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반중감정' 이 생긴 원인을 사드문제 , 한한령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이 많음 . 

근데 의외로 한국의 '반중감정' 역사는 깊음 . 

멀리보면 대한제국 시절 '간도분쟁' 에서도 찾아 볼 수 있고 

그 다음 일제시대 당시 조선내 '화교대학살사건' 이 일어난 사례도 있음 

이 사건을 요약하면 값싸고 저렴한 중국인 노동자를 고용해 조선인 노동자 취업망이 어려워지면서 반중감정이 싹을 피는 상황에서

'만보산 사건' 만주에서 중국인들이 조선인 사업가 , 인부를 살해한 사건 . 이 사건을 계기로 조선팔도에서 화교학살사건이 일어남 . 

그리고 한반도 독립이후 6.25 전쟁을 경험한 세대 . 지금 우크라이나 , 러시아와의 관계만 봐도 서로 죽일듯 싸우는데 ...

당시 중국인이 총과 칼로 나를 죽이려는 그 상황에서 중국을 좋아해라 ? 말이 안되는 상황이지 ... 그리고 한반도 통일을 눈 앞에 두고 

이걸 방해한 것 역시 중국이니까 . 우익계열은 당연히 중국을 싫어할 수 밖에 없지 . 

그리고 1992년 한중수교 이후 6.25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들이 중국시장에서 돈을 벌기 위해 잠깐 한중관계가 좋아진 시기가 있었음 . 

그러나 이것도 2000년 초쯤 다시 갈라지기 시작함 . 왜냐면 20년전 한국은 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은 방법이 가성비 싸움으로 살아남음

즉 A라는 제품을 한국은 100원에 팔아 수익을 창출했다면 중국이 똑같은 A라는 제품을 만들어 60원에 파니까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밀리기 시작함 . 이때 부터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뉴스와 언론을 탔었고 다시 6.25 전쟁떄의 아픔을 되세기며 반중감정이 끓어

오른거임 . 그러다가 사드문제 이후 중국이 대대적으로 한한령을 선포하면서 "문화적으로도 배척하네? " 라는 한국인들의 반중의식을 더 

키워준거고 사실상 한국인들은 중국 공산당이 티베트인들을 학살하건 위구르인들을 강간하던 아무도 신경안쓰고 관심도 없음 . 

오로지 내 밥줄을 뺏는놈을 싫어할 뿐임 . 


그리고 여기에 중국의 미세먼지 , 중국의 스포츠 플레이 , 중국이 북한을 지원하는 이슈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면서 극대화 된거지 . 

사실 한국의 반중감정은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니고 이미 청나라 시절 부터 존재하고 있던 감정임 . 

어느나라 왕이 다른나라 왕에게 대가리를 조아렸는데 좋아해줄 나라가 있겠음 ? 힘이 약하니까 " 형님형님 " 하며 참고 산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