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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남에게서 박수받고 추앙받기를 원하는 소아적 성향인 정신영달의식을 가졌는데 그걸 초기 정치활동할 때인 보수 우파 한나라에서 몰랐다.

그런데 1987년부터 슬슬 냄새가 났지만 박정희대통령의 딸이라고 보수 우파가 사상에는 그럴리 없다는 식으로 대충 넘어갔다.

그런데 1989년 이후부터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한나라 이회창하고도 치열하게 싸우고 그 싸운 내용의 발단이 대북정책이었다.

대표적으로 이회창의 대북관에 숨이 막힌다 운운하며 바로 직접적으로 한나라의 대북관을 공격하며 탈당하여 무슨 정당인가 만들어서 총선에 뛰었으나 참패하고 이후 다시 한나라에 복귀한 것 등이다.

글쎄 박근혜가 무슨 대북관을 가졌기에 요랬을까 참으로 궁금하며, 이회창의 대북관에 숨이 막힌다 운운이 앞으로 서서히 터져나올 이적셩 여적성 행위거동의 신호였다.

스스로 긍휼의식에서 출발하였는지 그 실체는 모르나 하여간 빨갱이들과 유화주의적으로 바뀌었다. 

당시에 김떼중개새끼 정권이기에 박근혜-최순실 사이의 도청도 한 자료가 요사이 터져나온 1989년 박근혜-최순실 도청자료이다.

그 결과 박근혜의 심성, 행동기제, 기질 모든 것을 파악한 김떼중개새끼, 좌파, 김씨혈족조선왕조가 박근혜를 파악하여 통일전선전술로 좌파 빨갱이들의 뻐꾸기로 역할시킬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공작을 한 순서가 북괴에 7년동안 거주하였던 장 자크 그로와가 한국에 와서 2001년 유럽상공회의소 산하에 유럽-코리아 재단을 설립하여 그 재단의 이사로 박근혜를 꼬드겨 앉혔다. 여기에서 김떼중개새끼와 김씨혈족조선에서 공작을 하여 드디어 박근혜가 개인 지가 뭐길래 개인자격으로 2002.05.11-14일 김씨혈족조선을 방문하여 김정일똥개새끼하고 개인 밀담까지 하였다.

이후는 완전히 사람이 바뀌었다. 너 같은 봉건보수는 조아라 안경부터 끼고보니까 잘못보지만...

그래서 월드컵에서도 태극기 대신에 한반도기를 흔들어야 한다고 태극기를 흔들어야 한다는 정몽준을 작살내지를 않나. 국가보안법에서의 참칭조항을 삭제하려고 하지를 않나... 이적성 여적성 행위거동을 하나 둘 한 줄 아나??

그래서 보수정당을 안에서 뒤흔들어 온갖 정파로 분열시킨 원흉이다. 왜?

박근혜를 경험한 한나라 의원 당직자 모두 서서히 심성에 염증을 느끼고, 사상에 의심을 가졌으며,능력에는 정치적 표몰이를 제외하고는 정책의 입안수립에서는 불신하였다.

심지어 박근혜가 이재오 보다 드러난 행위거동에서는 좌파다.

그 당시의 행적중 극히 일부가 요사이 쓰레기들이 간을 보는 박근혜의 북남이 어쩌구 주체몇년이 저쩌구 편지질이다

박근혜는 이념이 없는 개인정신영달 욕구에 가득찬 돌대가리이자 성인이 아닌 어린애로 그 정신영달의식을 현재까지 어느 외국의 원수에게도 제공하지 않은 김정일똥개새끼 전용기를 사용하게 하는 식으로 만족시켜주면서 순치시킨 좌파전라호남 김씨혈족조선에 현재 꼬리가 잡힌 꼭두각시로서 본질적 사안에서는 좌파전라호남 김씨혈족조선왕국의 숙주 뻐꾸기로 행동했다.

왜? 얼굴에 보수 우파라는 꺼풀이 있는데 모두 좌파적 정책을 사용하면 우파는 빨리 눈치채고 보수는 천천히 눈치채지...

너라도 문죄인 같은 임기내 낮은 연방 소리하면 바로 빨갱이 소리 할 것은 불문가지이고, 박근혜가 이런 소리하면 어떻게 할건데?

박근혜는 본질적 사안인 가장 중요한 문제인 대한민국의 정체성 수호유지에서 핵심인 정신의식을 고무격려하는 유공자예우와 대우에 관한 정신의식의 정립, 제도화와 이를 구현하는 법률 부문에서 아작내어 경찰국군의 폭동반란을 제압진압하는 공무집행권을 아작내어 박근혜가 대한민국파가 아니란 선언을 하였고, 대중관련사건에서는 세월호교통사고 사망자를 국가보상하여 유공자화시켜서 대중관련사건은 법치주의의 사회질서 유지차원인 공안기능의 사법권을 적용한다는 윈칙을 폐기하고 정치로 해결한다는 선언을 한 게 세월호교통사고 특례법의 제정으로서, 이는 박근혜가 우파가 아니라 바로 포퓰리스트 좌파라는 선언이다.

박근혜는, 국가정체성 수호에 있어서, 국민의식과 제도 법률의 우파화에 있어서 그리고 외교안보 국방안보에 있어서는 좌파적 정책을 급진적으로 펼쳤으나 ,그러한 좌파적 정책이란 본질적으로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이 수호하려는 정체성과 이러한 대한민국이 쌍방외교 집단외교 쌍방동맹 집단동맹에서 표현하는 국가정체성에 기반한 행위거동에 반하며... 

또한 주적인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왕국과 그 혈맹인 중공이 수호하려는 그들이 정체성에 기반한 행위거동과 어긋나기에 결국 모순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조성될 수 밖에 없고 결국 해결불능 국면에 진입하는 시기인 마지막으로 갈 때까지 가서 박근혜는 드디어 우파적 정책으로 전환하였다.

그 예가, 좌파급진 정책으로  미국의 저강도 경제봉쇄 정책과는 어긋나게  김정은똥개새끼가 스스로 폐쇄한 개성공단을 조건없이 재개하였고 나아가 시간장소를 가리지 않고 개성공단을 국제화시도 하다가 북핵문제가 해결불능 국면에 진입한다는 미국의 염려로 고강도 경제봉쇄 정책인 세컨더리보이콧 법안 발의 몇시간 전에 드디어 개성공단을 폐쇄하는 우파적 정책으로 전환하였다. 이걸 개성공단폐쇄한 박근혜의 업적이라고 부르는데 참으로 한심한 이야기다.

다른 좌파급진 정책으로서는, 종북주사파조종정권인 노시계정권에서 승승장구한 종북주사파 의심자 김장수, 김관진을 돌려막기 하면서 중용하여 국방안보의 중책인 청와대 안보실장으로 두어서 대한민국파 국군장성의 인사에 핵심적인 불이익을 주며 좌파전라호남 성향의 장성을 비호성장시켜주는 반대한민국파적 악영향을 미치게 방관하거나 고무격려하고 있고, 통일대박을 부르짓으며 무엇이 급한지 강원회랑지역에서 현시기 필요도 없이 지뢰밭을 제거하여 방어력만 약화시키는 경원선 복구공사부터 진행하고, 어찌된 판인지 강원도 전방주둔 사단이 해체되거나 이동되고 축소되는 국방안보정책을 급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이것도 정신영달을 위한 목적의 수단인 싸구려 통일정책의 하부 정책의 폐해로서 언제 우파적 정책으로 바로 잡을지는 모른다.

또 다른 예가 중공 전승절 참석으로 뭐대주고 동맹 특히 혈맹인 미국이 대한민국이 체제전환 할 수도 있다는 염려불안으로 신뢰의 깊은 근본을 허물어뜨리면서 까지 좌파급진 정책을 실행하였으나 결국 북핵문제가 해결불능 국면으로 진입하여 전쟁발발시 대도시와 항만 미군부대를 사수할 방어체제인 사드배치라는 우파적 정책으로 전환하였다.

이것도  언론에 국방부문의 비밀인 사드배치를 하겠다고 발표하여 중공의 역활에 미련을 두고 간을 보는 조처로 중공에게 의사를 간접적으로 물어보고서 그 간보는 행위자체가 덧나서 지금도 휴유증으로 중공의 경제적 정신적 압박을 받으면서, 사드배치를 혈맹 미국과 협의 결정하였다.

그러한 간을 보는 행위를 함으로써 박근혜의 내심이란 통일정첵이 우선이어서 이를 위해서는 묻지마 통일 체제전환을 할 수도 있다는 정신의식을 가졌다는 사실을 미국, 중공, 일본, 북괴에 모두 드러내버렸슴은 말할 것도 없고, 박근혜의 정신적 자세 태도가 이러하니 국내적으로는 좌파전라호남을 격려고무 시키고 우파를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트렸다.

어느 국가에서나 상대의 행동을 단순하게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그냥 넘어가는 것 같니?

사드배치를 언론발표부터 한다는 게 바로 내심을 드러내는 싸구려 행위로 상대에게 그 의도를 바로 드러내는 짓거리다.

박근혜는 국가정체성 수호, 국민의식과 제도 법률의 우경화 우파화,  외교안보 국방안보에서 우파적 정책을 펼친 게 아니고 별가치가 없는 지엽적 사안에만 우파적 정책을 펼쳤다.

이를 보통 이념묻지마 중도실용정책이라고 부른다.

외교안보에서도 마찬가지다. 

정권내내 끝없는 반일정책을 위안부 문제로 전개하였고, 비미친중정책을 주사파조종정권에 부역한 좌파종북이라는 의심의 대상인 김장수, 김관진을 국방안보에 중임하여, 정부조직법을 개편하여 국방부장관 위에 청와대 안보실장이란 자리를 마련하여 김장수, 김관진이 돌아가면서 국방안보에 개입하여 그들이 뒤봐준 좌파전라호남이 국군에도 새끼를 쳐서 유사시에는 계엄도 못할 지경이다.

그 김장수가 박근혜의 정신영달의식에서 발원한 통일정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중공의 대사로 가서 결국 중공의 전승절에 박근혜가 참석하는 정책집행을 현장지휘하며, 서울의 김떼중개새끼 정권에서 일본과 독도수역을 공동어로수역으로 하는 어업협상을 하였던 대표인 윤병세를 외교통상부 장관으로 하여 수행한 것으로,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처참하나 단순한 외교실패가 아니라 외교구도 외교구조를 바꿀 수 있다는 의구심 의심을 국제사회에서 만연시켜 대한민국을 체제전환가능성 고위의 국가로 자진등록시킨 장본인이 바로 박근혜, 윤병세, 김장수 이다.

너는 자유민주주의 진영의 국가의 대표자가 전체주의 진영의 양대표국 중 하나인 중공의 무력집결체인 인민해방군의 전승절에 참가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나 아니?

바로 지도자가 이념에 대한 신념이 없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고, 따라서  체제전환가능성 고위의 국가로 국제정치에서 자진고지 하였고, 나아가 외교안보의 구도가 무엇인지 드러났기에 국제정치역학이 바뀌면 외교구조가 바뀔 수 있다는 증명을 스스로 하였기에 그러한 지도자를 적과 아군을 분별못하거나 안하는 푼수로 보고, 그러한 사태는 정책을 입안수립집행한 새끼들도 체제문제와 결부되는 사안인데 함부로 전승절 참석을 하게 만들었으니 등신으로 보며, 이러한 지도자를 제어하지 못하는 국민들도 쪼다로 보기에 바로 대한민국 자체를 정체성 하나도 수호하지 못하는 호구국가로서 대외안보역량을 저평가하기에, 사드배치에서 갈등이 일어나자 오누이 사이 운운하며 그토록 공들인 중공의 일개 공군장성이 "폭격기로 폭격" 운운하는 6.25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준선전포고급 협박을 하여도 대한민국의 장성이, 박근혜라는 통수권자가  한 짓거리인 유화주의이기에 인사권을 가진 박근헤의 뜻에 반하면 어떤 불이익을 볼지 모르니 중공에 반발하여 한 소리 내는 장군도 없게 만들었고, 나아가 중공 외교부의 일개 부국장급 공무원이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정계를 들쑤시고 다녀도 내정간섭으로 작살내도록 바로 추방하지도 못하거나 안하고 나자빠졌고, 드디어 이어도 방공식별구역에서 동해까지 중공전략폭격기가 왔다리갔다리 무력시위하고 있는 중이다.

뭐대주고 뺨맞아도 분수가 있지... 

중공의 대만과의 통일을 원거리에서 겨눈 김씨혈족조선이 대한민국을 적화하도록 슬며시 지원하여야 하는게 중공의 입장이란 사실을 서로의 정체성만 제대로 파악하는 철학가치사상이념이 머리에 들어있으면 바로 알아차리는데,

그것도 모르고 중공의 영향력을 빌려 북괴를 제어해 볼거라는 싸구려 머리 굴려봤자다.

박근혜는 정신영달에 넋놓아 머리 자체가 돌대가리로 바뀌었고, 그러한 박근혜의 고집의 소산인 내심을 정책으로 가공해봤자 반대한민국적이고 적에게 부역하는 이적성 여적성 정책뿐이다.

그래서 한나라 이든 새누리 이든 이회창 이가 이든 이명박 이가 이든 반박이든 비박이든 친박이든 진박이든 진성친박이든... 호박 우박 수박 쪽박 가릴 것 없이 심지어 새대가리 당직자들까지 박근혜라면 신물을 내는 현 실정이다.

바로 심성염증, 사상의심, 능력불신으로 박근혜를 본다.

그래서 태극기집회에도 대부분의 박류들 새누리 당직자들까지 안나오는 것이다.

심성염증은 이렇다.

박근혜는 지혼자 정신적으로 고상하려고 즉 남에게서 박수받고 추앙받으려고 어떠한 짓거리도 다하면 여기서 남을 사용하여 지 뜻을 이루면 그 남이란 박근혜를 위하여 뛰었는데 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으로 박빠들에게 순백천사교시를 하유하여 도리어 욕듣고 박살나는 꼬라지가 반복되기에....

박근혜는 박수받고 추앙받기에 넋놓은 여편네로서 보통 주위에서 잘났다 소리듣고 싶어하는 정신나간 여편네와 같고 그 심성은 지 고집대로 일이 진행안되면 투정하고 지보다 잘나서 박수받는 남을 시기 질투로 못참는 성인이 아닌 어린애다.

요게 김무성의 가시나가 운운의 뒤에 놓인 배경이다.

사상의심은 이렇다.

박빠들은 개인우상숭배로 조아라 안경으로 보니 박근혜의 사상은  괜찮게 보이는 지 몰라도 하나의 예로 들면 북남이 어쩌구 주체몇년이 저쩌구 하는 편지질 하나만 보아도 의심할 수 밖에 없다.

능력불신은 이렇다.

박근혜가 심성으로 사상으로 이상한 행위거동을 반복하여 정권장악부터 2015년 말까지 이념에 따른 행위거동도 아니고 그렇다고 앞뒤 아귀가 맞는 행위거동도 아니니, 우파가 드디어 박근혜를 관찰하여 우파가 아니라는 판단으로 그렇다고 박근헤가 지 스스로 좌파라고 사상고지를 하지 않는 이상 우파와 보수의 분열로 보이는 행동을 할 수도 없기에 말없이 서서히 떨어져 나간 결과가  2016년 봄의 총선대패이다.

단순히 친이계과 분탕질을 치고 과거 김영삼계가 분탕질과 함께 김무성이 도장들고 날라서 새누리가 깨진 줄 아니?

박빠들이 알고 있는 박근혜와... 

정치권 진출 초기에서 박근혜와 접촉한 제도권 상층부 보수의 인물들과 지금은 대다수의 제도권 상층부 인물들, 예로서 고급공무원... 

등등이 알고 있는 박근혜는 전혀 다른 사람이다.

제도권에서는...박근혜와 일을 해본 인물들은 박근혜를 심성염증, 사상의심, 능력불신으로 보고, 

일을 해 보지 않은 가까이서 관찰한 인물들은 박근혜를 사상의심, 능력불신으로 보고, 

관련없는 인물들인 중도성향 국민 먹물들은 박근혜를 능력불신으로 본다.

박근혜의 이적성 여적성 정책, 행위거동을 보고... 

우파가 판단하는 박근혜는 우파가 아니며, 가장 중요한 대한민국 정체성 수호부문에서는 좌파급진이고, 경제정책에서는 말로는 좌파보수이나 실제 집행은 중도로 이해하고 있다. 

박근혜의 행위거동은 우아 고아하게 그래서 느리게 행동하기에 이러한 행동이 꼭 보수처럼 보이는 행동이며 또한 본질적 사안이 아닌 경제정책에서 적어도 중도적으로 보이기에 우파와 보수를 구별못하는 봉건보수들에게는 착각을 불러일으켜서 박근혜를 보수(보수와 우파를 구별못하기에 여기서는 보수라 말하면서 머리속에는 우파로 생각하는)로 본다.

적과 아군을 국내적으로 국제적으로 분별안하고 이적성 여적성 정책을 입안수립결정집행하고 행위거동을 하는 인물을 뭐라고 불러야 하나?

바로 적인 좌파이지 볼 게 있나. 박근혜는 좌파이다. 

그러나 그 좌파적 행위거동이 좌파의 이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박근혜 개인의 정신영달의식인 박수받기 추앙받기를 위한 목적의 수단이기에 박근혜를 나는 쪽짜좌파라고 부른다.

가짜좌파라고 부를 수도 없고 하여 쪽짜라는 용어로 쪽팔리는 가짜라는 뜻을 표현하였다.

박근혜는 쪽짜좌파로서 우파의 상징인 박정희대통령의 딸로서 보수의 가면을 얼굴에 둘렀기에 쪽짜보수로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박근혜가 바로 쪽팔리는 가짜좌파이든 쪽팔리는 가짜보수이든 뭐든 쪽팔리는 가짜누구라는 사실은 알아두라.

지금 현재진행형으로…

박근혜-박빠 푼수들이 쌍으로 지랄염병뽕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부수고 우파를 아작내는 중이다.

박근혜 박빠 푼수쌍쌍파티 잠가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김진태-지만원-박승춘 이춘근-윤창중-조원진-정규재-정미홍-양동안-전희경-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