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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적 질서유지를 위하여 범죄신고를 접수하면 범죄해결을 위한 공권력 사법경찰권 사법검찰권 발동 순서

1.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서 찍은 수많은 현장사진에서 드러난 인물들의 2차원 사진으로된 형상을 입수한 시민들이 있다.

2. 시민들이 범죄용의자 범죄혐의자의 길거리 파출소 게시판에 게시된 수배사진을 본 경우와 같다.

2.1 그 시민들이 조금 길거리를 걸어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인물이 강도용의자 수배사진 번호518에 드러난 인물과 같다고 판단한다.

2.2 바로 근처의 파출소에 들어 지금 강도용의자 수배사진 번호518과 같은 사람이 저기 걸어가고 있다고 신고한다.

2.3 경찰은 공권력을 집행하여 바로 출동하여 그 걸어가는 사람을 눈으로 인지하여 같다는 판단으로 검문하여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나아가 임의동행을 요구하는 사법경찰권을 행사한다.

2.4 신고한 시민은 시스템클럽이고 신고된 인물들은 숫자가 많으나 쉽고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신고된 대상 인물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2.5 쉽고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신고된 대상인물은 바로 북괴특수군 광수72번 김덕홍,북괴특수군 광수37번 박승원 이다.

2.6 김덕홍과 박승원을 언론에 공개하여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 참전하였는가 라는 질문을 하고 그들이 어떻게 대답하는지 확인하면 된다.

2.7 북괴특수군 광수번호 72번 김덕홍과 북괴특수군 광수번호 37번 박승원을 바로 수사조사하면 될 일이며, 이렇게 하여 시스템클럽의 주장의 참거짓을 밝히면 된다.

2.8 시스템클럽이 주장한 김덕홍, 박승원은 이상하게도 다른 고위탈북자들, 예로서 시스템클럽이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 참전하였다는 주장을 현재까지 하지 않았던 태영호 주영공사, 과 다르게 언론의 접근을 철저히 차단당하고 사회생활에서 유리되어 연금되어 생활하고 있는 게 현실정이다.

2.9 김덕홍, 박승원이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에서 차지한 위상을 보더라도 이들을 활용하여 북괴의 사악함을 증언진술하게 하고 반공의식을 전파하게 하는 활용을 하지 않으면 김덕홍, 박승원이 도대체 무슨 역활이 있으며 대한민국에 귀순한 그 값어치가 무엇인가?

3. 박근혜정권은 김덕홍, 박승원을 활용하여 북괴의 사악함을 증언진술하게 하고 반공의식을 전파하게 하는 활용을 하지 않는 원인 이유가 무엇인가?

박근혜부터 좌파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하고 화합하겠다는 뜻이 있기에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 북괴특수군이 개입하였다는 실체규명 요구를 덮어버리기 위해서 행동하는 것이며, 이러한 박근혜를 무조건 지지하는 봉건의식 개인우상숭배 집단인 박빠들이 순박천사근위대가 되어서 앞으로 나서서 이상한 소리를 하며 오씨팔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을 뒤엎는 것일 뿐이다.

4. 등신쪼다 박빠 또는 박빠로 위장한 좌파전라호남이 오씨팔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을 뒤엎기 위하여 씨부리는 돌대가리 어거지 주장이 바로 노숙자담요의 정체부터 밝혀라는 주장이다.

범죄신고에 대하여 공권력이 올바르게 그러한 신고에 대처하여 행위거동하는 순서는, 일단 신고의 대상인물이 사실인지의 여부부터 수사조사하여 밝히는 것이라는 사실을 부정하면 바로 대한민국에서 사진 몽타쥬를 보고 길거리에 걸어가는 어떤 인물이 사진 몽타쥬에 드러난 인물과 같다는 판단으로 신고할 수 없다는 주장일 뿐이다.

이러한 사이비 싸구려 주장을 하는 이유는 박근혜가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 북괴특수군 개입사실을 밝히지 않으려는 의도를 받들어 봉건의식 개인우상숭배자 박빠들이 나서서 북괴특수군 개입사실을 감추며 오씨팔따까리 등신쪼다 짓거리를 하는 것이고,여기에 편승하여 좌파전라호남이 박빠로 위장하여 등신쪼다 박빠들과 함께 편을 지어 오씨팔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을 뒤엎는 것일 뿐이다.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김진태-지만원-박승춘 이춘근-윤창중-조원진-정규재-정미홍-양동안-전희경-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