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게이들아
일베간 페루게이보고 나도 남미여행갔는데 자랑하고싶어서 글쓰게됬어 ^노^
그렇게 필력은 좋지 못하니 걍 알아서 필터해서 봐주길..
우선은 아르헨티나에서 엘 칼라파테까지 국내선 비행기 타고갔는데 그때 가격이 52918.14원이였던거 같아.
국내선 타고다니는 금수저 ㅍㅌㅊ? 지도에서 보듯이 저 맨 밑에 보이지 ? 존나 끝이다 ㅅㅂ
1월달이라 남미는 개 씹 성수기라서 특히나 익스트림같은건 미리 예약을 안하면 자리가없단다
그래서 한인 민박 하는 아줌마한테 남미가기전에 미리 예약해달라고 앙망해서 겨우 갈수있었어.
특히 엘칼라파테 모레노 빙하트래킹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걍 전망대 보고 오는거 이건 뭐 거의 거동이 불편하거나 틀딱충들이 하는거야 틀딱충 ㅂㄷㅂㄷ?
두번째는 미니트래킹이라고 걍 간철수 마냥 간만 보고 오는건데 1시간반 정도 걸린다나 뭐라나 잘 몰라 안해봐서
세번째는 내가 했던 빅 아이스 트래킹인데 이게 왕복 7시간? 걸렸던걸로 안다.
사진에서 보듯이 BI가 내가했던거고 MT가 미니트래킹이야 빅아이스는 하루에 40명밖에 못받음 그래서 더욱이 예약이 필요했던 것이고 그래서 그런지 작년 기준으로 13~14만원 정도 했던거 같다. 가격 ㅆㅆㅌㅊ... 그렇게 아침에 픽업하러와서 처음에 전망대에 내려서 한시간정도 전망대 바라보라고 한다.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 사진작가같지않음 ? 아님말고 그리고나서 이제 아르헨아재들이 빅아이스팀을 따로 모으고 거기서 또 영어권 팀 에스파냐팀으로 나뉨 그때 영어도 잘 모르고 스페인어는 더더욱 몰라서 걍 영어권 팀 갔는데 인원 꽉차서 에스파냐 팀으로 튕김 가이드 존나 부에노 부에노 부에노 ~ 자꾸 우리 부를때 부에노~ 이러기만함 ㅋㅋㅋ 그후로 뭔말인지 ㅅㅂ 홍어같은 새끼 저기 파란색 입고 위에 있는 새끼가 부에노 거리는 아재 가이드임 그리고 처음부터 바로 빙하타는게아니라 빙하있는곳 까지 30분 정도 ? 존나 걸어야 한다 ㅅㅂ 그 후 올라간뒤에 아이젠 주는곳에서 아이젠 장착! 이제 진짜 시작한다 이기이기...이때 ㅈㄴ 설렜음 좆키니진 ㅆㅅㅌㅊ? 눈갱 미안하다 게이들아 갓 전역하고 얼마안되서 가서 바지가 안맞더라 하나 사서 갔어야했는데 ㅅㅂ 걍 이제 계속 걷는다 ㅅㅂ 존나 걷다가 점심시간되면 걍 저기서 싸온 밥처먹음 걸을땐 열나서 안추운데 가만히 있으니까 존나 추웠음 후..... 그때 생각하면 ㅂㄷㅂㄷ 더울꺼같아서 얇게 입고갔더니 ;;; 아르헨티나 모레노 ㅂㅈ ㅅㅌㅊ? 더 접근했다간 노짱볼꺼같아서 저정도에서 밖에 못찍었다. 걍 똑같음 계속 걷다가걷다가 ㅈㄴ 걍 처음엔 재밌다가 나중엔 지루함;; 그러다가 7시간 정도 지나서 끝남 후...이날 힘들었음...바로 새벽 비행기라서 별로 자지도 못하고 다시 부에노와서 공항노숙했다 몇시간동안 그리고 빅아이스트래킹 마치면 주는 모레노 빙하 넣은 위스키다 맛은 모르겠고 걍 저거 먹으니까 갑자기 상쾌감 개 쩔더라 삘받아서 2~3번 먹다가 돌아가는 버스에서 숙소 놓칠뻔했다. ㅅㅂ 암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 받을게 ㅎㅎ 남은 새해명절 복 많이받아라 반응 좋으면 다른얘기도 해줄게 ㅂ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