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론] 탄핵판결 이후 애국우파가 할 일은 무엇인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애국우파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와 기각을 위해서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주 주말과 평일에도 모여서 집회를 하고 있다.

이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고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한 애국활동이며

북한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빨갱이들과의 이념전쟁이며 사상전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내전 중이다.

여기서 밀리거나 지면 나라는 적들에게 넘어간다. 적화통일이 시간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탄핵판결 이후라고 본다.

지금 헌재가 재판을 공정하게 하기를 기대하지만 인용이 될지 기각이 될지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다.

태극기를 든 애국세력이 촛불을 든 세력보다 많아진 것은 고무적이나 이 나라의 언론, 검찰, 특검, 국회, 거의 모든 분야의 엘리트들 중에 좌파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안심할 수 만은 없다.

빨갱이들이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수면 위로 부상했다.

지금은 저들의 세력이 나라를 집어삼킬 기세이다.

어쩌다 나라가 이 모양이 되었을까?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지 못했기 때문이다.

애국우파는 역사 교육을 소홀히 했다.

대한민국은 빨갱이가 너무 많다. 대청소를 한 번 해야 한다.

빨갱이를 소탕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선진조국은 고사하고

북한같이 가난하고 자유없는 비참한 지옥조선, 헤르조선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킬링필드, 보트피플이 패망한 월남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 땅에서 벌어질 현실로 다가올 수도 있다.

지금 촛불을 든 자들은 그걸 바라고 있거나

역사를 몰라서 선전선동에 놀아난 이들은 이것을 모르고 있다.

문제는 탄핵이 인용되든 기각이 되든 탄핵결론이 난 이후가 더 문제다.

대선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빨갱이들을 소탕하고,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좌익성향의 호남전라 특권층을

소탕하는 최선의 방법은 5.18광주의 진실을 전국민에게 알리는 일이다.

지금도 호남인들은 김대중을 슨상님이요 구세주인 것처럼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호남인들이 대한민국의 파괴를 위해 애쓴 김대중을 버려야

호남인들이 대한민국에서 고개를 들고 살 수 있다.

왜냐하면 김대중은 대한민국에게 아주 해로운 정책을 써왔기 때문이다.

햇볕정책으로 북한에 퍼다준 돈이 핵무기가 되고 미사일이 되어 우리를 겨누고 있지 않은가!

북한과 남한의 빨갱이 종북, 친북, 호남, 전라, 광주5.18세력, 

즉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고 인민공화국을 세우려는 반역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최고의 전략은

5.18광주가 원래대로 북한군이 개입한 여적사변이라는 사실을 

태극기를 든 애국국민들과 전국민에게 알리는 일이다.

이 일을 위해서 지만원 박사님과 500만 야전군이 지금도 애쓰고 있다.

정부도 이제는 이 문제를 다뤄야 한다.

언론방송도 이 문제를 띄워야 한다.

5.18광주사태가 순수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는 것은 이제 증명되었다.

이것을 정부와 전체 국민이 나서서 북한군의 개입이 있었던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 글을 읽은 모든 국민은 힘을 모아 5.18광주의 진상을 주위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에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빨갱이를 소탕하고 대한민국을 청소하여 희망찬 선진조국을 건설하는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대한민국 만세!

모든 애국우파 국민 만세!

500만 야전군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