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PiZW

 

http://www.ilbe.com/4061949641 (묻재업)일본 운지 가능성에 대해 araboja

 

http://www.ilbe.com/4065586303 아베노믹스에 관하여 araboja

 

http://www.ilbe.com/4081542235 (묻재업)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과 미래에 대해 araboja

 

http://www.ilbe.com/4087029015 중국 부동산 운지 가능성에 대해 araboja

 

http://www.ilbe.com/4114054257 한국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araboja

 

안녕. 일본 마이너스 성장 떡밥에 혹해서 글썼다가

 

일베가는 재미에 들려서, 뭘 쓸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세계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해 쓸 생각이야.

 

 

121321312.png

 

 

세계경제는 노무노무 커서, 거시적인 관점에서 글을 쓸 생각이야.

 

 크게 세계 무역구조와 신흥국 위기 가능성으로 쓸게. 수박 겉핥기식이지만 이해해주었으면 해. 

 

 

그리고 묻재업이라 모바일 재업으로 짤출처 종범되서 미안~

 

 

목차는

 

1. 세계경제의 거시적인 형태.

 

2. 미국과 선진국 경제의 상황.

 

3. 중국은 세계경제를 견인할까?

 

4. 핵심 신흥국 상황.

 

5. 내 생각.

 

이렇게 쓸 것이야.

 

 

 

1. 세계경제의 거시적인 형태.

 

2006090506360922.jpg

 

세계경제는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

 

그리고 중국,일본, 한국, 러시아(러시아 오디 갔盧), 브라질, 호주, 브라질, 인도, 케나다 정도만 보면 됨.

 

나머지 쩌리들은 걍 프리패스

 

 

htm_2009092603053550005010-001.jpg

 

2008년도 자료라 최신이 아니지만,

 

한장에 잘 담겨진 좋은 자료라서 골랐어.

 

 

 미국과 유럽이 가장 큰 축이고, 그담이 중국과 일본, 브라질 순.

 

3423423423.png

미국과 유럽이 무역수지 적자를 내주면,  개도국들이 무역수지 흑자를 내주는 형태야.

 

 2008년은 경제위기 탓에 지표가 좀 이상한지만 ㅋㅋ

 

 

미국과 유럽의  무역수지 적자가 핵심이고 (미국 적자 보쇼 ㄷㄷㄷ)

 

그다음에  중국, 사우디, 러시아 등의 무역수지 흑자를 보면 되지.

 

 

세계_~1.JPG

 

실제 역사에서도

 

세계경제와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가 매우 밀접한 관계야.

 

 

 

1. 세계경제의 거시적인 형태.

 

1) 미국과 유럽이 세계 경제의 큰 축.

 

2) 선진국들이 무역수지 적자를 내주고, 개도국이 흑자를 내주는 구조.

 

3. 특히 미국의 적자와 세계경제는 밀접한 관계.

 

 

 

2. 미국과 선진국 경제의 상황.

 

6659840302.jpg

 

미국은 리먼 브라더스 사태로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겪었다가

 

양적완화라는 링겔 X 100방짜리 치료로 (역운지보쇼. 천원돌파할 기세 ㄷㄷ)

 

 

534534534.png

 

운지했던 부동산 경기도 살려내고

 

 6456456464.png

미국 소비도 회복했어. 다만 상승세가 기대 이하로 조금 낮아.

 

ddpchart1.png

 

아마도 2008년도까지 너무 늘어난 부채를 줄이는 과정 탓에

 

조금 부진하는 것 같아.

 

 

파랑은 전체보라가 금융업,  빨강이 가계, 노랑은 산업, 초록이 정부야.

 

전체적으로는 증가했지만, 정부만 증가한거고.

 

금융, 가계, 산업은 부채를 축소 중이야.

 

 

23423423.png

 

그리고 중요한 미국의 무역수지는 개선 중이야.

 

뭐 적자 상태이지만, 적자 폭이 줄어든 것이지.

 

 

이유로는 세일가스, 정부의 제조업 회귀정책, 가계소비 회복이 조금 부진한 점 등이지.

 

 

 

23423423232.png

 

유럽도 무역수지가 12년도 부터 흑자상태야.

 

경제위기 탓에 수입을 줄이고, 수출을 늘린 탓으로 생각함.

 

 

제목 없음.png

 

유럽 성장률이야. 뭐 만년 저성장이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미국이지.

 

 

2. 미국과 선진국 경제의 상황.

 

1) 미국은 회복 중. 유럽은 저성장.

 

2) 선진국의 무역수지 적자가 줄어듬.

 

 

 

3. 중국은 세계경제를 견인할까?

 

08157bb2559c3ae17751d6bebe0fdb0f.jpg

 

중국 경제의 핵심은 대미수출인데, 미국이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투자로 경제성장률을 유지했었어. (토목, 건설)

 

 

하지만, 투자비율이 지나치게 높고, 투자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해.

 

 

8c240674cc56daa33e23e0f8f298aef5.png \

 

수출이 줄어들면,  내수로 경제성장하면 되는데,

 

중국은 근로소득이 너무 낮아서  내수가 작다고 생각해.

 

 

일하는 기계 아니면, 정부의 노예라고 생각되는 수준이야.  (GDP 대비 소득 비중이 8% ㄷㄷㄷㄷ)

 

1f3b41e438099e194d6f9d4e1eb307e8.jpg

 

무엇보다 경제성장률이 갈수록 줄어들어서

 

세계경제의 견인차는 어렵다고 생각해. 

 

무디스가 중국경제에 위기가 온다고 생각하는 정도고.

 

 

 

3. 중국은 세계경제를 견인할까?

 

1) 중국 내수가 작고

 

2) 경제성장률이 떨어지는 중이라

 

3) 세계경제의 견인차는 못할 것이라 생각함.

 

 

 

4. 핵심 신흥국 상황.

 

2013090615161898004_1.jpg

 

신흥국 숫자는 많지만,

 

간단하게 브라질과 인도만 다룰 생각이야. 

 

 

345345343534.png

 

브라질은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산업보다 원자재 수출로 경제중심이 바뀌어 갔는데,

 

 

noname01.jpg

 

중국의 성장세가 꺾이거나, 위기가 찾아오면, 브라질에도 위기가 찾아온다는 것이지.

 

무역수지가 2013년도에 적자로 전환함.

 

 

64564564564.png

 

인도가 원자재 수출 경제가 아니지만, 성장률이 낮아지는 이유가

 

내가 알기론 선진국의 투자가 자꾸 줄어들었다고 해.

 

중국 다음의 잠재력으로 생각했다가, 경제위기로 발을 빼는 중이라는 것이지.

 

23423423242.png

 

어찌되었든 인도 상황이 안 좋다고 생각해.

 

 

53453453453435.png

 

그리고  구리가 재고량이 줄었는데도, 가격이 하락세인 것을 보면

 

신흥국 개발이 위축되는 중이 아닐까 생각해.

 

 

수요가 줄어들어서 가격이 떨어진 것이고

 

구리 수요는 선진국보다 한창 개발 중인 신흥국에 수요가 높은 것인데 말이야.

 

 

 

4. 핵심 신흥국 상황.

 

1) 신흥국 많지만, 브라질과 인도만 놓고 보니깐  하락 중.

 

2) 신흥국 수요 둔화로 원자재 가격 하락 중? (수많은 원자재 중, 구리만 써놓고 나도 참 ㅋㅋ)

 

3) 세계경제는 변수가 겁나 많은데, 간단히 써서 미안~

 

 

 

5. 내 생각.

 

1) 세계경제는 개도국이 원자재를 만들면, 중국이 수입해서 조립하고, 선진국이 수입하는 구조로 생각.

 

2) 미국, 유럽의 무역수지는 적자 감소 & 흑자 중.

 

3) 수출부진으로 중국이 위축되면, 신흥국에도 타격.

 

4) 중국 위기->신흥국 위기->세계경제로 전파될 수 있음.

 

5) 미국 경제는 세일가스와 부채 감축으로 긍정적으로 생각.

 

34534534.png

 

6) 양적완화 축소로 신흥국 자본유출도 있는데, 안 써서 미안하다! 짤이 별로 읍성~ 

 

 

 

4줄요약

 

1) 선진국들의 무역수지 적자가 줄어들었다.

 

2) 신흥국 수출길 줄어듬.

 

3) 중국 운지 ->신흥국 운지->선진국 타격 올 수 있다.

 

4) 미국이 제일 건실해보이니 미국 믿고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