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하는 외식한번 한적없는 기생수 흙수저 출신이라 이사도 많이 다니고 학폭에 왕따도 당해서 친구가 없음
성격도 내성적이고 외적으로도 별로다보니 이런저런 생활해도 섞이거나 친해지기도 힘들었고 퇴사까지 해버리니 한번씩 연락해서 놀던 회사 사람들과도 만나지를 못함
말 그대로 주변에 아무도 없다
취미도 없고 외모 콤플렉스도 있어서 사람들이 관심 안주는것도 있고... 내성적이고 말을 잘 못해서 참 힘드네
그런데도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어릴땐 사람 만나는게 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직장생활하면서 인간적 감정없이 계속 치였던거라 사람이 싫었던거 같음
지금와서 종교모임도 가보고 운동도 배워봤는데 흥미나 관심이 더 생기지도 않았고 거기서도 항상 겉에서 맴도는 주변인이 었던거 같다
내가 먼저 말을 걸면 뭔가 사람을 훑어보고 싸늘해지는 시선도 느껴보고 얘기에 끼는것도 쉽지않고 주변인이 되더라고
그런 기분이 내 피해의식인가 싶기도 하면서도 아예 없을수는 없다라는 결론이 나오니까 더 피하게 되고...그러면서 더 외롭고
그냥 사는게 외롭고 숨막히고 답답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