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236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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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http://www.ilbe.com/3260040878
2편 : http://www.ilbe.com/3263785143
3편 : http://www.ilbe.com/3264605973
4편 : http://www.ilbe.com/3269057225
5편 : http://www.ilbe.com/3269742409
6편 : http://www.ilbe.com/3270815354
7편 : http://www.ilbe.com/3275078697




게이들아, 좋은 새벽이다!

하, 모링 개ㅐ새ㅐ끼....ㅠㅠ 댓글로 주소 달아주다가 스팸 IP로 2시간 차단먹고 이제야 글쓴다.....늦어서 미안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엔 드립 없이 빠르게 갈게! 미안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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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어~~디~~~???」

모게코 「오늘은 꽃가루 알레르기 약을 먹어서 아주 좋아~ 집 근처라 금방 찾을 수 있지요~」

모게코 「나오라구~~~~ 모게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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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응?」

??? 「요나카는, 없다」

모게코 「아앗! 네 녀석은!」

모게코 「없다니 그게 무슨 소리모게!」

이단 모게코 「멍청하긴. 너희들이 노는 동안 7층으로 이미 올라갔거든」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지금 쯤이면 이미 원래 세계로 갔겠지」

모게코 「무슨 짓을……!!」

모게코 「네 녀석……중요한 여고생이라고!! 그걸 도망치게끔 도와주다니……」

이단 모게코 「알까 보냐, 그런 거」

모게코 「네……네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옴!!」

모게코 「모두!!! 녀석을 당장 잡아라!!!!!」

모게코 「화형에 처해라!!!」

모게코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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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놓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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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도망? 그건 이제 끝났어……」

모게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단 모게코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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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흥」

모게코 「빠, 빠르다…………!!」

??? 「그 상처로 그렇게까지 움직일 줄은……」

이단 모게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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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왕 「모게게! 역시 대단하군……」

이단 모게코 「…………」

모게코 왕 「그래서, 다음은 뭘 할 거지?」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널…………죽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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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왕 「그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면서도?」

이단 모게코 「…………나는, 포기하지 않아!」

모게코 왕 「흐음……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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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왕 「덤벼라!!!」

이단 모게코 「우오오오오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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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앗!!!」

모게코 왕 「아하하하하하하핫!!!」

이단 모게코 「마침내 본성이 나왔군 그래!」

모게코 왕 「이히히히! 마음에 들지 않는 녀석을 죽이는 건 즐거운 법이거든!!!」

모게코 왕 「오라!!!!」

이단 모게코 「크흑!!」

이단 모게코 「동감이야!」

이단 모게코 「(! 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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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왕 「!! 검이…………」

이단 모게코 「받아랏!!!」

모게코 왕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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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전부 끝내도록 하지」

모게코 왕 「커헉…………」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검이……빠지질 않아…………!?)」

이단 모게코 「뭐, 뭐야……!? 이건…………!!」

모게코 왕 「…………」

모게코 왕 「…………」

모게코 왕 「…………크크크」

이단 모게코 「!!!」

모게코 왕 「그러니까……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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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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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가 울고있다

창 밖을 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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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왕 「불쌍한 최후구만……?」

이단 모게코 「…………」

처형 모게코 「준비 완료입니다요!」

모게코 왕 「좋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너희들에겐」

모게코 왕 「……엉?」

이단 모게코 「…………너희들에겐, 모르겠지」

모게코 왕 「…………훗」

모게코 왕 「불을 지펴라」

처형 모게코 「넷!!」

요나카 「아……안돼……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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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고마워」

요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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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 휩싸인

이단 모게코의 몸이

점점 타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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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층에 다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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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햄을 뺏는 것도 이제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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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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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지나다니는 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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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요나카 「…………어라?」

요나카 「…………」

요나카 「여긴……」

요나카 「(매일 타는 버스…………?)」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맞아, 나……전철 안에서 잠들고……)」

요나카 「(그대로 버스에……)」

요나카 「(…………)」

요나카 「(그럼…………아까까지 있던 일은, 꿈인가?)」

요나카 「(!!!!!)」

요나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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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꿈이…………아냐…………)」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요나카 「(아……조금 있으면, 내려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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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까운 버스 정류장이다


지역 축제 홍보 포스터다


교회 권유 포스터다


쓰레기 투기 금지 포스터다

말하지 않아도 보통은 하지 않는다


지도다


역 앞에 있는 싸고 맛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포스터

이 패밀리 레스토랑의 페페론치노와 도리아가 맛있다

하지만 에스카르고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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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요나카 「…………돌아, 왔구나」



위의 거실문을 열고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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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신야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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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오랫만이네」

요나카 「……응」

신야 「꽤 늦었네」

요나카 「응……조금……」

신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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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았어」

요나카 「…………」

요나카 「…………이건」

신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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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신야 「처음에 말야, 목을 자르는 거야」

신야 「그러면, 소리가 나오질 않거든……공기 소리만 나면서 벌레처럼 도망치게 돼」

신야 「너무 도망쳐버려서……방이 더러워졌네」

요나카 「…………」

신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건 꽤 힘들더라고」

신야 「요나카가 돌아오는 게 늦어서……천천히, 천천히……할 수 있었지만 말이야……」

요나카 「…………응」

신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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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신야 「괜찮아, 전부……금방, 끝낼 테니까」

요나카 「…………」

신야 「…………이리 오렴」

요나카 「…………」

신야 「이리 오렴. 자, 나야. 네 오빠라고」

요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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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요나카 「커헉!」

신야 「후후후…………」

요나카 「!!! 오, 오빠」

신야 「…………」

요나카 「그……그만해 오빠……기다려……」

신야 「…………」

요나카 「오빠……오……빠, 아……!!」

신야 「…………」

요나카 「…………시, 싫어」

신야 「…………」

신야 「…………」

신야 「…………요나카」

요나카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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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

신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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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면 거실 입구에서부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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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 뛰어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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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가 쫓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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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로 도망쳐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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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요나카 「(…………이렇게 된다는 건 알고 있었어)」

요나카 「(…………)」

요나카 「(나는…………오빠가, 좋아)」

요나카 「(정말, 정말…………)」

요나카 「(하지만)」

요나카 「(죽는 건 무서워)」

요나카 「(…………)」

요나카 「(모게코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걸까)」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도?)」

요나카 「(…………)」

요나카 「(…………도망쳐버렸어)」

요나카 「(죽는 게 무서워서, 도망쳐버렸어…………)」

요나카 「(…………)」

요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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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요나카 「(나……뭐하고 있는 거지……?)」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가 도와준 덕분에, 겨우 이 곳에 온 거잖아…………)」

요나카 「(…………도망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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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도망치면, 모든 게 물거품이 되어버려……)」

요나카 「(나도 오빠도, 행복해질 수 없어……)」

요나카 「(…………그래)」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미안해, 오빠. 지금 돌아갈게)」

요나카 「(어디보자, 하차 버튼이……)」


띵동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응?)」

요나카 「(……어째서 지나치는 거야?)」

요나카 「(??)」


띵동 띵동


요나카 「(어……? 뭐야? 어째서……??)」

요나카 「(뭔가 점점 스피드가 빨라지는 것 같은데……)」

요나카 「저…………」

요나카 「저, 저기……운전수 아저씨?」

운전수 「…………」

요나카 「저, 내려야하는데요……」

요나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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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너……너는……」

운전수 「Mogeko Castle 직행 버스에 탑승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옵니다!!」

운전수 「스피드 올렷!!!!」

요나카 「싫어어어어어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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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도차아아아아아악♥!!」


「Mogeko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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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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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울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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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 왕 「여어♪ 어서와♪」

모게코들 「모게게!」

요나카 「…………」

요나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모게코 왕 「응?」

요나카 「내가 돌아가야할 곳은 따로 있어……」

모게코 왕 「뭐라구~~~~~!??」

모게코 「대장!!!」

요나카 「비켜…나는 돌아갈거야…오빠가 있는 곳으로……」

요나카 「이런 곳에서 어슬렁거릴 틈이 없어……」

모게코 왕 「어, 저기…………」

모게코 왕 「기다려! 기다려보라고!!」

모게코 왕 「미안해! 너무 집요했지! 사과할테니까! 기다려줘어어어어어어어!!!」


요나카는 미친 듯이 달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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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 뛰지 마시오」


「여기는 금연입니다」


「전철은……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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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붉게 변한 요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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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

요나카 「…………」

요나카 「오빠」

요나카 「(……그 때의 넌 이제 없는 건가)」

신야 「어서와」

신야 「갑자기 뛰쳐나와서……놀랐어」

요나카 「(오빠…………)」

요나카 「미안해…………」

요나카 「(…………넌, 망가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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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

신야 「…………그거 다행이네」


푸숙


요나카 「…………」

요나카 「…………오빠」

요나카 「어째서…………」

요나카 「오……빠……어째서……어째서…………」

요나카 「어째서……피하지 않았어…………!!」

신야 「…………」

신야 「…………어째서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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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전부……끝내고 싶었어……」

요나카 「!」

신야 「미안해……너에게 민폐만 끼치고 말이야」

요나카 「…………아냐, 전혀 그렇지 않아」

신야 「…………」

신야 「네가 끝내줘서, 나는 정말 기뻐」

요나카 「…………」

요나카 「…………오빠」

요나카 「오빠…………돌아왔구나…………」

신야 「미안해……서툴러서……」

요나카 「…………오빠」

요나카 「겨우…………」

요나카 「겨우…………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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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잘자」

요나카 「그래…………」

요나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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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정말…………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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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이젠 여담이니 긴장 풀고 봐도 괜찮다 ㅎㅎ




















??? 「재밌었니?」

??? 「……그립네. 이 책 말이야, 내가 썼거든」

??? 「한 때, 성에서 유행하고 있었지…………」

??? 「…………」

??? 「행복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른 법이지……」

??? 「참으로 어려워…………」

??? 「…………」

??? 「그 누구도, 행복의 형태를 정의한다는 건……할 수 없겠지…………」

??? 「…………」

??? 「……내겐, 잘 모르겠어」

??? 「…………」

??? 「넌」

??? 「넌 어떻게 생각해?……」

??? 「계속…………그렇게」

??? 「네 이야기는……그 날로, 끝나버린 거니?」

??? 「넌 행복했었니?」

??? 「…………지금은?」

??? 「…………」









??? 「…………」

??? 「하하」

??? 「…………하하핫」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그래!!! 역시 안되는 건가!!」

??? 「꽤나 약에 취해서 슬슬 나으리라 생각했는데!!!」

??? 「역시 마음 그 자체가 망가져버린 건 모게땅도 어찌 할 수가 없네!!!!」

??? 「…………크크큭」

??? 「망가져버렸네♪」

??? 「다 같이♪」

??? 「아아♪ 망가져버렸어♪ 우후후후후후♪」

???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저기!!!! 오늘은 뭐하고 놀까!!!!!」

??? 「응?? 안들려!!!!!! 으갸갸갸갸갸갸갸갸걋!!!!」

??? 「싫지 않아!!! 이렇게 혼자서 말하는 거!!!!!!!!!!!」

??? 「다행이네!!! 너는 행복한 채로 계속 잠에 들고…………」

??? 「나는 이렇게 네 녀석을 가지고 놀 수 있으니까!!」

??? 「내가 계~~~~~~~~~~~~~~~속 곁에 있어줄 테니까!!!!!!」

??? 「안심하고 평생 자고 있으라고!!!!!!!」

??? 「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키♪♪」

??? 「자!! 놀자!! 모게땅이랑!!!!」











다음화가 완결일텐데, 거기서 빼먹은 엔딩과 특전, 차회작 예고편 등을 다뤄보겠다 ㅎㅎ

모두 새벽까지 기다리느라 수고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