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딩 까지는 그래도 들어줄만 한데 시발 고추에 털 수북하고 머리에 흰머리 희끗한 새끼들이 전화로 아빠 이지랄 하니까 위화감 존나 쩐다.
아빠라는 말은 유아어다. 아기들이 태어나서 처음 소리낼 때 입을 다물었다가 벌리면서 나오는게 음~마, 아~빠다.
그래서 세계의 엄마 아빠 단어는 다 비슷하다.
이게 엄마 아빠로 부모를 지칭하는 단어로 된건데 이건 어디까지나 맘마 찌찌랑 똑같은 유아어다.
학문적으로는 7세 이전에 쓰는 말이라고 하더라
즉 좃나 어릴때 애들이나 쓰는 말이라는 거다.
근데 시발 언제부터인가 고딩 들어가서 다 큰 새끼들이 아빠 아빠 이지랄하더니 이제는 나이 사십살 넘어서 대가빠리 빠지고 흰머리 난 새끼들도 아빠 이지랄한다.ㅋㅋㅋ 엄마는 그래도 들어줄만 한데 멀쩡한 아버지 단어 놔두고 왜 이지랄들이냐.
이런 단어를 쓴다는건 내가 보기에 몸만 컸지 심리적으로는 아직도 부모한테 의존하는 습성을 못버린 행태가 말로 나타나는거 같다.
시아빠, 할아빠 이지랄 하는 새끼도 봤다. 존나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