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환율이 미쳐 날뛰고 있는데, 이 모든 사태의 원흉이 남녀 간의 사랑을 사실상 삭제해 버린 문화와 정책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랑 없는 인생을 살게 된 젊은 세대가 더 이상 연애나 결혼, 가정에 비용을 쓰지 않고 오직 노후 자금 마련과 미래 대비만을 목표로 삼다 보니, 내수에는 힘을 쓰지 않고 환전해서 미국 주식에만 몰빵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상황을 만든 것이 아닌가 싶다.

 

부동산은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아예 쳐다보지도 못하는 현실이고 말이다.

 

난 네 댓글을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한 혜안을 가진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갑자기 떠오른 김에 이렇게 글을 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