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EE 소개 http://www.ilbe.com/4138599331
발더스 게이트 EE 게임 플레이 http://www.ilbe.com/4132772930
문명3 소개 http://www.ilbe.com/4135155461

안녕 일게이들아.
발더스 게이트 게임 플레이 글을 올리고 나서 다시 문명3 게임 플레이를 했어.
게임 플레이를 원하는 일게이들이 있어서 올리려고 해.
앞서 문명3에 대한 게임 소개를 했기 때문에, 문명3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한번 쯤 보고와도 좋을거 같아.
게임 플레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말이야.
그러면 저번에 저장을 했기 떄문에, 게임을 불러오도록 하자.

게임 저장 파일 이름은 Korea.SAV
불러오자. 게임 플레이 할 생각에 설레노? 일게이들도 두근 두근 함?
정보 게이 헛소리 ㅅㅌㅊ 인듯. 넘어가자.

게임을 부르면, 먼저 저렇게 창이 떠. 난이도와 국가, 날짜를 보여주지.
날짜 ㅆㅅㅌㅊ? 일게이들 타임머신 타고 왔노.

대한민국 ㅍㅌㅊ?
참, 그리고 내가 생각해보니깐 틀리게 말한 부분이 있었어.
저번 글에서 바로 위에 국가가 스페인 인 줄 알았잖아?
자세히 보니까 아니었어. 도시 이름을 보면 '수사'야.
저건 페르시아 도시 이름이지. 젠장한 바로 위에 페르시아가 있었어.
거기다 각 국가마다 국경선 색깔이 틀린데, 저 색깔은 페르시아 색이거든.
문명3 오래했는데도 정보 게이 멍청 ㅅㅌㅊ?
하, 난감하다. 거기다 재들한테 사치품 '염료'도 있어. 저거는 행복도를 올려주거든.
지금 게임 상황으로 봐서는, 300의 주인공이 스파르타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될 가능성이 커.
이러다 영화 300 찍을 판이야. 아니지. 열심히 하자. 그래도 애국보수 지도자 일게이 아니겠어?

참고로, 모든 유닛들은 마우스 우클릭으로 메뉴창을 띄울 수 있어.
척 보이지?, 연락하기는 재네 지도자를 부를 수 있어(외교), 밑에 백과사전은 말그대로 해당 유닛에 대해 정보를 알 수 있어.

저기 왼편, 화산에 스페인 전사가 있네.
뭐하러 산을 타고 밑으로 내려오고 있는지.
체력 ㅅㅌㅊ.

어쩃든, 페르시아 지도자 불러봤어.
지도자 면상이랑 하는 말 보여?
게임이 영화보다 먼저 나온거 같은데 말이지? 영화 300이 문명3를 따라한건지, 원래 저런 인물이었는지 모르겠다.
잠시, 영화 300의 크세르 크세스의 모습을 보자.


포스 지림 ㅆㅅㅌㅊ?
대표적인 명대사로 "나는 관대하다."


페르시아 군대와 크세르 크세스의 위엄 ㅅㅌㅊ? 아니 ㅆㅅㅌㅊ?
하지만 크세르 크세스 배우를 맡은 배우의 반전이 있어.


사실 엄청 잘생김. ㅆㅅㅌㅊ.
하. 황송하네.
키가 189라네. 진짜 크다.

일단, 페르시아랑 외교를 해보자.
그리고, 페르시아(성가신) 보이지? 저거는 지금 우리를 대하는 페르시아의 태도야.
성가신으로 보아하니, 외교 관계가 안좋아. 클났노.

협상 테이블.
나보다 기술이 더 많네.
도시는 3개 지만, 저거는 수도를 뺀 도시임.
즉 총 4개임.

신비주의을 달라 그러고 밑에, 어떤 것을 교환할지 물어 봤는데 싫다네.

기마술도 주기 싫은가 보다.
견제 ㅅㅌㅊ. 표정 찡그리는거 보소. 전쟁 일으킬 기세네.

그냥 협상 테이블 때려치고 나가기로 했다.
와. 표정 아무것도 모른척 말은 "네?" 시치미 떼네. 나랑 협상하기 싫었노?

다시 한번, 전체적인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자.
턴을 넘기겠다.

오 드디어 기술 하나 얻었다.
근데 과학 고문 말하는거 보소?
우리 예언자들이 비밀을 알아내?
연구 비용에 쏟아 붓고 있는 돈이 얼만데. 무슨 예언자 타령이야.
저런걸 고문 자리에 나두고 국가 운영하는 일게이 불쌍노. 나라도 정신차리고 대한민국 먹여 살려야 겠다.

다음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기술 테크트리를 보도록 하자.
딱히 뭐 할 것도 없어보인다. 예정되로 군주제를 얻아야 겠다.
다신론주의만 얻으면 바로 군주제 연구할 수 있다.

턴을 넘겼더니,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혼란상태에 빠졌노?
옆에 일꾼은 묵묵하게 제 할일 잘하고 있는데.
이게 어째된건지 얼른, 도시 내정 창으로 넘어간다.

이제보니, 불행한 시민 하나 생겼노.

옆에 인구 2명은 만족한 시민이다.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행복한 시민 1 : 1 불행한 시민. 이면 혼란상태에 빠지지 않아.
만족한 시민 2 : 1 불행한 시민. 이 상태일때는 혼란상태에 빠져버려. 이해 되지?
즉 불행한 시민이 있으면 행복한 시민 한명이 있어줘야 도시가 혼란상태에 빠지지 않아.

어쩃든, 불만을 가진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보기로 했다.
나는 국민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지도자 일게이니깐 말이지. 지도자 마인드 ㅅㅌㅊ?
불행한 시민을 클릭하면, 창이 하나 뜬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불만이란다.
후, 어쩌겠어. 사람이 많다는데.

일단, 연구 개발에 비용을 쏟아 붓고 있어서, 오락 비용에 투자할 수는 없고.
대신, 인구 하나를 연예인으로 만들거야. 게임성 ㅅㅌㅊ?
저기 위에 화면 보면, 도시 주변에 노란색2개/ 파란색2개/ 금1개 아이콘 모양 보이지?
저게 해당 타일에서 생산하는 자원이야. 식량2개 방패2개 금1개를 생산하고 있어.
그리고 인구 한명이 생산하고 있는거지.
인구가 총 3명이기에, 각 타일 3개에서 자원을 공급 받고있어.
인구 하나를 연예인으로 만들려면, 생산하는 타일을 하나 누르면 되.

여자 하나를, 연예인으로 바꿨다.
연예인으로 바꾸면 도시의 행복도가 올라가.
다시 한번 게임성 ㅅㅌㅊ?

봐봐. 불행한 시민이 만족한 시민으로 변했어.
연예인 보고 기분 좋은 듯? 근데, 남자도 아니고 여자 연예인데 좋아하는거 보소.

국가 내정 창으로 가봤다.
보다시피 연구 개발 하느라 다른데 투자할 돈이 없어.
대한민국 너무나 가난하네. 일게이 슬프노.

다음 턴.
스페인이 불가사의 오라클을 만들고 있다네?
저렇게, 다른 문명이 불가사의 만들고 있으면 창이 떠서 알려준다.
저게 안뜨게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서울의 질서가 회복된거 보이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인 대한민국.
그리고 왼편에 스페인 전사 왜 자꾸 내려오노? 신경 쓰이게 말이야.

탐험을 간 전사들이 검은 안개를 치우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상단에 주황색 얼룩같은거 보이지. 저거는 공통으로 공해, 방사능, 화산분출 등 할때 생기는 거야.
저거 치워주지 않으면 저 땅위에 시설물을 지을 수 없어. 일꾼으로만 치울 수 있어.
상황을 보아하니, 옆에 화산이 터진거 같네?
아쉽게도, 페르시아 도시를 덮치지는 않은 모양이야.
폼페이 재현할 뻔 했는데, 아쉽노.
물론 실제 폼페이 사건은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다음 턴에, 부산에서 일꾼 하나가 생산됐어.
열심히 산업화의 길을 걸어가자.

도시 위에 사치품 모피가 보이네.
얼른 행복도를 올리기 위해 모피 땅으로 가서 도로를 건설하자.

그리고, 서울 쪽에 일하는 일꾼 하나를 왼편에 코끼리 보이지? 저거는 사치품 상아를 나타내.
저것도 행복도를 올려주지. 나는 국경선 밖으로 존재하는 사치품이나 자원이 꼭 필요한게 아니면 찾아가서 시설물을 안짓지만.
일게이들을 위해, 국경선 밖에 있는 사치품을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보여 줄려고 해. 일단 일꾼을 코끼리 땅으로 보낸다.

아까 부산에서 일꾼 생산되었지?
그래서 이번에는 건물을 짓기로 했어. 군사 유닛을 뽑기 위해 필수인 병영이야.
병영의 역활은 군사 유닛의 계급을 올려준 상태로 나오게 만들어줘.
예를 들어. 노 병영 전사 유닛 생산 시, 전사 계급 [ 훈련병 ]
병영 잼 전사 유닛 생산 시, 전사 계급 [ 일병 ]
이제 이해가 가지? 그리고 눈치 있는 일게이들은 알거야.
군사 유닛이 전투를 통해, 레벨업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전투에서 승리 시 랜덤으로, 계급이 올라가는데 베테랑 이라는 말이 붙어.
그리고 계급은 무한으로 올릴 수 없어 제한되 있거든.
참고로 피통도 올라간다.

다음 턴으로 넘기니 페르시아가 피라미드를 짓고 있다네.
이미 내가 짓고 있어서 먼저 지을 것 같다.
하지만, 페르시아의 피라미드를 짓고 있는 도시가 방패를 많이 생산하면 역전 될 수도 있어.
내가 먼저 피라미드를 지어야해. 피라미드 짓느라 도시 발전도 못하고 있거든.
일게이들도 느끼듯이, 이거 조마 조마 하노.

부산 일꾼이 모피 지형에 도착했다. 도로를 짓는다.

탈서울 강남 신도시에서 일꾼이 하나 생산 됐네?
애는 주변에 숲이 많아서 할 것도 없고, 다른 도시들과 길을 이어서 수도랑 어서 연락을 취해야해.
수도랑 도로가 연결되지 않으면, 시민들 불만이 쌓이거든.
어서 인프라 구축을 하는데 집중하자.
뭐든, 인프라를 구축해야 발전하는거 아니겠어? 정보 게이 머리 ㅅㅌㅊ?

서울 일꾼 앞으로 한 턴 뒤면 코끼리한테 도착한다.
이제 코끼리 무분별하게 사냥당해서 상아 뜯길 생각에 슬프노.
실제로, 코끼리들 상아를 원하는 사람과, 코끼를 사냥해서 상아를 파는 사냥꾼 떄문에
코끼리들이 많이 죽어 나간다. 물론 다른 동물들도 그래.
진짜 안타깝다. 그나마 보호 해줄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제대로 되겠노.
인간들은 정말 이기적인 존재가 아닐 수 없는거 같다. 지구를 지배했으면 만족해야지. 다른 종들까지 멸망시키려 드니 슬프노.

열심히 일하는 대한민국의 산업 역군들.

탈서울 강남 도시에 병영을 지어주기로 한다.
슬슬 군사력을 키워야 할 때가 왔노.
바로 위에 페르시아랑 사이가 좋지 않아서 얼른 군비 증강을 해야한다.
군대 없는거 들키면 바로 전쟁 걸고 들어올듯.
정말 정보 게이 조마 조마하게 게임을 하고 있다.
일게이들 느껴지노?

다음 턴.
탐헌을 간 전사들이 좀 더 위로 향했다.
진한 붉은색의 국경선을 보아하니 비잔팀이 틀림 없는 것 같다.
페르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나머지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원만히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저기 우측에 화산 옆 페르시아 도시 보이노?
클났네. 페르시아 국경선 안으로 철이 보이노.
얼마 안있으면, 임모탈이 나올텐데.
대한민국 주변에 철이 왜 없노. 역시 땅을 잘 타고나야 한다.

다른 국가들과 외교를 다시 해봐야겠다.
비잔틴 전사에게 지도자 불러달라고 함.

비잔틴의 테오도라 다.
스페인의 이사벨라보다 ㅅㅌㅊ?

협상 테이블.
보자. 비잔틴도 기술이 나보다 많네.
도시는 총 4개. 저기 (신중한) 이라는거 보니, 적대적이지는 않은 모양이야.

기마술과 거래 하고 싶다니깐 이뤄질 수 없는 거래라네.

문서도, 거래하기 싫다네.
대한민국 너무 약소국 인거 아니노.

그냥, 외교를 그만하기로 했다.

다음 턴으로 넘어가자.

이 일게이 양반아, 이게 대체 무슨 일이요?
보수의 성지 대구가 혼란상태에 빠지다니.
애국보수 국민들의 말에, 지도자 일게이 어리둥절 잼.
얼른 대구 도시로 들어가보자.

대구에 사람이 너무 많다네.
애국 보수의 성지 대구의 시민인데, 얼른 조치를 치해주자.
국민 챙겨주는 지도자 일게이 ㅅㅌㅊ?

이번에는, 남자 연예인을 만들었어. 생긴건 정신병원 갓 나온거 같은데.
아마도, 저 시대에는 엄청 잘생긴 외모가 아닌가 싶다. 그렇게 믿어야지.
미리 말하지만, 글을 쓰면서 그 어떤 것도 비하할 목적이 없음을 밝힌다.
정신병원에 계시는 분들 또한 안타깝게 생각한다. 대분이 선천적으로 병을 앓고 계신거라 너무 안타깝다.
꼭 쾌차하시고 병이 낫길 바라신다.

남자 연예인 생기자, 급 행복해 하는 애국 보수 시민 보소?

그리고, 인구를 연예인으로 만들 뿐 아니라, 다른 것으로도 바꿀 수 있어.
과학자. 과학자는 해당 도시의 연구 비용을 줄여줘.

다음, 세금 징수원. 세금 징수원은 해당 도시의 세금을 더 걷어들여.

어쩃든, 대구의 혼란상태를 수습하게 되었어.
다음 턴을 넘기면 연기가 사라질거야.

내가 지형 하나 하나가 타일로 되어 있다고 그랬잖아?
그리고 그걸 옵션에서 볼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고 했지.
보여줄게.
화면의 왼쪽 상단에 메인 메뉴 아이콘을 눌러서 창을 뜨게 해.
그리고 설정에 들어가보자.
타일 있으면 보기 편할거야.

이거는, 기본으로 된 옵션은 아냐.
내가 전에 문명했을 때 옵션을 끈게 많거든.
어쨋든, 설정을 해보도록 하자.

바뀐 점이 보여?
학습모드) 이거는 여러 고문관들이 게임을 하면서 이것 저것 팁을 준다. 이거 떄문에 킨건 아니고, 이걸 켜야 타일이 보여.
전투 애니메이션) 군사 유닛들 끼리 싸울 때 전투 모션을 볼 수 있어.
고급 유닛 명령 버튼 표시) 이거는 각 유닛마다 있는 숨겨진 고급 명령 버튼을 표시 해줘. 그렇다고 이걸 킬 필요는 없어. 안켜도 명령 내릴 수 있는걸로 게임 가능하니깐.
총 3가지를 켰어.

타일들이 보이지? 이제 지형들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알겠지?
난 이걸보고 문명3를 할 때 바둑을 두는것과 생각하면서 했었어.
정보 게이 생각 ㅆㅅㅌㅊ?
바둑을 두는 느낌으로 하니깐, 재밌더라.
한 수 한 수 두는데 생각을 해야되고, 머릿속으로 미리 두, 세 수를 앞을 내다보며 게임을 하기도 했었어.
집중력 개 ㅆ ㅅ ㅌ ㅊ!

다음 턴을 넘기니, 드디어 모피 지형에 도로를 건설했다.
이제 행복도가 올라간다. 야! 기분 좋다!

이제 곧 코끼리 지형으로 갈 수 있다.
서울 일꾼 힘내자.

그리고 뭔가 위에 보이길래.
봤더니, 페르시아가 전사랑 개척자를 밑으로 보내고 있네?
저기 밑에 빈땅에다 도시 지을 생각인 듯.
난 지금 모든 도시 풀로 돌리고 있어서, 개척자를 만들 수가 없네.
그냥 뺏겨야 겠노.
페르시아가 도시 하나 더 생길수록 점점 강해질텐데. 클났노.

탐험 간 전사 보이노?
이제 갈 곳이 없네. 그렇다고 다른 국가 국경선을 넘을 수도 없고 말이야.
통행권 협정 안하고 다른 국가 국경선 넘으면, 사이 나빠져. 조심해.
근데 컴퓨터는 그딴거 없음. 무조건 내 국경선 침범해서 돌아다님.
호구 일게이 어딜가나 호구 취급받노.
통행권 협정은 아직 할 수 없어, 나중에 대사관인가 다른 국가 도시에 설치해야 될거야. 일단 전사를 도시 방어를 위해 불러들여.

한참 걸리노. 도시를 지키는 병력도 없는데 클났노.
그때까지 버티고 있자.

턴을 넘겼다.
다신론 주의를 얻었다.
이제 군주제를 연구할 수 있어. 근데 한참 걸리네.

드디어 코끼리한테 도착한 서울 일꾼. 일꾼 근성 ㅅㅌㅊ?
그리고 눈에 보이듯, 기존의 명령 아이콘보다 많이 늘어난게 보이지?
저게 바로, 고급 유닛 명령 버튼 표시를 설정에 켰기 떄문이야.
어쩃든 내가 할려는건, 식민지 건설이야.
식민지는, 국가 국경선 밖에 있는 자원 등을 얻기 위해 필요한 시설물이야.
저걸 지으면 국가 국경선 밖에 있어도 자원 획득. 정보 게이 정보 ㅅㅌㅊ?

식민지를 건설한 모습이야.
이제 상아를 공급받을 수 있어. 역시나 행복도가 올라가지.
야! 기분 좋다!
명심할건, 컴퓨터들이 사치품이 부족해서 필요로 할 때, 사치품을 얻기 위해 전쟁을 걸 수 있다는 거야.
그러니깐 군사력을 키우는데 집중해야되.
그만큼 사치품은 엄청 중요한 자원이야.

위에 보니, 보너스 자원이 많네.
부럽노. 페르시아나 비잔틴 둘 중에 가질 것 같다.
그리고 화면 우측 하단에 D가 적힌 작은 아이콘 보이지? 저게 외교 메뉴 창을 뜰 수 있게 해줘.

일단, 나는 다시 외교를 시작하기로 했어.
외교 관계도 보고, 또 거래할게 있나 싶어서 말이야.
다신론 주의도 얻었으니, 없는 국가에 조건을 걸고 거래를 할 수 있겠지?
명심해. 나한테 있고, 다른 국가에 없는 걸 가지고 거래를 걸어야해.
그리고 최대한 이익이 되는 쪽으로 협상 테이블을 움직여야 할거야.

이번에는 (예의 바른) 이네. 상당히 우리 국가를 좋게 보고 있다는거야.
좋아. 비잔틴과의 외교 관계는 양호하다.
그럼 거래를 해볼까?

비잔틴 도시가 하나 더 늘었네.
기술도 더 개발 되었는걸 볼 수 있어.
그래도 비잔틴에 다신론주의는 없네?
자 다신론주의를 제안하고 뭘줄건지 물어봤어.

문서를 주네? 이것밖에 안줘?
이거 너무하네. 그래서 기마술을 달라고 할 생각이다.
외교 하다가 생각난건데, 외교 창이 미디블 토탈워2의 외교창이랑 비슷한거 같아.
미디블 토탈워2도 많이 했었는데, 최소 옵션 급으로 버벅이는거 참으면서 게임을 했어. 정보 게이 슬프노.
그 정도로 재밌었단 소리겠지?
미디블 토탈워2도 정보글 써보고 싶긴해. 사양이 좋다면 말이야.

기마술을 달라고 했더니, 테오도라도 공정한거 같다고 생각하네.
문서보단 기마술이 나아. 문서 관련 테크트리 탈 것도 아니고, 전쟁이 목표니깐 말이야.

좋게 거래하고 나왔어.
테오도라 기분 홀가분한거 보소?
기마술로 그보다 상급 다신론주의 얻어먹고 좋아 죽는듯?

이번엔 스페인의 이사벨라에게 외교를 걸어봤어.

이사벨라도 예의 있게 맞이해주네.
스페인의 여왕답게 우아하게 웃어주네.
외교 관계가 좋아서 만족 스럽다.

스페인도 도시 하나가 늘어있다.
다른 국가 발전 잘하고 있는데.
일게이가 지도자인 대한민국은 발전이 느리다.
클났노?
거래할게 없어서 그냥 나가기로 했다.
일단 외교 관계 본걸로 만족.

이사벨라에게 인사를 해주고 나왔다.
비잔틴, 스페인과 외교를 해보니 대한민국 발전이 느린걸 알 수 있었어.
외교 성과는 양호하긴 했지만, 씁쓸한 마음으로 수도로 돌아갔어.
밤하늘 달밤을 바라보니 구슬프노···.
조국을 위한 마음 ㅆㅅㅌㅊ?

발전 중인 대한민국.

갑자기 테오도라가 찾아왔어.
내가 비잔틴 국경선을 침범한 모양이야.
테오도라의 굳건한 마음 ㅅㅌㅊ.
국가를 위해 두려움이 없네.

아직 약소국인 대한민국은 조용히 물러나기로 했다.
다음에 조심하란다.

다음 턴을 넘기자.
또 다시 우리의 애국 보수 국민들이 궁전을 확장 시켜주기로 했다.
기분이 침울했는데. 야! 기분 좋다!

일게이들도 알듯이, 궁전 꾸미는 화면이야.
이번에는 유럽식 건축양식으로 2층을 만들까 해.
좀 투명한거는 짓기 전이야.

당연히 동양 건축 양식으로 다 지을까도 했지만.
일게이들에게 여러가지 보여줄려고 2층은 유럽 건축 양식으로 지었어.
어쨋든, 고대 시대 건축 양식 ㅆㅅㅌㅊ.
부족한 지도자 일게이를 위해 국민들이 피땀을 흘려 모은 국가 재산으로
궁전까지 지어주다니 너무나도 고맙다.
애국 보수 국민아! 고맙다!

턴을 넘기고 내정 고문이 국고가 바닥나고 있단다.
하, 기분 좋다가도 또 기분 안좋다가도 고마 팍 올라갔다가 팍 내려갔다가···

어쩃든, 턴을 넘기자. 살길은 있겠지.

내 군사 유닛이 또 다른 국가 국경선을 침범했나 보다.
이번에 페르시아네.
대응하겠다는 확고한 의사 보소.

아무 말도 못하고, 나가겠다고 했다.
이러다가 정말 전쟁 날듯.

이제 국고에 돈이 아예 없다.
이대로는 안된다. 국가 내정창을 보러갔다.

국가 내정창 위에 보면 보이지?
수입) 도시 +9
세금 +0
무역 +0
이자 +0
총 수입 +9
지출) 과학 -7
오락 -0
부패 -1
건물 유지비 -1
유닛 유지비 -1
무역 -0
총 지출 -9
정리하니 쉽게 보이지?
세금 +0 보소. 무상복지 ㅆㅅㅌㅊ?
세금징수원이라도 만들어야 할까.
어쩃든 연구 개발 비용을 줄이기로 했어.

조절 했어.

이제 위에 도시하고 수도에 인프라가 구축되었어.
이제 시민들의 불만이 줄어들거야.
그리고 대구 일꾼을 저기 밀이 보이지? 보너스 자원이야.
저기로 보내서 도로를 잇고, 광산을 지을거야.
그럼 한층 더 대구가 발전하겠지.

드디어 부산에서 병영이 건설되었어.
페르시아에게 얻어 맞기전에 방어할 군사 유닛을 만들거야.
창병은 방어유닛이야.

전체적인 상황을 보자.
국가적 재난이 계속 겹쳐서 정신이 없었는데.
잠시 숨을 돌리고 보자.
이제보니 페르시아가 결국 빈땅에다 도시를 지었네.
국경선이 넓어지기 전에 견제해야겠다.
운이 좋으면 도시 먹을 수도 있겠다.

국가적 위기를 모면하고
서울의 도시 내정창으로 들어왔어.
좀만 더 있으면 피라미드가 완성될 것 같다.
그리고 연예인 한명을 다시 인구로 돌려서 작업을 시켰어.
사치품으로 인해 행복도가 올라가니, 연예인이 없어도 행복한 시민이 늘어 있을거야. 저기 행복한 시민 2명 있지?
그러니 작업으로 돌리고 얼른 자원을 공급받자.

보이지? 행복한 시민 2명 있어서, 불행한 시민 있어도 커버 가능.

대구에도 가봤는데. 역시나 연예인이 필요 없겠더라.

작업으로 돌렸다. 도시는 아무 이상 없다.

턴을 넘겼는데. 갑자기 페르시아의 크세르 크세스가 말을 걸어왔어.
내 전사 유닛이 또 국경선을 넘었나봐.
큰일이야. 이번이 두번쨰.
처음 경고후 두번째에도 국경선을 안나가면, 저렇게 <당신 유닛은 자동으로 이동함.>이 떠.
컴퓨터가 내 군사 유닛을 알아서 적국 국경선에서 빼주는 거야.
문명 배려 ㅅㅌㅊ?
근데 큰일이야. 이대로 가다간 페르시아가 대한민국을 향해 전쟁을 선포할 것 같아.
다음에 어떻게 될지 조마 조마 하다. 나 역시 아직 결과를 몰라.
일게이들에게 보여주는 만큼만 플레이 했거든.
어쨋든, 열심히 대한민국을 살려보자.
그리고 세계 정복을 하고 만다.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