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빛이니 지가 어둠이니
그렇게 나뉘어 있는거 아니냐
내 글은 니늠 니년들을 키우는데 쓴 도구고
나는 좃같이 만들어놓고 못나대게 밟고
내 글은 쳐바르고 그게 니늠 니년들이잖냐
니 아들 딸년들까지 왕으로 만드느라
그리 오래동안 날 따라다니면서 병신 만들고
아닌척 새끼 주변에도 붙어있었냐
코인 채굴 하면서 주택장악하고
나 이사갈때 미끼 매물 던지고 그런거잖냐
ㅉㅉ
맞은편 주택 옥상층에 돼지 같은년이 할배네 왔다 갔다 거리는 년인지
거기 공범들 모여서 있잖냐
내가 팔이 아파서 글을 오래 못쓰겠다
싹 죽여버리고 싶다
칼들고 죽여야만 살인이냐
버러지 같은 것들
할배네 어떤 쓰레기가 숨어있는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