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 In the Beginning (No Voiceover)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0.프롤로그 http://www.ilbe.com/422750519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1.시작 http://www.ilbe.com/426446364
[개씹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2.더 깊은 곳으로 http://www.ilbe.com/430746690
[개씹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 3. 좁고 따뜻한 곳 http://www.ilbe.com/438693605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 4. 속죄 또는 고행 http://www.ilbe.com/444067495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5. 넌 누구니? http://www.ilbe.com/447569200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6. 어두운 곳 http://www.ilbe.com/464951842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7. 주님의 어린양 http://www.ilbe.com/480047523
[스압]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의 도주, 게임 '바인딩 오브 아이작'-8. 구속 http://www.ilbe.com/484865741
오랜만이다 게이들아 갖가지 밴을 다 쳐먹고 겨우겨우 해설편 올렸더니 대선이라 묻혀서 글삭제했던 유리멘탈 아이작 게이다.
사실 본 사람은 얼마 없겠지만 해설편을 올리긴 올렸었다.
근데 퀄도 개똥퀄이고 대선철이기도 했고 그래서 광속으로 묻혔었다.
그런데 해설편 쓰는게 생각보다 엄청나게 힘든 일이더라;
내 머릿속에는 해설이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걸 말로 풀어쓰는게 너무 힘들기도 하고 순서를 어떻게 둬야할지도 모르겠고
씨발 내가 던져놓은 떡밥은 몇개여 씨벌ㅋㅋㅋㅋㅋ
어쨌든 차근차근 가보자.
아 참고로 해설편은 주로 글 위주이기 때문에 분량이 적어보일 수도 있어.
주요 의문점
1.프롤로그
0편에서 봤던 프롤로그 모두 기억하지?
이런 '그림' 형식으로 되어 있던 이야기지.
이렇게 흑백의 '그림' 형식으로 되어 있는 것들은 '모두' 아이작이 직접 그린 것들이야.
그렇기 때문에 프롤로그의 내용 모두는 아이작이 '기록'으로 남긴 일종의 '진술서'인 셈이지.
하지만 이 진술에는 '진실'과 '상상'이 혼재되어 있어.
왜 진짜 가짜를 가리는걸까?
2. 반복되는 게임 구성
진실과 가짜를 구분해내기 위해서는 우선 왜 게임이 계속 처음부터 반복되는 형식을 취했는가를 알아야해.
엔딩 보스가 누구이고 엔딩이 무엇이던간에 아이작은 게임을 시작할때마다 다시 처음부터 계속 도망가야돼.
왜 바인딩 오브 아이작은 이런 로그라이크 식 구성을 취했을까?
3. 보물상자
게임을 정상적으로 클리어하고 나면 항상 보물상자가 나와.
그런데 특이한 것은 그곳이 어디던간에 꼭 방의 한 가운데를 차지한다는 거지.
이 보물상자는 뭐고, 이 보물상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4. 몬스터와 스테이지들
아이작이 도망 간 곳은 분명 '작은 집의 지하실'이야.
지하실이 커봤자 얼마나 크겠어?
그런데 게임 진행을 하다보면 한 층에 여러개의 방과 수없이 많은 몬스터들이 산재하고 있어.
층도 한 두개가 아니고 심지어는 '자궁'과 '지옥', '대성당'으로 이어지지.
아이작은 진.짜.로. 지하실로 도망간걸까?
진실
1. 아이작은 도망가지 않았다.
??? 이게 무슨 소리지?
연재글의 제목만 해도 '엄마로부터의 도주'잖아?
하지만 게임을 자세히 살펴다 보면 아이작은 도망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이것은 엔딩 12의 한 장면이야.
이 엔딩들의 공통점은 뭘까?
그래, 아이작이 아이작의 방 안에 있다는 거야.
분명히 지하실로 도망가서 그 곳에 있던 몬스터들과 보스를 해치웠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에 아이작은 자신의 방에 있었던 거야.
게다가, 에필로그 엔딩에서 엄마가 문을 열고 들이닥쳤음에도 불구하고 후반 엔딩인 엔딩11과 엔딩12는 아이작의 문이 "닫혀있어."
이 점에서 아이작은 엄마로부터 도망을 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그렇다는 것은...↓
2. 이 모든 일은 아이작이 자신을 죽이려는 엄마를 목격한 것과 엄마가 문을 열고 들이닥치기 전 사이에 벌어진 일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봤던 모든 일들은 결국 '문이 열리기 전에' 벌어진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즉, 지금까지 일어났던 모든 일들은 다 '죽기 전의 상상'이였다는 거야.
잠깐, 그냥 '상상'이라고? 뭐야 이게 씨발; 그 많던 떡밥들은 다 어디갔어?
그럼 그 트랩도어랑 지하실은 뭐야?
라고 할 수 있는데...
엔딩에서 보이는 것처럼 아이작은 걸어다니고 움직이고 한가롭게 상상하고 그럴 수가 없었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못한거야...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자신의 방 안에서 쪼그리고 누워 울고 있었거든.
3. 이 일들은 모두 아이작의 무의식 속에서 벌어진 일들이다.
아이작에게는 시간이 없었어.
엄마는 칼을 들고 자신을 죽이려 하지, 방 안에 도망갈 곳은 없지...
하지만 어린 아이작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어.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살고 싶다는 생각에 잠긴채로 아이작은 '잠들고 말았어.'
그리고 꿈 속에서 트랩도어로 도망가는 꿈을 꾸게 되지.
이것이 바로 스테이지 사이를 이동할 때 아이작이 누워서 꿈을 꾸는 장면이 나오는 이유야. (이 장면은 2편에서 잠시 나와. 다른 편에서는 그냥 분량상 생략함)
보스 방에서도 항상 아이작은 누워서 울고있는 모습으로 묘사가 돼.
4. 아이작의 꿈과 몬스터들은 아이작의 죄책감을 뜻한다.
아이작의 죄책감을 의미하는 대표적 몬스터 '묵시록의 4기사'와 '7대 원죄'야.
내가 4편에서 말했듯이 묵시록의 4기사는 인류종말의 징조야.
모두 인간이 '타락'했을 때 등장하는 것들이지.
정복, 전쟁, 기근, 죽음
기독교 세계관에서는 이 모든 것이 인간의 타락으로 인한 신의 징벌로 여겨졌었어.
아이작은 자기자신을 타락한 존재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꿈 속에서 자신을 징벌하러 오는 묵시록의 4기사를 무의식적으로 연상했던거지.
7대원죄는 내가 4편에서 말했듯이 '타락의 씨앗'이야.
시기, 식탐, 탐욕, 성욕, 오만, 나태, 분노
이것들도 역시 아이작이 자기 자신을 타락한 존재로 인식하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생성된 존재들이야.
즉, 아이작은 종교에 미친 엄마로부터 벗어나 살고싶어 하면서도 한 편으로는 타락한 자기 자신이 심판을 받기를 원했던 거야.
그렇기 때문에 바인딩 오브 아이작은 생존의지의 자아와 성찰의 자아 사이의 대결이라고 볼 수 있어.
5. 스테이지의 심화는 무의식의 심화를 의미한다. 아이작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스테이지를 넘어갈 때 트랩도어를 통해서 아랫층으로 내려가는 형식을 취해. 이것은 무의식의 심화라고 할 수 있어. 실제로 초반의 층들은 몬스터도 훨씬 적고 훨씬 더 약해. 방의 갯수들도 적고.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몬스터들은 세지고 방은 엄청나게 늘어나지. 심지어 The Womb부터는 보물방조차 나타나지 않아. 이것은 무의식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면서 자기비하의 정도가 강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 즉, 갈 수록 성찰의 자아가 점점 더 세지는거지. 6. 많은 캐릭터들, 하지만 하나의 자아 원래 이 게임에는 이렇게 캐릭터들이 많아. 각기 들고 시작하는 아이템들도 다르고 능력치도 다르고 외양도 다르지. 하지만, 이 모든 캐릭터들은 사실 다 Isaac이야. ???은 언락 전의 모습이 없어서 뺐어. 이름들을 보면 알겠지만 캐릭터들이 모두 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인 것을 알 수 있어. 이 사람들은 큰 일을 벌이거나 인류의 시초가 되는 등 모두 비범한 인물들이지. 아이작은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비범한 사람들을 연상했던거야. 예수 곁에 항상 있었던 막달리나의 보호를, 카인의 혈육을 죽일 수 있는 능력을, 유다의 예수를 팔아먹을 수 있던 말빨과 능청스러움을, 이브의 선악과를 먹을 과감함을, 무거운 바위를 들어버리는 삼손의 괴력을 원했던 것이지... 결국 아이작은 이들의 모습을 자기 자신에게로 투영시켜버린거야. 아이작의 절망감이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지... 7. 아이작의 그림 앞에서 아이작의 그림에 대해서 얘기했었지? '아이작의 그림'은 아이작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말하는거야. 정확히 말하자면 무의식 속에서 그려진 그림들이겠지. 이 그림들은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뉘어. 회상, 소망, 악몽, 유언 이건 소망의 그림이야. 앞서 말했듯이 이 모든것이 엄마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기 직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이것은 위험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소망'의 그림인 것을 알 수 있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유언 이 유언으로 인해서 이 모든 것이 아이작의 무의식 속에서 이뤄진 것을 알 수 있어. 이 유서에는 아이작의 죽었을 때 모습과 죽은 공간, 그리고 자신을 죽인 몬스터(!)가 모두 그려져 있어. (게임상 죽음) 특이한 점은 이 유언이 편지의 형식으로 되어 있다는 거야. "일기장에게 오늘 나는 ____에서 (그림)에게 죽었단다. 내 모든 것을 내가 키우는 고양이 Guppy에게 남기도록 할게. 잘 있어 잔인한 세상아." 즉, 이 유언은 미래의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일종의 복선이라고 할 수 있어. 황금상자는 특이하게도 어디에서, 어떤 최종 보스를 무찔르더라도 항상 방 한 가운데에 위치해. 이 박스는 뭘까? ... 이 박스는 아이작의 장난감 박스야. 앞서 말했듯이, 아이작은 도망가지 못했어. 애초에 트랩도어같은 것도 다 상상이었거든. 이 상자가 최종보스를 무찌르고 난 후에 나타나는 이유는 이렇게 해석이 돼. "아이작은 자신을 죽이려는 엄마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아이작에게는 그럴 힘도 능력도 없었다. 불쌍한 아이작은 어쩔 수 없이 누워서 울기 시작했다. 울다 지쳐 잠이 든 아이작은 괴물들과 엄마로부터 벗어나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수많은 난관을 거쳐 최종보스를 무찌른 아이작은 득의감에 가득 차 잠에서 깼다. 드디어 엄마로부터 벗어난 것이다. 하지만 아이작은 곧 절망했다. 아이작이 꿈에서 깨자마자 발견한것은 자신의 익숙한 방 한 가운데에 놓여있던 자신의 장난감 상자였다. 그리고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결국 장난감 상자는 꿈과 현실을 이어주는 일종의 '매개체' 역할을 했던 거야. 아이작의 엔딩이 자궁엔딩을 제외하고는 항상 자신의 방으로 돌아오는 것이 이 점을 시사하지. 9. Mom의 의미 Mom 보스방의 특징으로는 위에서 쏟아져내려오는 엄마의 다리와 사방의 문, 그리고 그 문에서 튀어나오는 눈과 손이라 할 수 있어. 위에서 갑자기 떨어져내려오는 엄마의 다리는 엄마가 자신을 직접적으로 죽이려 한다는 '충격'을 의미해. 그 증거로 엄마의 다리는 부실 수 없는 바위랑 자신이 소환한 몬스터 전체를 한 번에 부숴버리지. 아이작의 무의식을 파괴해버리는 엄청난 충격인거야. 사방으로 난 눈과 손은 언제 어디서 엄마가 갑자기 나타날 줄 모른다는 '공포'를 의미하지. 아무리 더 깊은 곳으로 내려가더라도 아이작의 무의식은 언젠가는 엄마를 만나게 될거라는 것을 알았던거야. 몇 회차의 플레이를 하더라도 Mom 보스를 무찌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이 점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어. 10. Mom's Hearts와 It Lives의 의미' Heart는 심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마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기도 해. 즉, Mom's Hearts를 파괴하는 행위는 게임에서 묘사된대로 엄마의 핵심(심장)을 파괴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반대로 엄마의 '마음'을 변화시켜 이 고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아이작의 소망으로 해석될 수도 있어. 이 보스들이 나오는 스테이지는 The Womb자궁이야. 자궁은 생명이 잉태되는 곳으로, 엄마와 자식이 가장 가까이 위치하는 공간을 의미하지. 즉, 아이작은 따뜻한 엄마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고 싶었던거야. 엄마의 마음을 돌리려 아이작은 수 없이 많이 엄마의 심장을 파괴하고 파괴하고 또 파괴해. 하지만 그런다하더라도 문 밖의 엄마는 아이작을 죽이려 하고 있었지. 자포자기한 아이작은 결국 It Lives라는 자신의 과거를 무의식적으로 떠올려. "엄마의 자궁이 엄마와 내가 가까워질 수 없는 공간으로 되어버렸다면 그 자궁에 있는 내 자신을 파괴하겠다." 자기 자신을 버림으로써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거지. 11. Sheol 루트의 의미 Cathedral과 The Chest 루트를 타게 되면 Sheol루트를 타지 못해. 이 둘은 완전히 아이작의 최후가 갈리는 분기야. Sheol에서 아이작은 Satan을 만나. 타락한 아이작이 악의 근원인 Satan과 맞서 싸우는거지. 그리고 결국 아이작은 Satan을 격파하게 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아이작은 혼란을 느껴... 자신을 희생하라 한 것은 신이였지 Satan이 아니였다는 점이 첫 째고, 악의 정수인 Satan을 무찌른 자기자신이 오히려 더한 악이 아닐까가 둘 째인, 그 혼란을 말이야. 결국 엔딩 11에서 아이작은 자기자신을 장난감 상자 안에 가두게 돼. 자신의 타락을 인정하고 죽음을 맞이하는거지. Cathedral은 대성당을 의미해. 여기서 Isaac 자기 자신을 만나게 되지. 그런데 이 대성당이라는 곳은 아무리 봐도 '천국'의 형상을 띄고 있어. 성스러운 음악과 천사들의 등장... 어째서 아이작은 '천국' 대신에 '대성당'을 체험하게 된 것일까? 지옥도 직접 체험했는데 말이지... ... 이것은 아이작이 '타락'해서 '천국'에 직접적으로 갈 수 없었기 때문이야. 아무리 아이작의 무의식 속에서 벌어진 일이라 하더라도 죄인은 천국에 갈 수 없거든. 그래서 '천국'대신에 아이작은 자신이 봤던 가장 성스러운 공간, '대성당'을 연상해낸거야. 어머니가 크리스트교의 광신도니깐 대성당을 한번 쯤은 같이 가봤겠지. (가톨릭인지 프로테스탄트인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쨌든 여기서 울고있는 보스 Isaac은 자기자신의 공포를 상징해. 그리고 아이작은 이 Isaac과 싸워서 승리하게 되지... 이것은 자기자신에게서 공포를 떨쳐내려는 시도로 해석돼. 공포를 떨쳐냈지만 아직 아이작은 상자를 바라보며 죽음을 고민하게 돼... 자신이 타락한 것을 알기 때문이지. 13. The Chest의 의미 The Chest는 자신의 방 한가운데에 나타난 상자 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해. 엔딩 12에서 상자를 바라보며 고민하던 아이작이 결국 상자로 들어간거야. 하지만 상자에 들어가 죽음을 받아들이는 Sheol 루트와 이 The Chest 루트는 차이가 있어. The Chest 루트로 상자로 들어갈때는 Cathedral을 5번 클리어할 때 얻을 수 있는 The Polaroid를 꼭 가지고 있어야하거든. The Polaroid 즉, 가족사진은 아이작에게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아이템인거야. 살아남지는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저항을 해볼 수 있게 하는... 결국 The Chest의 ???은 아이작의 시체가 아니라 아이작 스스로를 죽이고자 하는 '나약한 의지'를 상징했던거야. 생존의지. 삶의 이유. 박스로 들어가 운명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아이작은 방 안의 상자에 기대어서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해. 엄마가 자신을 죽이려 들어올 때까지... 가족... 엄마... (저기 저 어린 아이를 여동생 Maggy라고 추정하는 사람들이 있고 실제로 그런 해설도 많은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이 폴라로이드 떡밥은 다음 편에 설명하도록 할게.) 타락한 자기 자신... 부모님... 지금 난 혼자야. 내가 살 수 있을까? 엄마가 날 죽이려하고 있어. 날 지켜줄 아빠는 옛날에 이미 떠났는데 말이지... (전에 이거 그림일기라고 말했는데 잘못 쓴거다. 미안... 이 아빠 떡밥도 다음 편에서 다루도록 할게) 바인딩 오브 아이작의 주요 해설은 이렇게 끝나. 저 상자가 많이 의미심장하네. Sheol 루트로 갔던 The Chest 루트로 갔던, 아마 아이작은 죽었을거야... 아무리 저항한다해도 엄마는 칼을 들었거든. 주요 해설편은 이렇게 끝이다! 다음 편은 Sister Maggy 떡밥이랑 아빠 떡밥, 그리고 기타 떡밥들을 풀어보도록 할게!
이것들은 캐릭터 언락 전의 모습들이야.
이것은 악몽이야. 스테이지를 넘어갈때마다 여러개의 악몽이 나오는데, 내용으로 봐서는 아이작은 왕따를 당했거나 그런 것 같아.
상식적으로 사람은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죽었는지를 남길 수가 없어.
미리 말하지만 Sheol 루트를 타면 Cathedral과 The Chest 루트를 타지 못하게 되고
12. Cathedral 루트의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