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로 끌려가서 보니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척박한 사막지대에 살던 자들에게 묘사되는 천국은 
젖과 꿀이 흐르고 물이 충분하며 온갖 유실수들이 있어 
언제든지 따 먹을 수 있는 그런 곳이었읍니다. 
바로 바빌론이었지요. 

이것은 사막 전투민족 유대인들을 혹세무민하는 제사장들에게는 
굉장히 거슬리는 상황이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