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된 북한 폭풍군단 병력은 최전선에 배치 ㅎㄷㄷ
과연 전투력은 어떨까?
美국방 "북한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어"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6570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23일(현지시간) 북한 병력이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이날 이탈리아 로마에서 취재진과 만나 “DPRK(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병력이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오스틴 장관은 북한의 파병 의도를 묻는 말엔 “그들이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을까. 두고 봐야 한다. 이는 우리가 파악해야(sort out) 할 문제”라고 답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6570
국정원 "北병력 3000명 러 이동… 12월까지 총 1만명 파병"
국가정보원이 23일 국회 정보위원회 비공개 간담회에서 “현재까지 북한군 약 3000명이 러시아로 이동했고, 12월쯤까지 1만여명이 파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고 여야 간사인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이 전했다.
정보위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러는 한쪽이 침공받을 경우 지체 없이 군사 원조를 제공한다는 신조약 4조를 체결한 후부터 파병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국정원은 북한이 파병 대가로 상응하는 경제적 대가를 보상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구체적인 액수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국정원은 “전투 병력이 전투 현장에 파견돼 있지는 않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지난 8월 초 북한 미사일 개발총책 김정식 군수공업부 제1부부장이 러-우크라 전선에서 현지 지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했다. 또 “한의 소위 최정예 11군단, 폭풍군단이 주전력으로 파병돼 있다”며 “러시아 다수 훈련시설에서 분산돼 현지 적응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도 했다.
북한군 병력 일부가 현지시간으로 빠르면 23일 우크라이나에 점령 당한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처음으로 배치될 것이라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의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산하 정보총국(GUR)의 키릴로 부다노우 국장은 22일(현지시간) 보도된 미국 군사전문매체 워존(TWZ) 인터뷰에서 "우리는 내일 쿠르스크 방면에 (북한군) 첫 부대가 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州)와 맞닿아 있는 쿠르스크주는 지난 8월 기습적으로 국경을 넘어 진격해 온 우크라이나군에 의해 수백㎢ 이상이 점령된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북한군이 이곳에 배치된다면 우크라이나군의 진격을 막아내는 작전에 투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다노우 국장은 관측했다.
부다노우 국장은 현 시점에선 북한군 병력이 얼마나 될지, 어떤 장비를 갖추고 있을지가 불분명하지만 "하루이틀 뒤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언급은 북한군 파병설이 확산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부다노우 국장은 구체적 정황이나 배경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