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오늘은 일본 수도권 전철의 특실에 대해 알아볼려고 해. 철덕 일뽕 헬본 방사능ㅈㅎ 달게 받을게. 조언 충고 대환영이야

도카이도센(東海道線)이라는 노선을 운행하는 전철의 모습이야. 차량 중간에 빨간 네모 부분이 특실에 해당하는 그린샤(グリーン車)가 되겠어
(사진출처 : http://www.chiba-train.net/main/ca00006.html)

가까이에서 바라 본 모습이야. 수시로 운행하는 전철이니까 도쿄에서 본 게이들도 있으리라 생각해
나중에 알아보겠지만 따로 추가요금이 들어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까 피곤에 찌든 직장인의 사랑을 받는 존재이지

그린샤는 위와 같은 구간에서 절찬리에 운행중이야. 자세히는 도카이도센(東海道線), 이토센(伊東線), 쇼난신주쿠라인(湘南新宿ライン), 우츠노미야센(宇都宮線), 다카사키센(高崎線) 등의 노선에서 활약중이고 차체 색깔(■■)로 확인할 수 있어. 편의상 본 글에서는 도카이도센 계열이라고 할게
누마즈(沼津)~구로이소(黒磯)간의 거리는 약 290km이고, 가장 긴 거리를 운행하는 열차로서 아타미(熱海)~구로이소간 약 270km를 거의 5시간이 걸리는 러닝타임으로 운행하는 열차가 있어. 서울역에서 구미역까지의 거리와 맞먹는 거리이지

그린샤는 오른쪽에 보이는 복층부와 왼쪽의 단층부로 구성되어 있어


복층부의 위 아래 층으로 통하는 계단이야

그럼 차량의 내부를 살펴보자. 왼쪽이 위층, 오른쪽이 아래층이 되겠어

시트 피치는 위 아래 층 모두 970mm로 JR의 특급열차의 보통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되어 있어

무늬를 제외하면 좌석 자체는 똑같아

각 자리마다 그린샤 사용법이나 차내 판매 책자가 마련되어 있어. 전철임에도 불구하고 그린샤이다 보니 전용 어텐던트가 승차해서 검표와 차내 판매를 실시해 (단 이른 아침과 늦은 밤 시간대는 제외)

옷걸이(위/눌러서 사용하는 방식)와 페트병 홀더(아래)가 있으니 필요에 따라 사용하자

전망은 당연히 위층이 좋아. 플랫폼에 서있는 사람들을 위에서 내려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지. 아래층은 사람들 다리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테이블도 설치되어 있으니 에키벤 먹을 때 사용하면 되겠다

등받이는 프리 스톱형으로 원하는 각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최대 리클라이닝 각도는 사진과 같고, 의외로 많이 넘어간다는 느낌을 받았어

천장의 모습이야. 빨간색 램프는 아직 아무도 앉아 있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 어텐던트가 검표를 마친 후나, 그린샤 정보가 들어있는 SUICA(JR의 교통카드) 혹은 휴대전화를 갖다대면 녹색으로 바뀌어서 사용중임을 나타내게 돼. 그린샤 정보가 들어 있지 않는 SUICA는 사용 불가능 해

이렇게 표시가 바뀌게 되지

독서등은 아래층에만 설치되어 있어

그린샤 사용법이나 차내 판매 메뉴가 나와 있는 책자

단층부의 모습이야. 단층부는 사진과 같이 12석(3열), 혹은 8석(2열)으로 되어 있어

시트 피치는 복층부와 동일한 970mm이야

마치 특급열차의 보통차를 연상시키는 모습이야

열차는 10량 혹은 15량 편성으로 운행되고 그중 그린샤는 2량(4,5호차)이 연결되어 있어. 이곳은 그린샤 차량 사이의 데크부야


화장실과 세면대가 마련되어 있다
그린샤는 위에서 알아 본 도카이도선 계열 외에도 조반센(常磐線)이나 요코스카센(横須賀線), 보소반도(房総半島) 지역에서도 운행되고 있어


조반센 버전 그린샤의 모습이야

운행 구간은 위와 같아. 후쿠시마와 가까운 노선이지 ㅋㅋㅋ


이건 보소반도와 요코스카센등에서 운행되는 그린샤의 모습이야

운행 구간은 위와 같아. 편의상 요코스카센 계열이라고 할게. 나리타 공항에서 본 게이들도 있을 것 같아
그린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먼저 요금부터 알아 보자
| 종류 | 평일 | 홀리데이 | ||
| 50km까지 | 51km이상 | 50km까지 | 51km이상 | |
| 사전요금 | 770엔 | 980엔 | 570엔 | 780엔 |
| 차내요금 | 1030엔 | 1240엔 | 830엔 | 1040엔 |
승차하는 거리에 따라서 그리고 요일에 따라서 각각 다른 요금이 책정되어 있어. 홀리데이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이야. 사전요금은 역에서 미리 구입하는 그린권(グリーン券)의 금액이고, 차내요금은 그린권없이 승차했을 때 어텐던트가 징수하는 금액이야. 차내요금이 비싸니 가능한 한 승차전에 역에서 그린권을 구입해 이용하도록 하자. 참고로 JR패스 그린샤용을 소지한 금수저 게이는 공짜로 이용이 가능해

그린권은 역 창구나, 위 사진처럼 플랫폼에 있는 발권기에서 구입하면 돼
(사진출처 : http://t-tomiya.tumblr.com/page/2)
편의상 도카이도센 계열 / 조반센 계열 / 요코스카센 계열 이렇게 3가지로 나누었는데, 개찰구를 통과하여 역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이상 서로 다른 계열의 그린샤를 이어서 이용할 수 있어. 예를 들면 나리타공항역에서 요코스카센 계열의 그린샤에 승차하여 도쿄역까지 온 뒤, 도쿄역에서 도카이도센 계열의 그린샤에 승차하여 오다와라나 아타미에 갈 수 있으니까 멀리 이동하면 이동할 수록 득이 되는 시스템이야
다만 동일 방향으로 이동할 때만 이어서 승차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해. 예를 들어 "우츠노미야(宇都宮) → 오미야 환승 → 다카사키"같은 루트는 동일 방향이 아니기 때문에 이어서 승차가 안되고 따로따로 그린권을 구입해야 돼
이상 일본 수도권 전철의 특실, 그린샤에 대해 알아 보았어. 조금이나마 일본 여행의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을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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