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령과 구설수로 관직을 잃고 백수로 전락한 이종섭 전 국방장관이 폴란드 방산수출과 관련해 유럽 연합의 수사를 받을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방산무기를 대거 도입했던 폴란드 정권이 이번 폴란드 선거에서 정권을 야권에 넘겨주게 되어 한국산 방산무기 도입에 대한 수사를 받게 될 것인데, 유럽연합은 방산수출입 관련해 무기거래 커미션에 대한 엄격한 법률을 적용하고 있기에 폴란드 새 정부의 한국 방산무기 도입에서 비리가 드러나게 되면 이종섭 전 국방장관은 유럽연합의 조사를 받게 될수도 있습니다.
한국 언론들에서는 일체 보도를 하지 않았지만, 폴란드 시민단체들과 야권 일부에서 폴란드 재무부 장관에게 한국에서 방산무기를 도입할 때 얼마를 빌려서 무기를 도입했는가 하는 공개적 질문에 폴란드 재무부 장관은 한국에서 단 한푼도 빌리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답변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재무부 차관이 한국에서 많은 돈을 빌려 무기를 도입했다는 사실을 시인했고, 폴란드 시민단체들과 야권인사들은 이 사실을 묵과하지 않을 것인데, 한국에서도 처음에는 폴란드가 현금을 무기를 도입하는 것처럼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가 최근에서야 폴란드에 대규모 차관을 준 것을 인정했는데, 폴란드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K2 흑표전차를 직접 살펴본 후 구매하지 않겠다고 공개적 선언을 한 이후에 갑자기 태도를 바꾼 점을 폴란드 시민단체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데, 야권에서는 정권이 바뀌면 한국 무기 도입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비췄었습니다.
문제는 미제 M1a2 신형전차가 폴란드에 포탄과 예비부품 교육 훈련비를 다 합해 60억원에 수출을 했는데, K2흑표 전차는 280억원에 수출을 했다는 점에 의혹의 시선을 주고 있는 것인데, 앞으로 정식으로 정권교체가 이루어 지면 폴란드 사상 최대의 방산무기 도입 사건에 대한 조사가 시작될 것은 뻔한데, 그 수사의 끝은 한국의 국방장관이 될 것입니다.
폴란드 방산수출은 업체주도 수출이 아닌 관치수출로 문재인 정권 말기에 정권이 총력을 기울여 성사를 시켰고, 그때 이미 많은 정치인들이 방산주를 대거 매입했었다는 사실이 보도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