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오늘은 일본에 놀러 갈 게이들이 실제로 타 볼 가능성이 높은 열차로서 간사이공항과 오사카/교토를 잇는 쌍두마차 하루카(はるか/JR소속)와 라피트(ラピート/난카이소속)에 대해 알아보자. 철덕 일뽕 좆본 ㅈㅎ 달게 받으며 조언 충고 대환영이야
아래에 이어지는 사진들은 왼쪽이 하루카 오른쪽이 라피트 되겠어

하루카에 사용되는 281계 전동차와 라피트에 사용되는 50000계 전동차의 모습이야. 둘 다 1994년 9월 간사이공항 개업에 맞춰 운행을 시작한 20년지기 베테랑들이지

하루카는 오사카를 지나 교토까지 운행하는 반면, 라피트는 난바(難波)까지의 40km가 조금 넘는 거리를 운행하는 단거리 특급열차가 되겠어
라피트로 난바까지는 약 40분, 가까운 거리에 있는 덴노지는 하루카로 약 30분이 소요돼. 신오사카는 50분, 교토는 1시간 20분 정도가 걸리고

유리창은 하루카가 두 좌석이 하나를 공유하는 일반적인 형태이고 라피트는 개별로 설치되어 있어

열차 선두의 측면 비교샷이야. 하루카는 뭔가 고풍스런 분위긴데 라피트는 왠지 존나 쎈 느낌이 들어


고도 교토의 이미지와 후지산을 아우른 하루카의 로고 마크야. 개인적으로 디자인 센스 ㅆㅅㅌㅊ 라 생각해
라피트는 빠르다(rapid)는 의미의 독일어에서 따 온 거야
[ 그린샤 vs 슈퍼시트 ]

특실에 해당되는 하루카의 그린샤(グリーン車)와 라피트의 슈퍼시트(スーパーシート)를 비교해 보자

양쪽다 2+1 배열로 좌석이 줄지어 있어. 시트 피치는 하루카가 1160mm, 라피트가 1200mm로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돼
짐 선반은 하루카가 일반적인 개방형이고 라피트는 항공기처럼 여닫이가 달린 개별 공간을 제공해


좌석은 하루카쪽이 더 푹신했던 기억이 나는데 감각은 그날 컨디션에 좌우되는 부분이 있으니 그다지 신용할 바는 안되고 둘 다 준수한 승차감을 제공하지

유리창은 하루카가 가로로 길고 라피트가 세로로 긴 형태로 되어 있어

[ 보통차 vs 레귤러시트 ]

일반실에 해당되는 하루카의 보통차(普通車)와 라피트의 레귤러시트(レギュラーシート)의 비교야

시트 피치는 하루카가 970mm, 라피트가 1030mm로 라피트가 더 여유있는 공간을 제공해


하지만 하루카는 좌석 밑이 비어 있는 반면 라피트는 막혀 있는 구조라 롱다리 게이한테는 어느쪽이 더 좋을지 추천하기 어렵네
특실 일반실 모두 큰 테이블은 없고 팔 받이 안쪽에 조그만 테이블이 수납되어 있으니 필요에 따라 꺼내 쓰도록 하자
둘 다 승차 시간이 짧은 편이라 열차에서 식사하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아 큰 테이블은 없나 봐

유리창과 좌석의 관계는 앞서 보았던 특실의 경우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어

진성 일게이를 위한 공간은 두 열차 모두 제공하니 아무런 걱정없이 승차하면 되겠다

객실과 데크사이는 하루카가 유리문으로 분리한 반면에 라피트는 확 트인 공간으로 되어있지

공항 액세스 특급답게 두 열차 모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어

두 열차 모두 담배는 ㅁㅈㅎ야 정책에 따라 차내 전면 금연을 실시해서 예전에 있던 흡연 공간은 다 없어졌어

데크에서 객실쪽을 바라 본 모습이야

장시간 승차하는 열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승객의 편의를 위해 두 열차 모두 음료 자판기를 마련하고 있다



화장실과 세면대 주위의 비교샷이야

둘 다 객실에 끼릭끼릭 게이의 공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응하는 화장실만큼은 하루카만이 제공하니 숙지하기를 바래
이번엔 총알 비교야. 간사이공항에서 목적지까지의 운임(특급요금포함)을 정리해 봤어. JR이 비싸게 책정되어 있지
JR은 시즌에 따라 지정석요금이 변동하는 특징이 있고, 라피트는 전좌석 지정석으로 일년 내내 같은 운임이야
| 덴노지 | 자유석:1,710엔 지정석:2,030엔~2,430엔 그린샤:2,990엔 |
난바 |
레귤러시트:1,430엔 슈퍼시트:1,640엔 |
| 신오사카 | 자유석:2,330엔 지정석:2,650엔~3,050엔 그린샤:3,610엔 |
||
| 교토 | 자유석:2,850엔 지정석:3,170엔~3,570엔 그린샤:4,130엔 | ||
아울러 하루카의 차량 편성은 아래와 같아
| 그린샤 | |
| 보통차지정석 | |
| 보통차자유석 |
| ←교토 | 1 | 2 | 3 | ※4 | 5 | 6 | 간사이공항→ |
두 열차 승차에 도움이 될 만한 패스등을 아래에 나열해 볼게
■ Kansai Area Pass(한국어) : https://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kansai/
→ 오사카+교토+나라+고베+히메지 커버 / 1일간 2200엔 부터 / 하루카 자유석 이용 가능
■ Kansai WIDE Area Pass(한국어) : https://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kansai_wide/
→ 위 패스 구간에 기노사키온천, 오카야마, 시코쿠일부, 키이반도를 추가 / 5일간 8500엔(ㅆㅆㅆㅅㅌㅊ...) / 하루카를 포함한 해당 구역의 모든 특급열차및 산요신칸센 자유석 이용 가능
■ 오사카 출장 킷푸(일본어) : http://www.nankai.co.jp/traffic/otoku/trip
→ 난바까지 라피트 승차권 + 오사카 지하철 일일 승차권 / 요금 1500엔 / 출장아니어도 상관없음ㅋㅋㅋ
이상 간사이공항 액세스 특급 하루카와 라피트를 비교해 보았어
둘 다 차량 자체는 준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봐도 돼. 다만 운행 루트에 큰 차이가 있으니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까지 가는 게이에겐 라피트를, 교토까지 발을 뻗을 게이에겐 하루카를 강추하는 바야. 돈 더드는 특급은 ㅁㅈㅎ야 라는 게이한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글이었어. 그럼 여기까지
보너스

건담 콜라보레이션 버전ㅋㅋㅋ 지금은 운행하지 않으니 유의하길 (출처 : http://gundam-photographe2.blog.so-net.ne.jp/2014-06-30)" target="_blank">http://gundam-photographe2.blog.so-net.ne.jp/2014-06-30)

캬 존나 멋있노 (출처 : http://gundam-photographe2.blog.so-net.ne.jp/2014-06-30)" target="_blank">http://gundam-photographe2.blog.so-net.ne.jp/2014-06-30)

빨간색 좌석은 다른 좌석보다 3배 편안하다고 해 ㅋㅋㅋ (출처:http://blogs.yahoo.co.jp/biketype1988/33530499.html)
열차 리스트
시마카제 : http://www.ilbe.com/6413513211
트와일라잇 익스프레스 : http://www.ilbe.com/6420025592
아즈사 : http://www.ilbe.com/6419804085 (아즈사를 이용한 휴양지 탐방 : http://www.ilbe.com/6428447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