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떨어지면, 대학 돌아가서 복학해서 전공

 으로 취업해야지 뭐~"


"2~3년 해봤다가 안되도, 부모님이 가게 하나 차려주니깐 뭐 대안은 있음"


이런 식으로 말 내뱉듯이 뭔가 대안이 있다는

식으로 자기방어인지, 실제로 그런 생각이 마음속에 새겨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새끼들 중 10에 9명은 1~2년동안

합격 가능성 0%에 들어감


대안이 없었다면, 더욱 합격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가장 불쌍한 새끼라고 생각함


내가 저런 마인드로 수능을 2번 봤었고

그럭저럭 꽤나 열심히 준비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수능점수 안나왔었음


이후 나이 먹고 30대에

진짜 대안이 없는 상황을 만들고(일부러)

노베이스로 공시 진입하고

1년 후 지방직 1등함


역시나, 공부할 때믄 마음가짐도 굉장히

중요하단 걸 알았음


대안이 있는 새끼들은 그 대안 없애고

공시판 들어와라~


공시생 신분 불쌍하다고도 생각치 말고

나는 수능생이 공시생보다 불쌍하다고 생각함


공시생은 합격 후 공부인생 거의 끝인데,


수능보는 애들은 4년+군대 2년 +@ 


더 공부해야하는 존나 불쌍한 인생 아니냐??

ㅋㅋㅋㅋㅋ


공시생은 합격 후 웃을 일 밖에 없는데

어깨 피고 공부해라 새끼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