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특수부대(684부대) 요원들이 작전 성공 시 받게 될 보상은 공식적으로 명확히 공개된 바는 없지만, 여러 증언과 자료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보상이 약속되었다고 합니다.
1. 한국군 정식 편입 및 계급 부여
684부대 요원들은 모두 민간인 출신으로, 범죄자나 실업자 등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이 많았습니다. 이들에게는 작전 성공 후 한국군 정규군으로 편입되거나 **군인 신분과 계급(하사 또는 중사급)**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2. 금전적 보상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거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도 있었습니다. 정확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요원들에게는 작전 후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해 주겠다는 식의 회유가 있었습니다.
3. 가족에 대한 지원
일부 요원들에게는 가족에 대한 경제적 지원 또는 보상이 주어질 것이라는 약속도 있었습니다. 이는 요원들의 충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상황
하지만 약속은 하나도 지켜지지않았고
1971년, 684부대는 작전 수행 없이 해체 명령을 받았고, 요원들은 장기간 방치되었습니다.
해체 후 처분될 것을 두려워하며 부대원들이 반란을 일으켜 서울로 진격하다가 정부에 의해 진압되면서, 이들이 약속받았던 보상은 끝내 실현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