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동물복지단체 ‘트라스 로스 무로스(벽의 뒤편)’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스페인 돼지농장 30여 곳의 사육실태를 촬영,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선 죽은 지 3개월이 지난 돼지가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고, 돼지축사에 죽은 쥐가 방치돼 있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또 대부분 돼지가 서로의 꼬리를 물어뜯는 것을 막기 위해 EU가 금지한 ‘단미 수술’을 받은 상태였다.
 

https://news.v.daum.net/v/20201117115119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