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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여행게이야 ㅎㅎ
●전편
페루 1편 http://www.ilbe.com/7508967979
모레노 빙하편 http://www.ilbe.com/7476992944
이과수 폭포편 http://www.ilbe.com/7486395619
페루 1편 많은 재업끝에 결국 불쌍했는지 게이들이 도와줘서 일베갔다 다행히 2편 쓸 수 있어서 좋더라
나도 좌빨ㅅㄲ들이 하는짓이 ㅈ같아서 일베와서 놀고있는데 정치글도 좋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폭넓은 지식을 얻어갔으면 좋겠어 게이들아 ^노^
그런의미에서 정보,여행,요리 등 다양한곳에 관심 가져주길 바래
전편에 괜히 정보로 해놔서 ㅁㅈㅎ 받았노이기 ... 그래서 이번엔 걍 일반으로 올릴게
경비 질문이 많아서 여기다가 적어두면 18박 19일 페루 - 볼리비아 - 아르헨티나 비행기 150 나머지 경비 300 해서 450정도 들었어
더 궁금하면 댓글로 물어봐
은근히 게이들중에 남미 다녀온 게이들 많아서 노무 반가웠다!
남미 계획중인 게이들은 이 글이 도움이 됬으면 좋겠고
그리고 남미 가고싶은 게이들은 꼭 가게됬으면 한다
이제 2편 시작할게
첫 판부터 들켰盧..
우선 1편에 노무 급하게 끝내서 숙소 사진 못보여줬네 와카치나 내에 있는 숙소인데 이름은 기억이 잘 안남 여기와서 잡은거라
1박에 1인당 2만원 했던거 같다. 밤에 풀장에서 놀고 그랬다. 근데 잘때 되니까 숙소가 중심지 안이라서 그런지 밖이 노무노무 시끄러운거 아니겠노... 그래서 잠 설쳤다 위치가 안좋더라
숙소에서 쉬다가 나와서 이제 와카치나사막에 가야하는거 아니겠노!
근데 사막에 어떻게 가냐 이기야 ....
버기가 있지 않겠노! 버기카 타고 사막 올라가서 샌드보드 타고 일몰보고하는 투어 신청했다
버기 탑슨 !
잘 가나 싶더니 이게 뭐고 뭐 입장료 같은거 내야하는거 아니겠노... 투어신청했으면 포함시켜야지 따로 처받노
이기이기 3.80솔 되있는데 우리나라돈으로 천원 좀 넘는다 (1솔에 358원 정도)
광광 울면서 천원내고 들어갔다
모래 깨끗하지 않노 ? 촉감 ㅆㅅㅌㅊ 진짜 부드럽더라 베트남에 무이네에도 사막있는데 거기랑은 비교가 안됨 ;;;
남미의 태양은 진짜 엄청나다 원래 피부가 안타는 체질이라 군대에서도 견딘 피부톤인데 (최전방 땅개출신이다)
남미에서 다 태워먹었다 진짜 ㅠㅠ 물론 지금은 조금 돌아오긴함
이리저리 경사있는곳 언덕을 롤러코스터 마냥 내려갔다 올라갔다 무현반복하더니 반응좋으니까 버기아저씨 과하게 즐김... 이게 진짜 재밌었음
약하지만 스릴도 있고 걍 남미자체가 너무 좋았다 타는 내내 꽉 잡고 안전벨트해야하더라 ;;; 진짜 반동 ㄷㄷ
버기카로 놀다가 전망 좋은곳에 왔다갔다 세워서 포토존 가지고 쉬다가 이제 2편 예고에서 본 샌드 보드 타러 가야하지않겠노!
버기카 아재 이번에 샌드보드 강습사로 바뀜ㅋㅋ
앞에 보이는곳에 손 잡고 누워서 타는건데 이게 속도도 빠르고 해서 잘못하다간 다 까지고 크게 다칠 수 있어
그래서 몸 최대한 움추리고 다리 모래에 안걸리게 들어서 타고 고개 들고 잘 가야한다
처음에 이걸 어떻게하지 잘못하다가 노짱이 웃으면서 반길까봐 무서웠는데 그래도 사나이 여기까지 왔으면 해봐야하지않겠노이기야
Vamos~
초급 중급 고급 코스 3개 정도 돈다 경사랑 길이 차이나는데 고급은 진짜 소리 빼에에에에엑 지르는게 모자람 지르다가 숨한번 거르고 다시 질러야함ㅋㅋㅋ
샌드 보드 마치니까 일몰 시간 다가오길래 샌드보드아재 다시 버기운전해서 가자더라
일몰 직전 사진 기가 막힌다 기가
화보盧 ....지금 봐도 이사진은 감탄한다
일몰 다 본 다음에 투어의 마지막 와카치나 오아시스를 보는 기가막힌 자리가 있는 곳으로 갔dj
사막 한 가운데에 오아시스 ...낭만적이지 않나 ? 밤에 오면 별도 많이 보이고 이쁘다는데 사막에 밤에 오기도 무섭고해서 못갔다...
각국에서 모인 투어객들 다들 사진찍기 바쁘다
그렇게 버기&샌드보드 투어가 끝나고 숙소에 갔어
투어 끝나고 마시는 맥주맛 ㄱㅆㅅㅌㅊ
그렇게 씻고 밥먹고 풀장에서 놀다가 잤다
다음날 나스카 라인 가야하지않겠노 이제
솔직히 페루 갈 게이 있으면 비추한다....
일단 경비행기 20~30분정도 타는거 7~8만원 하고 나처럼 멀미 하는 게이 있으면 진짜 반고리관이 정신을 못차린다
경비행기라 그런지 흔들림도 많고 해서 나스카고 뭐고 걍 빨리 내리고 싶단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
나스카 라인 가는길에 자고있는데 이상한데서 차 세우더니 이거보라고 하길래 뭐길래했는데
사람얼굴 아니겠노 ... 뭔가 신기했다 인위적으로 만든건 아닌거같더라
그렇게 다시 붕붕붕붕 달리다가
나스카 전망대에 도착했다 이기! 내 기억으론 올라가는데 돈 줘야했던거 같은데 어딜가나 돈 처먹을려고하네
나스카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마리아 라이헤'라는 사람인데
이 분이 '나스카의 순교자'라 칭해지는데 일생을 나스카의 비밀을 푸는데 바쳤다고해
결혼도 못하고 ... 그 분 박물관도 따로 있는데 걍 안감 우린 별로라해서
이제 전망대에 올라가야 하지않겠노
낙서 ㅍㅌㅊ? 외계인의 흔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vs 인간이 했다는 주장
게이들 생각은 어때? 난 인간이 했을거 같은데..
좀 쉬다가 이제 경비행기 타러가야하지않겠노
경비행기 기다리는데 어떤 아재가 이거 줬었는데 집에 찾아보니까 아직있네. 보험같은데 이기이기 경비행기..위험한거노... 보험은 한국돈 만원정도네;;
노무 비싸서 안함
그리고 책갈피 경비행기 타면서 보라고 주더라 저거 있어도 모름;;;
1. 고래 2. 부등변삼각형 3. 우주인 4. 원숭이 5. 개 6. 벌새
7. 거미 8. 콘도르(남미산 큰 독수리) 9. 천남성과의 식물 10. 앵무새 11. 손 12. 나무
6인승 경비행기 아니겠노! 노무노무 기대됬었다 저때는 12가지 그림을 다 볼수 있다는 생각에 퀘스트 하는 느낌이였음
투어에 같이 함께할 레이디들이다 저 맨뒤에 옷안입은게 아니라 오프숄더 옷이다 ...
그리고 아 개빡치네 저년 생각하니까 ㅡㅡ
존나 옆에서 토할꺼같아가지고 막 흔들리지않게 붙잡아달라고해서 잡아줬는데 계속 헛구역질 해가지고
나까지 멀미함 결국 나스카고 뭐고 안중에도 없고 죽을거 같더라
7~8만원이 아까워서라도 계속 봐야하는데 그랬다간 토할거같고 개같은년 그래도 결국 둘다 살아서 내렸다 물론 토도 안하고 ^노^
미안하다게이들아 사진 봐도 내가 뭐 찍은지도 모르겠네 헤드셋으로 조종사 옆에 앉은 가이드 아재가 영어랑 스페인어랑 번갈아가면서 설명해주는데
헤드셋 ㅄ라서 그런지 지지직 거렸고 멀미땜에 정신이없었다 ㅋㅋ 진짜 최악의 투어였던거같다... ㅠㅠ
아무튼 여기까지 페루에서 했던 둘쨋날 셋쨋날 투어야!!
다음행선지는 애미뒤진 고산병 걸려서 고생한 마추픽추인데 지난번에 어떤게이가 써가지고 사진 두장만 보여주고 넘어갈게
아파서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끵끵거렸다 ㅠㅠ
갓양녀한테 인기많은 랴마.... 인기 ㅅㅌㅊ? 랴마보다 못하네 8ㅅ8
페루 지식
페루에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잉카콜라야 ㅎㅎ 페루에 오게된다면 꼭 한번 먹어봐라 이기
잉카 콜라는 지금 현재 대부분 페루에서 만들어지고 생산되고 있고 페루의 자국 콜라야
처음에 영국의 이민자인 '호세 로빈슨 린들리사'가 1910년에 회사에서 만들기 시작했고
잉카의 황금문명에서 영감을 얻어 황금색 콜라를 만들게 된거야
그러다가 코카콜라에서 지분을 사버려서 결국 코카콜라 소유가 됬어 ㅎㅎ
사이다 + 비타500에 풍선껌 합쳐놓은 맛이다 한국에서도 살 수있다는데 원산지에서 먹어보는게 의미있지않겠노
아무튼 긴 글 봐줘서 고마워 게이들아 adi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