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침체로 절박해진 유통업계는 관세청이 서울 시내면세점 3곳을 추가로 허용한다는 소식을듣고 반드시 잡아야한다며 너도나도 입찰참여의사를 밝혀
롯데는 고민하다가 한 사건으로 참가의사를 밝혀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10000000841/3/70010000000841/20150413/70685477/1
바로 면세시장 점유율 2위인 신라호텔이 HDC현대산업개발과 손을잡은거야
점유율 1위인 롯데가 참여를 안할수가없게되지 더구나 더더욱 내수가 침체중이라 아무래도 신라가 참여안했어도 결국 참여했을것같다는게 내 생각이야
유통업계뿐만아니라 여행사든 화장품회사든 뭐던 회사의 명운이 걸렸다고 너나 나나 다같이 입찰참여를 해버리니까 판이 커져
결국 전쟁이되버리지
HDC신라면세점, 현대백화점그룹, 롯데면세점, 신세계 그룹, 한화 갤러리아, SK네트웍스, 이랜드그룹 등등
이런 대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했어
그리고 관세청에서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후보중 2곳은 대기업, 1곳은 중견기업이라고했기떄문에
유진디에프앤씨, 신홍선건설, 세종면세점, 그랜드동대문, 중원산업, SM면세점, SIMPAC, 동대분 24 면세점 등등
10곳이 넘는 중견기업에서 입찰참여를 했어
관세청은 경영능력을 최우선으로 평가한다고 밝혔고, 그리고 사회공헌도 평가기준에 들어간다고 했어
입찰참여를 낸 각 회사들은 저마자 각각 지역과 상생 계획안을 내놓았고
서울 시내 면세점을 따내기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시작됐어,
신세계 같은 경우는 " 면세점 사업유치 = 관광객 유치와 남대문 상권 부활 "이라고 강조했고
한화갤러리아는 63빌딩을 면세점후보지로 선정해서 비록 다른 면세점과 거리는있지만
노량진 수산시장, 여의도 봄꽃축제등 여러가지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해
그리고 한 관세청 관계자는 한 언론 인터뷰에서 2012년 상장사들의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이 0.92%고
2010년은 1.69였으니 적어도 1%는 넘어야하지않겠냐는 의견을 말했어, 물론 대부분의 기업들은 1%를 넘었어, 단 한곳만뺴고
한화 갤러리는 5.54%로 1위를 했고 신세계 2.67%, SK네트웍스 2.21%, 현대산업개발 1.66%등등
1%를 넘지않는 기업은 롯데면세점이고 0.64%를 기록했어
하지만 관세청은 평가가 영업이익 대비 기부금비율로 이루어지는것도아니고
사업계획이 300점, 전체의 30%를 차지한만큼 사업자의 의지와 전략에 따라, 그리고 지역상생계획에 따라 승부가 갈릴것이라고 말했어
참고용 기사 -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567
http://www.nocutnews.co.kr/news/443757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1906341959703
4. 전쟁의 결말
이 엄청난 전쟁의 결말은 무엇일까?
다들 알다시피 오늘 5시에 이미 결정이났어
승자는 대기업중에선 용산을 후보지로둔 HDC신라 면세점, 63빌딩을 후보지로둔 한화갤러리아
중견기업중에선 하나투어의 자회사인 SM면세점이야
SM면세점이라니까 무슨 SM엔터테이먼트에서 낸줄아는데 절대 아니다
SM면세점은 하나 투어라는 여행사의 자회사다
하나투어 자회사인 SM면세점은 하나 투어 본사를 리모델링해서 면세점으로 부분 사용할 계획이야
전문가들의 생각은 이래
한화 갤러리아가 선택된이유는 63빌딩쪽이 그리 교통량이 다른 면세점보다 크지않고 주차공간이넓고
더구나 한화 갤러리아는 이미 제주국제공항 면세점을 운영한 경험이있기떄문이라고해
그리고 한화 갤러리아가 내놓은 지역 상생 계획과 주변 대학병원과 연계해 의료관광 패키지도 선보인것이 매력적이었다고 본거같애
더구나 여의도 쪽은 면세점이 없어서 균형 발전을 생각했을거라는 의견도있어,
그리고 HDC신라면세점이 선택된이유는 입지 조건과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 조성계획을 발표한것이 매력적이라고 보인거같애
대형버스 400대를 동시에 주차할수있는 주차장 건설 계획도있고
면세점 조성계획에는 대규모 한류 관광 홍보관, 대규모 한류 공연장, 관광식당
KTX호남선과 ITX청춘과 이어지는 지방자치단체와도 협력하여 방문객의 지방 관광 유도, 지역 특산물 판매 전용관 설치
용산 지역의 개발 지원 등등...
그리고 교통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 주변에 면세점이없는것도 장점으로 작용한거같아
업계 2위인 신라호텔은 웃고 업계 1위인 롯데는 울고있는 셈이지
그리고 요번 평가에는 신규 제주 면세점도 선정했는데
신규 제주 면세점은 제주관광공사를 선정했어
하지만 중소면세점에서 과연 공기업인 제주관광공사를 선정하는게 공정한 선택이었을까하는 논란은 좀 이어질것같아
간단요약 -
업계2위인 신라는 HDC, 한화, 하나투어와 웃고
업계1위인 롯데는 신세계와 나머지 탈락된 회사들과 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