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일게이들.
오늘은 발더스 게이트에 대해 소개하고, 스마트폰 용으로 나온 발더스 게이트 인핸스드 에디션 플레이를 보여주고자 해.
먼저 발더스게이트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할게.
참고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참고해서 쓸거야. 나도 이거 한지 오래되서 말이야.
발더스 게이트 Baldur's Gate)
캐나다의 바이오웨어(Bioware)가 1998년에 개발한, AD&D 기반으로 만들어진 포가튼 렐름(세계)의 잊혀진 왕국 페이룬을 배경으로 삼아 만든 RPG 게임이야.
하지만 전투는 TRPG 방식이야.
액션 RPG 아니냐고? 그렇게 보이겠지만 TRPG 게임이야, 전투가 턴제로 이루어져 있어. 근데 게임상에서는 전투 모션은 실시간이야.
전투 시스템은 엄연히 TRPG룰로 계산되어 턴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머리 복잡해질거 같으니깐, 이정도로만 알아둬.
그리고 발더스 게이트는 1과 테일즈 오브 소드 코스트(확장팩) 그리고 2와 쓰론 오브 바알(확장팩)으로 시리즈가 이루어져 있어.
참고로 더이상 패키지로 구할 수는 없어, 팔지를 않거든. 구할려면 사람들에게 구매해야 할거야.
앞에서 말했다시피 개발사는 바이오웨어야. 익숙하지? 그래, 그 유명한 바이오웨어야.
간단하게 바이오웨어가 만든 게임을 한번 보고 지나가자.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네버윈터 나이츠 시리즈,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 매스 이펙트 시리즈, 드래곤 에이지 등이 있어.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대작들이지. 대단한 개발사가 틀림이 없어.
스토리는 나중에, 스마트폰으로 플레이 중인 발더스 게이트EE를 보여주면서 프롤로그 부분만 보여줄게. 안해본 사람들도 있으니 전부다 스포하긴 그러니깐.
대충, 발더스 게이트1,2 스샷을 보도록 하자.

이게 발더스 게이트1의 게임화면이야, 옛날 게임이니 만큼 해상도는 낮아. 하지만 유저 인터페이스는 판타지 세계를 모험하는 듯한 기분을 일으켜 주는거 같네?
바로 발더스 게이트2 스샷으로 넘어갈게.


어떄?, 2에서는 좀더 발전했어. 해상도도 높아지고, 인터페이스 디자인도 변경됐지.
1의 디자인도 좋았지만, 2도 좋아보여

중세 판타지 RPG 게임의 묘미는 역시, 엄청 강한 드래곤을 잡는게 아닐까?
발더스 게이트 또한 드래곤들이 등장해, 레드 드래곤뿐만아니고 블랙 드래곤이라던지 다른 드래곤들이 있어.
보기만 해도 엄청 쎄보이지? 과연 이길수 있을까.
드래곤이 세다 해도 결국 주인공의 밥 아니겠어?
끔살 당한 블랙 드래곤의 모습이야. 어딜가나 드래곤은 주인공 밥인거 같아.
자 그러면 여기까지 간단하게 발더스 게이트 소개를 마치고, 다음으로 스마트폰으로 나온 발더스 게이트 인핸스드 에디션(줄여서 EE)을 플레이 해보려고 해.
발더스 게이트EE는 기존의 발더를 좀 꾸며서 재발매한거야. 이거는 오보홀 게임즈라는 게임사에서 일을 맡았어.
PC랑 안드로이드, ios로 발매됐어. 근데 발더2EE는 PC로만 나오고 안드로이드랑, ios로는 나오지 않은거 같아. 그리고 앞으로 나올지도 미지수고 그래.
그닥 호응이 별로 안좋았나봐. 아마도 버그가 많아서 그런거 같아.
나는 태블릿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발더스게이트EE를 해보려고해.
자 스샷부터 보자.
발더스게이트EE를 처음으로 실행하면 나오는 타이틀 화면은 아니야, 내가 그건 안찍어놓았네.
어쩃든 발더스 게이트를 플레이 하면 맨 처음 뜨는 화면이야.
참고로 설정에서 그래픽 설정은 못해. 안드로이드나 ios용 발더EE는 그래픽이 최하옵션에 고정되어 있다던데, 어쩃든 그래픽 설정은 불가능해.
그러면 싱글 플레이어를 눌러보자.
새 게임 클릭잼.
여기서는 기존의 만들어진 주인공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가 직접 주인공을 생성할 수 있어.
난 새로 생성할거기 떄문에. 클릭 잼.
캐릭터 생성 화면이야, 참 많지? 여러가지를 설정해야해.
이거 언제 다 설정하지? 성별부터 가보자

역시 남자지.
성별을 고르면, 초상화를 고를 수 있어. 참고로 초상화는 자기가 만들던지, 사람들이 만든거 받아서 쓸 수 있어.
네가 만약, 베츙이를 얼굴로 쓰고 싶으면, 베츙이 사진을 초상화 규격에 맡게 맞추고 발더 설치된 폴더안에 portraits인가? 폴더 만들어서 저장해놓으면
게임상에서 초상화 목록에 뜰거야.
그닥 마음에 드는 얼굴이 안보이네.
다음.
드워프.
엘프. 국산 게임의 화려한 일러스트에 비하면 스타일이 많이 틀리지.
그나마 이게 낫더라. 누가 연상되지 않아?
이걸로 선택했어.
이제 성별,초상화도 선택했겠다. 이제 종족을 선택할 차례야.
역시 종족이 참 많다.
거기다, 친절하게 설명도 있네? 이왕 들어온거, 다른 종족들 설명들도 보고가자.
엘프는 수면과 현혹 마법에 저항력이 세지, 그리고 밤에 적외선 시야로 볼 수도 있어.
하프엘프는 인간과 엘프의 혼혈이지. 두 종족으로 부터 좋은 점을 얻지만, 어느 한쪽이 뺴어나다고는 할 수 없네.

노움.
하플링.
드워프.
발더스 게이트EE에 기존 발더에 없던 추가된 직업중에 드워프 디펜더라고 있는데 아마도 드워프 전용 직업인거 같아.
하프오크는, 하프엘프 처럼 인간과 오크 사이의 혼혈이야.
근데 대체 어느 누가 오크랑 결혼하지?
어쩃든, 난 인간을 선택했고 다음으로 직업을 고를 차례야.
속전속결로 바로 넘어가자.
직업이 많아보이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니야. 각 직업을 누르면 또 거기서 세부적으로 여러개로 직업이 나뉘어져 있어.
난 정의롭게 레인저를 선택하기로 했어.
보이지?, 레인저 직업 안에 여러개로 나뉘어져 있어.
난 스토커로 플레이 하려고해. 스토커는 도둑이나, 암살자 처럼 백스텝이라고 뒤에 몰래가서 뒷통수 후려치는 기술을 쓸 수 있어.
성능은, 데미지가 배로 올라가. 참고로 백스텝 배수는 암살자가 많아. 백스텝 때문에 이걸 고른건 아니고 그냥 고른거야.
다음으로, 주인공의 가치관을 선택해야해. 지금은 질서 선, 중립 선, 혼돈 선 밖에 못고르는거 보이지?
왜냐하면, 레인저 직업은 가치관이 선이라서 무조건 선 안에서 골라야되. 참고로 가치관에 따라 대사도 바뀌는걸로 알아.
난 혼돈 선을 선택했어.
다음으로 능력치를 골라야되. 이건 포인트를 주고 찍어 올려라 가 아니라.
주사위를 굴려서 나오는 총점을 가지고 스탯을 올리고 내리고 해야되.
그래서 주사위 총점 높게 나오게 주사위를 좀 굴려봤어.
좀 굴리다보니, 92가 떳네? 이대로 스탯을 찍어 올렸어.
힘,민첩,건강,지혜에 몰빵하고 나머지는 10으로 줬어.
이번에는 무기 숙련도를 올리는 선택창이야.
무기들이 참 많아. 동양적인 무기도 보이지?
레인저는 쌍수로 무기를 들 수 있어. 멋지지?
물론 다른 직업인 켄사이 도 쌍수로 들 수 있어.
보통 검 계열로 찍는데, 난 특이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 플레일에 투자했어.
그리고 쇠뇌에도 투자했어. 뜬금없지만 게임 재밌게 해볼려고 그래.
이번에는 천적을 골라야되. 효과들은 설명에 잘보이지?
난 거미인간으로 골랐어.
이제 거의 마지막이야.
주인공의 머리와, 옷 색깔 정하는건데 이거는 게임상에서 설정 바꿀 수 있으니 신경안써도 될거야.
난 파란색으로 했어.
캐릭터 음성도 선택할 수 있어.
캐릭터 설정의 자유도 ㅆㅅㅌㅊ?
참고로 음성도 사람들이 올린거 받아서 쓸 수 있어.
마지막으로 이름 설정이 뜨거든? 근데 그건 내가 찍어놓은게 없네.
어쩃든 내 캐릭터 이름은 VEGA 로 했어.
자 이제, 승인을 누르고 게임을 시작해보자.
게임을 시작하면, 프롤로그가 떠. 기본적으로 스토리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야.
대충 주인공이 20년 동안 저기 캔들킵 요새에서 살아, 자신의 양아버지 격인 고라이온 아래에서 말이야.
이유는 뭘까? 게임을 하다보면 알게되.
이제 진짜 게임 플레이 화면이야.
어떄? 옛날 게임이긴 하지만 할만한 그래픽이야.
그리고 이건 그래픽 보단 게임성이 무척이나 좋아.
맵과 맵 구간 이동 방식이긴 하지만, 오픈 월드라 봐도 무방할정도야.
갈 수 있는데는 왔다갔다 할 수 있고, 퀘스트 또한 방대하게 많아. 메인 퀘스트 말고도 서브 퀘스트들도 있어.
거기다 온갖 무기, 방어구, 마법주문서, 물약, 몬스터, NPC들이 존재해.
상자, 책장, 서랍 등등 물건을 꺼내갈 수도 있고, 훔쳐 갈수도 있어.
거기다, 소매치기도 가능해. 또한 네가 원하면 NPC고 뭐고 다 죽일수도 있어. 건물안에서 몰래 죽이면 경비병한테 안걸리지만
오픈된 장소에서 살인을 하다간 경비병에게 끔살당해. 만약 경비병보다 세면 경비병을 죽일수도 있겠지.
이렇게나 플레이어게 많은 자유도를 제공해주고 있어. 정말 게임할만하지 않겠어?
거기다 방대한 양의 대사들은 게임의 맛을 한껏 살려주고 있어. 대사들도 선택지가 있고 그걸 플레이어가 골라야되.
대화문 선택지에 따라 퀘스트 내용이 바뀔수도 있어. 그러니 잘 골라야겠지?
참고로 스마트폰으로 하면 화면이 작은데 불편하지 않을까 하지만, 내가 해보니깐 마우스 포인트로 갖다대면 뜨는 아이콘들이 있는데
그게 없으니 좀 불편하긴 하지만 그거 빼고는 작은 화면임에도 많이 할만했어. 거기다 화면 확대도 가능해.
확대해서 본 내 캐릭터.
VEGA의 늠름한 모습이 잘보이지?
그리고 대화창 보면 알겠지만, 가끔식 말도 해.
여기까지 발더스 게이트 소개와, 스마트폰 발더스 게이트 인핸스드 에디션 플레이 였어.
아마, 본격적인 게임 플레이가 없어 실망한 일게이들도 있을거라 생각해. 하지만 그거 까지 하기엔 완전 내용이 길어져서
읽는데 지루해 할거 같아서 일게이들에게 발더스 게이트를 소개하는 차원에서만 내용을 올렸어.
혹시나 이 이후로 게임 플레이 원하는 일게이 있으면, 나중에 올려보도록 할게.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