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는 89학번이고 70년생이며 비운동권이다. 비운동권이라면서 표현하는 모든 기억이 왜 ‘가치중립적’인가? 중립적 시선이 나쁜게 아니다. 자료조사로 상황의 객관화가 잘 된 것은 긍정적인 것이다.
87년 이후 김대중 김영삼 연합세력은 전두환 민주정의당 권력을 붕괴시키려 했다. 그 중요한 공격 타점은 ‘충성/반역’구조로 권위주의 질서로 입막음 하면서, 그에 숨겨지는 영역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내부고발, 운동권. 이런 키워드를 넣으면 뜨는 기사가 있다. ([특집| 내부고발자, 그 후]내부고발이 우리사회에 준 변화들, 『주간경향』, 입력 2013.11.19. 19:53) 87년 직후에도 상명하복 질서로 전두환 민정당이 입막음하는 이야기가 터져 나왔다.
장동혁의원은 88학번에 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학과를 입학하셨으니, 그 시절에 운동권들이 어떤 내용을 했는지, 필자처럼 비운동권이라도 강제관람을 하셨을줄 안다. 그때, 전두환 민정당 체제에 순응하는 이들은 노예교육이라고 했고, 이에 벗어나는 것을 긍정했다. 그리고, 전두환 민정당 체제 밖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이들을 ‘지식인’이라고 불렀다.
충성/반역 구조에 동화된 판사들은 정치판결로 김대중 민주당 성향 정치인을 괴롭혔다. 그 시절에 모든 사회는 충성/반역구조로 나타났다. 충성/반역 구조는 동시에 국가안보에서 권력집중, 경제에서 국가중심의 권력집중으로 나타났다.
필자는 오늘 ‘복음통일’이 복음과 전혀 상관없다고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렸다. 기독교인은 본래 사도적 가치로 하나님 신앙을 수호한다. 쇠퇴하고 부패한 사회에 대하여, <아니라카이> <아니다 이기야> <아니랑께롱> 하고 들이박는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래서 몸이 절단나는 일을 겪었다고 한다. 필자는 그렇게 투사형 선지자를 닮을 생각은 0.00001도 없고, 뒷방에서 조신하게 세상이 썪어도 나 혼자는 성경대로 살라카오. 이렇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왜, 내부총질해!> 하는 반 성경적인 사쿠라 조갑제기자 창작 논리로, 어디서 반박올까 두려움은 분명히 있다.
내부총질 금지란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원리가 자유민주주의 종교의 자유와 학문의 자유를 정면으로 침해한다.
유신체제에서는 국가주의 체제로 ‘박정희 대통령’ 바라보면 안정이다. 전두환 대통령 바라보면 안정이다. 이런 논리로 대중들을 갇히게 할 때, 내부고발이 졸라~ 어려웠다고 안다.
지금은 원불교(사탄교) 후천개벽으로 집단적인 권력 탈취 거사를 하는 것은 <집단적 파이를 키우는 것>이다. 여기서, 종족끼리는 하나인데 왜 내부총질하냐? 이런 식으로 입단속의 어법이다.
유신체제의 권위주의 입단속 기제에 조선총독부 지배원리가 있다는게 김대중 민주당의 주된 비판이다. 필자는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논리에서도 나타나는 <내부총질금지> 명제는, 전라도 농촌이거나 전라도 농촌에 연결된 지역마다, ‘대 농토’마다 있었던 “조선공산당”의 인민들 관리법이라고 본다.
서울대 불어교육과를 나왔지만, 나중에 사법시험 공부해서 판사가 되신 장동혁 의원은, 필자는 꼬진대 국문과 나와서 문학전공자로 법학전문서적 보면서 재판실무를 전혀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필자가 아는 자유민주주의와 로스쿨에서 다른 자유민주를 공부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원불교 박지원, 원불교 김무성, 원불교 김종인, 원불교 중앙일보, 원불교 삼성, 원불교 백낙청 등 우리사회에 동학이 지배이념이니 나타나는 문제인데, 그렇게 권력탈취를 위해서 종족이 궐기를 하자는 지배법은 권력을 뺐고 나서는 또다시 뺏길 걱정하는 고도의 불안정한 사회가 된다.
사쿠라 조갑제기자의 ‘내부총질금지’ 논리를 서양법 법리인양 끌어와서 (실제는 자유민주 정면 위반! 부산경남권 전라도 양반 꼭두각시 종족주의라고 봐야), 윤석열 탄핵을 지적하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
오히려 진짜 바라봐야 할 참 가치는 ‘내부총질 금지’ 창작자인 순금같은 사쿠라 조갑제기자는 일관되게 부산의 친문파 민주당 성향의 가치인데, 마음을 속이는 위장적인 박정희 찬양(진심이 아닌)과 겹쳐지는 것이다. 오히려, 장동혁 의원이 가치중립이라고 바라보는 <순금과 같은 사쿠라> 조갑제기자가, 전라도 종족주의로 전라도와 부산경남 상당부분을 먹어주는 거대한 <일당독재> 권력화하고, 거기에 대한 반론을 못하게 “내부 총질 금지”로 먹어주신다.
일베정게에서 반복된 현상이 있다.
유신체제 때 공권력 남용, 권위주의. 매스미디어에 입장도 못했다.
지금은 원불교(사탄교) 백낙청의 분단체제론이 김일성 고려연방제의 원불교적 번안이란 사실도 입장도 못한다.
장동혁 의원은 88학번 아니라, 58학번 같이 사고를 하고 있다. 씨족정치로 ‘의’와 ‘불의’를 나누고, 불의한 개새끼 망해라. 이게 바로 반공교육에서 논하는 공산당 반동재판이다. 즉, 장동혁 의원이 희망을 주장하려면, <순금 같은 사쿠라> 조갑제 세계관을 완~전히 청산해야 가능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윤석열 탄핵을 이끄는 조선공산당에서 남로당 인민공화국에 흐르는 이데올로기 틀을, 촛불이 사용하면 불의하고 장동혁 의원이 사용하면 정의로운게 아니다.
물론, 페이스북에서도 전한길 장동혁 팬이 있다. 그렇게 신화정치로 불의한자를 만화처럼 때려잡으면 으샤으샤 하는 주의다. 이게 자유민주주의는 아니다. 오히려, 자유민주주의 반론은 ‘신의칙’ 적인 측면을 이야기해야 한다.
윤석열 탄핵의 뿌리는, 찬탄 반탄 조선시대 종족싸움 논할 꺼리가 없이, 1983년 김대중 김영삼이 ‘민주화=민족해방’으로 합의하고, 김대중은 김대중끼리 김영삼은 김영삼끼리 ‘민주화=보편민주’를 주장한데 있다. 윤석열 탄핵에서 관련된 법조인들 살펴보라. 하나같이 ‘전라도 씨족 중화사상’이다. 충성/반역 논할 때 정치재판 판사들이 ‘경상도 씨족 중화사상’이었던 것에서 역 데칼코마니 관계다.
찬탄/반탄 따질 실익은 없다. 원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복음주의 기독교와 사민주의 기독교의 공존하는 서방자유진영 질서를 이야기한다. 전라도 종족주의와 경상도 종족주의의 공존이 아니다. 윤석열씨의 비상계엄은 그 자체로 일정 수준은 변명 불가능한 자유민주 침해 요소가 있다. 문제는 윤석열씨 정죄자들에 더 미치광이급의 원불교 특유의 일당독재주의로 자유민주주의 일탈을 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유신체제에서 ‘충성/반역’구조로 대중을 완전히 세뇌한 상황에서 대중들의 생각을 바꾸니까 무너진 것이다. 김대중 지지자들이 왜 민정당 전두환 빨어? 라고 하며 민정당 친화적인 민주당인사 족쳐서 사회는 안 바뀌었다. ‘내부총질금지’란 말은 사쿠라 조갑제기자가 부산 친문파 민주당 성향으로 범 촛불연대에 들어간 이데올로기를 반영한다.
전라도식 입단속은 엠스플 김선신 아나운서도 안다. 공인중개사로 언제 어디서든 파이가 커지는 긍정 멘트만 좋아하는 부동산 평론가들도 다 안다. 과연, 그게 자유민주인가?
윤석열 탄핵 세력 = 조선공산당~남로당에 흐르는 일당독재로 조선시대 농촌 정서에 조선공산당 혁명가 논리 = 이런 부족중심주의로 일탈자를 정죄하는 내부총질 금지.
이 용어를 쓰면서 윤석열 탄핵에 선 사람들을 욕할 수 있나? 일베정게에서 한탄해 하는 70대 중반 이상으로 한 마을에 대졸이 무척 드물던 그 세대처럼 장동혁 의원은 생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