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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권력, 인간개체 인간계통의 행위거동, 박근혜 탄핵사태 통일정책과 오씨팔 북괴특수군 개입과의 관계

우리 회원님들은 이념 권력 인간(개체든 계통이든)의 행동자체를 많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나아가 박근혜탄핵사태도 박근혜의 통일정책도 또한 통일정책과 관련하여 전개된 오씨팔 북괴특수군 개입에 관한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의 탄압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1.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공통적인 법률의 적용을 받는 외연이 국가입니다.

2. 국가는 대내적으로는 치안질서유지권 대외적으로는 전쟁수행권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자원확보 수단으로서 징세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3. 국가는 조직 구성원리에 따라 정부조직법에 의한 조직을 구성하여 징세권으로 확보한 세원으로서 조직을 운영합니다.

4. 그러한 세원을, 대한민국에서는 기획재정부에서 배분하는, 이용하여 고유의 담임밈무를 수행하는 게 국가조직입니다.

5. 국가조직의 담임임무라는 게 우스운 것으로서, 어느 조직내에서의 정책집행을 하더라도, 예를 들면 도로 어디에 통행로를 확보하느냐에 따라 통행로가 확보된 도로에 면한 상업을 영위하는 집은 번창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책을 집행하는 데에는 치열한 이해관계인의 다툼이 일어납니다.

6. 이러한 이해관계의 가장 큰 다툼이 바로 이념입니다.

7. 여기서 이념은 자유민주주의체제 시장경제체제를 긍정하는 정파내에서도, 예로서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바로 세원으로서 어느 집단을 지원하느냐에 엄청난 다툼이 일어나나, 심각한 것은 체제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경우로서, 대한민국은 이러한 체제불인정하는 세력인 김씨혈족조선왕조와 그 꼬붕들인 좌파와 반대한민국정서인 오씨팔무장반란족 비대한민국적 정서인 전라호남이 내부를 뒤흔드는 이념국가입니다.

8. 위에서 기술한 봐와 같이 한 이념내에서도 정책의 수혜자가 있고 상대적으로 손해보는 집단,위의 도로통행로 문제에서는, 좌우통행로에서 가장 먼 위치에 있는 상가는 상대적으로 손해보는 집단이고, 절대적으로 손해보는 집단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9. 그래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 그 자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이것이 바로 수학적 정리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케네스 애로 교수의 불가능성 정리입니다. 

10. 따라서 정치인은 욕듣는 것을 두려워말아야 하며, 한 법척적용 범위내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박근혜는 요것부터 지도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11. 박근혜 탄핵사태에서는 결국 국헌문란이 존재하는가 하는 사실에서 규명한 진실이 중요할 뿐이나, 대한민국에서는 지성의 영역인 진실보다 아직 잔존하는 봉건의식의 영향으로 감성과 감성에서 발원하여 전변시킨 이성으로 즉 지 마음에 든다면 좋아해서 그래서 옳다는 식으로 판단하는 국민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12. 사실에서 규명한 진실로 보면 박근혜는 국헌문란 맞습니다. 

다만 그 정도나 수위는 평가이기에 내 개인적 판단으로는 탄핵인용할 수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13. 지도자는 순수 청렴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 인간의 역사에서 밝혀진 사실은 지도자가 어떠한 원인 이유이든 무능하면 모두를 죽입니다.

이념을 떠나서 이걸 걱정하는 게 바로 먹물, 중도성향 국민들(이들은 박근혜에 대한 조아라 감성이 없기에 부족한 지성이나마 최대한 짜내서 보니 박근혜가 무능하다는 판단을 한 것이고, 제도권 상층부의 인물들은 부정부패 담합 좌경화도 있으나 헌법재판소 포함하여 모두 근본적으로 박근혜의 무능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것입니다.

14. 박근혜 탄핵사태에 이른 법적 절차에서 형식적 절차가 잘못 되었다고 주장할 수는 있으나 성립은 되지 않습니다. 섞어찌게 자체도 1건 1건씩 의결 사안으로 내놓아서 가결시켜야 한다는 주장 등등...

15. 탄핵사태에서의 상식은, 최고지도자의 유능성에 의한 요구를 고려하면,박빠 봉건보수가 잘못된 경우입니다.

회원님들은 춘추전국시대의 송의 양공을, 지 개인정신영달을 위하여 적을 적으로 보지 않고 단순한 나와 너의 남으로 보기에 전쟁중에도 씨부린다는 말아 군자는 남의 위기를 틈타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 운운 하는 사이비를 지도자로 삼겠습니까?

내가 송나라의 장수라면 바로 한 칼로 양공 머리 날려버립니다.주위을 둘러보니 송나라의 핏줄들 부하들이 눈만 빼꼼뜨고 있는데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양공 같은 쓰레기를 지도자로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16. 오씨팔 뒤비진 것을 여기로 끌어들여서 헌법재판소가 법리로만 하는 심판하는게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바로 간접적으로 엉터리 이야기로 나에게 압박하여 개인의 의견을 바꾸라는 의도 밖에 없습니다. 

나를 압박할 게 아니라, 먹물, 중도성향, 제도권 헌법재판소를 압박할 역사적 지도자상, 논리를 구성하여 제시하세요.

17. 오씨팔을 간단히 설명하면 12.12를 끌어들여서 뒤빈 것입니다.

그래서 12.12를 끌어들여도 필요없게 하는 게 바로 지만원 박사님과 노숙자담요 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이 수고하여 각종 사진에서 판독 확인하여 북괴특수군 개입을 밝힌 것으로, 이런 사실을 인정받으면 바로 오씨팔무장반란은 오씨팔여적사변이 되는 것입니다.  

북괴특수군이 개입한 사정을 모르고 북괴특수군과 합세하여 대한민국 경찰 국군에 대적한 행위는 여적죄가 없다고 결정지을 수 있는 요소는 아니며 다만 양형에서 고려할 요소일 뿐입니다.

1차 헌법재판소에서의 판결은 오씨팔광주무장반란 자체만 본 것으로 오씨팔은 최소한 폭동이며 무장반란이나, 2차 헌법재판소에서는 채동욱 인민검사가 논리구성으로 계엄하에서의 폭동에서 나아가 총기류로 무장한 무장반란은 이유가 있다는 것이고, 그 이유로 핑게를 된 것이 12.12쿠데타로 군권장악을 하여 최규하를 바지대통령으로 실제는 정권장악을 전두환을 위시한 이른바 신군부 세력이 하였고, 이러한 신군부 세력에 저항하는 국민저항권 행사로서 헌법수호를 하기 위한 수단이 폭동일 뿐이며, 여기서 총기무장 까지 하여 계엄군에 대항한 이유가 전두환을 위시한 신군부의 사병으로 행세한 불의한 계엄군에 대항하는 수단이었다는 논리로 오씨팔무장반란을 헌법재판소에서 뒤빈 것입니다.

18. 그래서 오씨팔무장반란에 북괴특수군이 개입하였다는 사실확인이 사활적인 것입니다.

오씨팔무장반란에 북괴특수군이 개입하였다는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을 방지하기 위하여 박근혜정권에서 박근혜가 바로 정신영달에 눈깔이 뒤집혀서 그동안 수차례 스스로의 입으로 씨부렸던 감떼중개새끼와 김정일똥개새끼와의 사이에서 서명날인된 반역문서에 불과한6.15남북공동선언문 대로 준수이행하겠다는 의사를 의지로 표현한 게 박근혜의 명칭 평화통일인 통일정책으로서 대통령 직속으로 통일준비위원회 부터 설치한 것입니다.

박근혜의 통일정책의 구성정책이 좌우화합을 대한민국내에서 실행하는 좌파전라호남 화합인 국민화합 국민통합으로서 이를 위하여 국민통합위원회를 설립하여 김떼중 추종세력에게 담임임무를 맡기고, 국민 일반의 지지확보를 위한 구호 통일대박으로 감성적 국민지지를 노렸고,한반도내에서 실행하는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왕조와 화합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한반도를 아우르는 국제외교에서의 지지를 위한 동북아 경제연관정책으로서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내세웠으며 이를 통합수렴한 정책이 바로 드레스덴선언 정책으로서, 이렇게 하여 반역문서 6.15남북공동선언문 대로 통일전선전술의 다단계 공산적화를 위한 남북연방제로 가자는 게 바로 박근혜의 통일정책입니다.

그러한 박근혜의 정신영달을 위한 통일정책의 하부정책인 국민화합 국민통합에 어긋나니 오씨팔 실체규명과 여론화운동을 탄압하여 박살낸 것이고, 이것도 모르고 봉건의식 개인우상숭배자인 또라이 집단 박빠 나아가 봉건보수들이 박근혜의 유체이탈화법 교시에 의하여 오씨팔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을 박근혜의 뜻대로 뒤엎어 버렸던 것입니다.

하지만 박근혜가 인사정책부터 시작하여 재정정책으로, 보수 우파를 아작내고, 좌파전라호남을 비호 성장시켜주었기에, 박근혜 덕분에 확장팽창한 좌파전라호남이 드디어 때가 왔다고 생각하여 돌대가리 쪼다 박근혜 뒤통수를 친게 바로 탄핵사태입니다.  박근혜는 무능한 푼수 덩어리 입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이념 권력 인간(개체든 계통이든)의 행동자체를 많이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나아가 박근혜탄핵사태도 박근혜의 통일정책도 또한 통일정책과 관련하여 전개된 오씨팔 북괴특수군 개입에 관한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의 탄압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