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일신교인 유대인들은 다른 신들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을 뿐만 아니라 우상이라며 증오했으니, 그리스인들에게 항상 미움받을 수밖에 없었다. 당장 폼페이에서도 '여기는 소돔, 고모라같다'고 낙서를 해놓았다. 자신들을 천벌받아 뒈질 놈들 취급을 했으니 유대인들에 대해 좋은 감정을 지닐 리가 없다. 그래서인지 유대-로마 전쟁 당시 유대인의 편을 들어주는 이들이 거의 없었다. 그러나 로마 제국이 기독교화된 이후 오히려 유대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은 더 격화되었다. 로마 제국의 기독교화 정책을 되돌리고 고대 다신교를 부흥시키려 한 율리아누스 황제가 유대교 회당을 복원하자, 여기에 반발한 기독교인들이 몰래 유대교 회당을 방화한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헬레니즘 시대와 고대 로마 및 중세 시대의 유대인들은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와 남유럽에 흩어져 살면서 다른 민족들과 어울리지 않고[8] 돈만 밝힌다는 편견과 미움을 샀다. 유대인들이 재산을 몰수당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다보니 유대인들은 부동산에 기반한 농업보다는[9] 처분 후 이동이 가능한 현금, 유가증권 등 동산을 선호할 수 밖에 없었다.
1세기에 유대 로마전쟁에서 패하고 로마로 끌려가서 콜로세움 건축에 노예로 동원되면서
유럽에 살기 시작했는데요.
포로,노예계급인데
유일신,선민의식 사상으로 오히려 정복자,원주민들을 미개하게 보는 성격이라서 어딜가나 미운털이 박혀있던 분들이었지요.
재산을 몰수 당하는 일이 종종 일어나다보니 유사시 빠른 처분이 가능한 금융업에 종사하게 되었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