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선생님들과 다른 곳을 보고있다는 것입니다 
취향도 다르고 추구하는 지향점도 다릅니다 
그러나 제가 뭐 가령 대중이 원하는 샷을 만들어서 극도의 수익성을 추구하고 싶다
그러고 싶지는 않읍니다 

 물론 그것도 작품 활동의 일환이긴 하지만 저는 이 작품 활동 자체가 목적인 것은 아니고 
성스러운 속임수를 사유하는 과정이라는 의미도  크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스라엘인들이 벌이고 있는  
소수 민족 핍박과 학살, 기독교를 이용한 세계 곳곳에 민란과 전쟁을 일으키고 있는 것
에서 세계인들이 깨어나게 되는 세계관 확립을 더 큰 것으로 보고있읍니다 

작품에서는 유태인들을 은유적으로 상징하는 초원 민족들이 등장하지요 
그들은 그 때 당시에는 반대의 입장이었지요. 
여호와의 기적이 여리고성 성벽을 무너트리는 것을 효시로 빠르게 가나안을 정복해 나갑니다 
그리고 이 즈음해서 가나안 지방과 이집트,중앙아시아의 문명은 수수께끼의 
대멸종을 당하게 되지요 

이런 짓을 벌이는 야훼라는 하늘사람 선생님이 정말 정의로운 창조신일까요? 

야훼 선생님의 지시대로 이웃들을 학살하고 천국에 가면 그게 정말 옳은 행동일까요?
정말 보내주기는 보내주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