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거꾸로 뒤집으면 한국교회가 음란 기독교에 머리아파 미치는 것-
필자는 트럼프 지지층의 ‘복음주의 기독교’와 이어지는 스코틀랜드계몽주의 사상에서, 샤머니즘 문명의 밑도 끝도 없는 이면세계에 ‘돌아버리는’ 심정을 이해한다.
사실, 트럼프 1.0 시대에 문재앙 민주당의 정치를 완전하고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대단한 진전이다. 부쉬 공화당 때 하나도 김대중 노무현 정치를 이해 못했다. 미국의 중국학 발전과 그 비판을 하다보니, 마치 야구에서 직구 타이밍에 슬라이더나 투심 때릴 수 있듯이, 미국이 중국사상 비판하다가 문재앙이 저절로 보인다.
일베노인이 중화사상 사고틀로 청나라쯤으로 바라보면서 미국에 “알러뷰”하는 사실을, 미국우파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미국 보수파는 피곤한 것이다.
미국 민주당이 ‘동성애도 품어주는 한국’ ‘중국인등 이방씨족도 품어주는 한국’이라고 띄워주면서 ‘알러뷰 대한민국’ 할 때 한국인이 마음에서 드는 한숨 비슷한게, 미국 보수측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외교언어로 속 마음을 감춘다.
한국귀족은 꾸준히 중국경전 읽기속에 나타나는 중국식 국제논리에 서양표현만 덧 씌우는 문제를 제시하고, 미국에 알지? 라고 한다.
레이건 시대 보수우파는 서양문명의 우위성을 아시아에 대한 우위를 제시했다. 지금의 정서는 그때와 확실히 다르다. 피곤함이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문재앙 때 미국인과 정치이야기한 적 있다.
미국인들에겐 농민문화는 존 덴버다.
한국 정치는 한국인들도 교육 짧은 사람들은 못 알아듣는 매우 디테일한 내용을 앞뒤 안가리고 국제사회에 ‘알지’하고 요구한다.
이와 매우 흡사한 주제가, 한국에는 로마종교가 없는데 그것이 상당히 퍼진 전제의 신앙이 한국에 있다고 여기는 미국 민주당의 자세다. 필자의 경우는 군사정권 기독교인 시점이 아니다. 로마종교의 상당한 부분을 모르는 상태로 서양철학 공부를 통해서 때려잡는다.
한국거주하는 외신특파원 특히, bbc 코리아가 한국의 탄핵정국에서 보이는 잣대 보자. 전라도 종족주의에 서양표현만 덧 씌우는 것은, 일본인과 대만인은 다 이해한다. 영어권 사람이 이해가 허벌나게 어려운 것은 이해한다.
국제간 관계에서 이 정도로 한쪽 일방의 디테일을 알지? 하면 안된다.
트럼프의 관세가 그 나온 배경은 다 이해한다.
그냥, 서로 자본시장 부풀어오르기의 상생만으로는 살 수 없는 부분이 있다.
국제간에는 법, 규칙, 규범이 매우 중요시된다. 트럼프가 젤렌스키에 도덕을 논했고, 미국 민주당은 하찮게 보았지만, ..... 입장이 달라서 피곤함을 느낄 기회가 없었기 때문이다.
히틀러는 유럽에서 독재자의 대명사지만, 히틀러를 김일성이 쳐바르고, 김일성을 모택동이 쳐바른다. 미국 민주당은 백인우파기독교인에 부정적 자세를 보지만, 한국의 노론양반에 비해서는 그야말로 ‘엔젤’이지 싶다.
미국의 고립주의는 이기적?
한국거주의 BBC코리아 기사를 보자. 군사정권 그리워하는 기독교인의 한국정치에 글로벌한 가짜 외형을 씌우는 것에 반대한다. 오히려 진실은 로컬하며 또 로컬한 어법을 한국거주해외특파원이 거의 이해 하지 못한다. 물론, 한국의 디테일한 문화를 이해하는 미국 민주당 성향의 한국거주 인플루언서도 있으나, 이는 소수다. 거꾸로, 한국인 중에서도 미국인보다 더 미국주류에 편입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소수다.
한국교회가 미국 복음주의와 동일시해서 볼 수 없지만, 분명히 확실한 게 있다. 한국인들은 로마문명 이방기독교로 해설된 책으로 아무리 이해하려고 허벌나게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 있다.
미국 일반국민에게 ‘국악’에서 트로트로 이어지는 한국농촌정서를 이해하라고 자주 이야기하면 반응은? 한국교회에 음란기독교 들이미는 미국 민주당에 반응과 비슷하다.
피곤하다. 그러나, 피곤하다 말을 못한다.
좋다, 싫다가 아니다. 음란기독교는 미국 민주당 지역연방에서는 나름 그 신앙고백 전통에서 진실한 기독교인임을 이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