선 그냥 무한돌계단 이다
무릎 갈리면서 내려왔다.

등산로 입구의 야외포차를 갔다.
더운날 등산후 들이키는 생맥주는 김치년이랑 섹스하는거의 10배 쾌감이다이기!
(사실 셋스 언제 해본지 기억이 가물가물할정도로 오래됬다 T T)


파전도 먹는다.

역시 자연속에서 먹는 술이 최고로 맛있다 이기!
봐줘서 고맙다!
35년동안 잠자던 에어울프 만든것도 보구가라.
https://www.ilbe.com/view/11614201384#ENT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