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독일폭격을 담당했던 미8공군 의 일대기를 다룬 9부작 미니시리즈 에플TV 에서 1월 26일 부터 매주 1편씩 공개될 예정
수많은 밀덕을 양산시킨 역대 최고의 밀리터리 드라마 벤드 오브 브라더스 와 더 퍼시픽 에 이은 기대작
프로젝트 는 이미 10년전 부터 시작되었지만 어쩐 일인지 소식이 들리지 않다가 코로나시기 가 끝나고 갑자기 공개가 예정되어 밀덕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 바로 그 작품..
본래 전작의 두편 과 마찬가지로 HBO 에서 제작 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막대한 제작비 + 추가로 늘어나는 제작비 와 함께 HBO가 투자한 다른 작품들로 인한 제정악화로 프로젝트 는 중단되었고 하염없이 기다리던 중 에플tv 가 판권을 인수해 다시 제작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 걸렸던 것..
원작은 역사가 도널드 밀러(Donald Miller)의 논픽션 Masters of the Air: America's Bomber Boys Who Fought the Air War Against Nazi Germany (창공의 주인: 공중에서 나치 독일에 맞서 싸운 미국의 폭격기 승무원들)" 을 대폭 참고했다고 함.
한가지 카더라 를 추가하자면 4편은 한국전쟁 에 참전한 미해병대 이야기를 다룰 예정 이라는 썰이 여러 밀덕사이트 나 커뮤에 나돌았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어느새 갑자기 조용해 진 것이... 역시 카더라 였던 듯...
개인적인 생각으로 유럽전쟁을 다룬 2편이 마무리 되었으니 태평양전쟁 을 다룬 또 하나의 작품이 더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태평양전쟁 하면 절대로 빠질수 없는 미해병대 이야기는 이미 나왔으니 항공모함 항공단 을 다룬 이야기 가 하나 더 나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