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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 http://www.ilbe.com/3260040878




안녕 게이들아, 좋은 밤이다!

늦어서 면목없다ㅠㅠㅠㅠ내일 부모님 결혼기념일이라 케익사러 갔는데 맘에 드는게 없어서 빈손으로 돌아왔다.....마! 베스킨 장난하나!

바로 시작할테니 재밌게 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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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한걸로 시작하려니 호옹이? 하트 붙어있노 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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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알람은 무시해주라ㅠㅠ

이건 무서운 책이라고, 모게코쨩 책장에서 나옴... 사진하고 동상 탐색해보면



박제된 모게코다. 아비규환 끝에 멸사해버린 모게코가, 다시 암흑의 땅으로 돌아간다……


모게코쨩의 사진이다. 억지 웃음이 공포스럽다.




사진 초 카와이야!

그리고 오른쪽방으로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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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같은 곳이 나온다....하 보지 방에 들어오는거 처음이라 盧무盧무 떨리盧.....

기왕 들어왔는데......옷장을 안살펴볼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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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 그란도시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게코쨩의 팬티를 공개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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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씨ㅣㅏ팔 오늘은 이거다

팬티를 챙기고 왼쪽 방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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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천사같은 모게코가 십자가에 매달려있음 ㅠㅠ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어디에 있었나 싶었더니, 여기에 있었나」



그런데 호옹이? 이단이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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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하스. 너도 모게코쨩에게 걸렸을 줄은……」

하스 「에헤헤……오랫만이군……」

하스 「콜록…………」

요나카 「(아, 살아있었구나……)」

이단 모게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하스 「……아니, 나도 잡힐 줄은 생각치도 않았는데」

하스 「응…………」

하스 「…………」

하스 「이야길 하자면, 길어지지……」



이새ㅐ끼도 아무래도 이단의 친구였던 모양이다;

이단 인맥 장난아니노! 아무튼 하스의 과거 회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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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生햄의 신은, 언제나 우리들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신자들 「오오…………!」

하스 「자, 여러분, 기도합시다……우리가 신을─」




사이비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발 지가 천사구만

그런데 갑자기 문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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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됨



하스 「음?」

모게코쨩 「네가 하스지~?」

하스 「네?」

모게코쨩 「귀여워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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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히익…………!!!」

모게코쨩 「자, 이리와♪ 하스쨩♥」




도살잼 ㅠㅠㅠㅠㅠㅠ불쌍한 하스찡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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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쨩 「귀여운 하스쨩~♪ 오늘은 뭐하고 놀까~♥」

하스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그만해!! 이제 용서해줘…………!!」


매일 매일, 고문이란 고문은 모두 받았다.

죽는 것보다 심한 고문.

그녀는 그를, 웃는 얼굴로 괴롭히던 것이다……


하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모게코쨩 「모~게게게게게♪」




십자가에 박아놓을 정도면 말 다했는거지싶다ㅠㅠ 모게코쨩 미ㅣ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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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이단 모게코 「…………」

하스 「하하하…………」

하스 「…………」

하스 「……그 녀석 위험하니까, 눈치 채기 전에 빨리 도망치라고」

이단 모게코 「…………이미 들켰어. 엘리베이터 타기 전에 말이야」

하스 「…………아아 그랬군, 그거 유감인데」

하스 「……그렇다는 건, 돌아가기엔 위험하겠군」

하스 「으음……」

하스 「…………」

하스 「…………아!」

하스 「그러고 보니, 숨겨진 통로가 있었어」

이단 모게코 「뭐?」

하스 「모게코쨩의 침대 아래야……분명 그 아래에 5층으로 통하는 통로가 있었을 거야……」

하스 「나도 그곳으로 도망치려고 생각했지만, 들켜서 이 꼴이 되었지……」


이단 모게코 「하스, 너도 우리랑 같이 가자」



으리남 이단 모게코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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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하지만 난 됐어. 이젠……틀렸거든…………」

이단 모게코 「하스!」

하스 「……이미, 의식이 제대로 있는 지도 모르겠거든」

하스 「몸의 감각조차 사라져가고 있어……」

이단 모게코 「…………」

하스 「……또, 모두와 놀고 싶었는데」

하스 「…………」

하스 「…………하지만, 이제 됐어」

하스 「生햄의 낙원이, 보라고, 이제……곧, 저기에…………」





씨ㅣ발....하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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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는 하늘로 올라갔다.

─하늘 높은 낙원으로.

그래, 고통 없는 生햄의 낙원으로.


모게코.

모든 모게코들은 피로 돌아간다.

──피로 돌아간 모게코는 낙원으로 인도된다.


生햄의 신은 자비롭고 모든 모게코들의 죄를 용서하니.

그대여 生햄을 사랑하라.


오오! 신이시여! 아름다운 빛으로 휘감겨 유일 절대한 生햄의 신이시여!

이 불쌍한 세계에 빠진 우리들을 구해주소서…………


아아 모게코의 영혼이 또 하나 올라가노라…………


이단 모게코 「…………하스」



生햄의 신인데 왜이리 고귀한지 모르겠다

아무튼 낙원 갔다니 다행이盧.........


시체가 된 하스를 뒤로한채 그가 알려준 정보대로 모게코쨩의 침대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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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언대로 통로가 있었다!

찜찜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그래도 이곳에서 빠져나가야하니 들어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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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녀석은 내 친구였어」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요나카 「…………소중한 사람을 잃는 건 정말 괴로운 일이죠……」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봐, 계단이 보이기 시작했어. 이걸로 윗층으로 갈 수 있다고」

이단 모게코 「다음은 5층……아가씨, 앞으로 조금만 더 가면 돼」

요나카 「…………네」

이단 모게코 「…………」




둘 다 말이 없노 이기야.....

아마 요나카도 오빠를 한 번 잃어버린 적이 있어서 그럴 것이다 ㅇㅇ...

그렇게 둘은 복도를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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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에 도착했다

어째 부제가 ㄷㄷ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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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과거 회상


…………

어째서, 형태가 있는 건 부숴져버리는 걸까

…………

…………아아



저 테이블 위에 있는건 오빠의 편지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다시 현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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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앗! 아무 것도 아니예요! 괜찮아요……」

이단 모게코 「…………」





멍때리고 있던 요나카를 깨워주고 걱정하는 이단찡

밑으로 내려가 가까운 문부터 열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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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조금 더 앞에 있는, 문 쪽으로 가자」





그렇단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른쪽에 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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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이 나온다 씨ㅣ발 성 크기가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석상을 조사해보면


「모게코 병원」


라고 써있다. 왠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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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입구로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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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병원이 나온다.....


다른 모게코들은 전부 말이 없고, 울고 있는 모게코와 벽보를 읽으면





모게코 「……친구가, 어제……꽃가루 알레르기로……나는, 아무 것도 하지 못했어……!!」


「병원에선 조용히」




그놈의 꽃가루 알레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방으로 넘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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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같은 공간이 나옴

왼쪽에 울고있는 애들을 조사해보면




스테파니 「존, 울지마. 어쩔 수 없는 일이야. 페페론치노 중독은 치료할 수 없어……」

존 「그럴 수가……너무해! 너는 나쁘지 않은데, 어째서……」



별 중독이 다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게이들이 알려준 정본데, 페페론치노는 고추? 던가 스파게티던가, 하여튼 그렇단다




TV를 조사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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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회색 정원」이 방송되고 있다




호옹이! 진짜로 있는 애니메이션은 아니고, 제작자의 다른 게임이란다 ㅎㅎ

이제 휴게실에서 빠져나와 위로 쭉 올라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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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어째서 병원이?)」

이단 모게코 「아가씨, 만일의 경우를 위해, 여기서 무기를 조달하도록 하지」

이단 모게코 「으음, 어디였더라……」

요나카 「네?」

이단 모게코 「봐, 아무리 나라도 맨손으로 싸움은 무리야……」

요나카 「……저기, 무슨 이야기인지…여기 병원인데요? 무기라니 대체…………??」

이단 모게코 「아, 얘기하지 않았었군」

요나카 「뭘요?」

이단 모게코 「이 층에는, 식인 거대 괴물이 있어서 위험해」

이단 모게코 「뭐, 모게코쨩 수준은 아니지만……」

이단 모게코 「감옥에 들어가있겠지만……뭐, 혹시 모르니까」

이단 모게코 「그리고 여긴 병원이지만 무기나 장난감이 잔뜩 있으니까」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왜 그래?」

요나카 「갑자기 머리가 아프네요」




식인 거대 괴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 위험해보인다

병원에 있진 않겠지;; 아무튼 무기를 찾으러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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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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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수가 나온다

2층부터 천천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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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한 대여섯개 정도 있는데 하나같이 모게코가 침대 위에 말없이 누워있다

그중에서 마지막 방에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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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가 있으면 조사해보지 않을 수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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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눌러보면


어딘가의 전기가 켜진 듯하다……



란다. 뭐 어딘가의 스위치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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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반겨주는 핏자국들 ㅜ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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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분위기가 개씹창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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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도 있는가하면....ㅠㅠㅠ불쌍한 모게코찡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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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엣방에 들어왔는데, 요나카가 어딘가 창문이 깨지는 소리를 들었다



요나카 「!?」

요나카 「뭐, 뭐지…………??」


요나카는, 문틈으로 너머를 슬쩍 엿보았다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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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ㅣㅣ발 깜짝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단 모게코 「어이!!!」

요나카 「꺄앗!?」

이단 모게코 「왜 그래?」

요나카 「아, 아뇨……조금 무서워서, 이상한 상상을 한 것 뿐이예요」

이단 모게코 「…………그래」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병원은 무섭네요. 좀비 같은 게 나올 것 같아서…………」

이단 모게코 「…………영화를 너무 봤구만」

요나카 「네」




상상이었노ㅠㅠㅠ 저거 나올때 비명소리도 같이 나와서 심장 터지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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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 서랍장을 뒤져보면, 살충제? 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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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김 ㅇㅇ

그런데 밖으로 나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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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좀비나옴 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래 생겼지만 공격하진 않아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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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가 혼자 울고있던 방도 이지ㅣ랄.....

이제 4층으로 올라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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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깔끔한 복도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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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 갓-햄! ^오^



그리고 끝방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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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말대로 무기저장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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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올라가보면 서랍장이 있길래 뒤져보니 연어가 나옴;;; 개뜬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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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존ㄴ나 비통해보임

이제 중간 서랍을 뒤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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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오랫만이군. 나도 여기에 온 적이 있었지……」

요나카 「네!?」

이단 모게코 「좋아, 이거야」



기껏해야 무슨 무기를 쓰겠노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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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 런쳐를 손에 넣었다


요나카 「그게 뭐예요!!?」

이단 모게코 「이거 하나로, 그 괴물을 한방에 보낼 수 있어」

요나카 「너, 너무 무섭잖아요!!」

이단 모게코 「자, 이제 병원에 볼 일은 없어. 아까 그 문으로 돌아가자」

요나카 「히이이……불안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켓런쳐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 알라의 요술봉이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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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해진 전력을 얻고 이쪽문을 열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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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튀어나오는 썅년



모게코쨩 「…………」

모게코쨩 「…………짜증나」

모게코쨩 「아─! 제길! 뭐냐고!!! 도망치다니!!!」

모게코쨩 「반드시 잡아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지!! 제길 제길 제길 제길 제길!!!!」

모게코쨩 「아─…………」

모게코쨩 「…………」

모게코쨩 「…………」

모게코쨩 「…………」

모게코쨩 「…………」 



이년이 점점 웃는 얼굴이 되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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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쨩 「크크크……♪」




어지간히 불안하게 만든다 씨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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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복도를 걸어가는 한 명과 한 마리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요나카 「네, 네! 왜 그러신가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지금까지 층마다……특별한 모게코들이 있었지?」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씨나……生햄의 요정씨……같은 거요?」

이단 모게코 「그래」

이단 모게코 「…………아가씨에게 얘기해둘까 해서. 이 성의 건설에 얽힌 이야기를 말이야…………」

요나카 「…………???」




호옹이? 떡밥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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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는, 그 나라의 왕이 되었다……



왜 이딴 나라를 만들어놓고 통제를 못하냐 이기야! 직무유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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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성 안은 아무 것도 없고, 단지 공허만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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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각 층마다 배치되어, 그 층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었다.

그 후 왕은, 대량의 모게코를 만들어내어, 나라는 왁자지껄해졌다. 왕은 그 풍경을 보고, 매우 만족했다고 한다.


이단 모게코 「이게 Mogeko Castle의 창세기야」

요나카 「…………뭐, 뭔가 굉장하네요」

요나카 「그런데, 이 성을 만든, 그 왕……이라는 자는 대체 누군가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그건 말이지」




앞으로 3명이 더있단 소리 아니겠노!

근데 나머지 2명은 모습이 이미 모게코가 아닌 듯 하다...


왕이 누구냔 질문에 이단 모게코는 존ㄴ나게 뜸을 들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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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새ㅐ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모게코 그냥 그대로잖아요」

이단 모게코 「그렇지만 아냐」

요나카 「엄청 까다롭네요」

이단 모게코 「…………나한테 묻지 말라니까」



아무튼 복도를 쭉 걸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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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이 나온다

이번에도 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


이단 모게코 「배고프군…………」

요나카 「生햄이라도, 드실래요?」




요나카찡이 호의를 베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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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이, 이런……고집이나 부리시다니……이단 모게코씨, 귀여워……)」



캬 졸귘ㅋㅋㅋㅋㅋㅋㅋㅋ그 와중 요나카 뿅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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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자 좆같은 풍경이 나옴



요나카 「기분 나쁜 곳이네요……」

이단 모게코 「이제는 익숙해지라고」

요나카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거 아닌가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졸리군…………흐무흐무」

요나카 「(이, 이런……졸린 거 참는……이단 모게코씨 귀엽다……)」



만담을 ㅏ나누며 복도를 벗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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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이 나옴;

창문에 지나가는게 참 불길하다....


근처 문을 열고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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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갇힌 모게코들이 질질 짜고있음

앞에 있는 애들에게 말걸어보면



모게코 「저기! 저기 말야! 친구가 갇혀있어! 친구를 도와주러 왔어!」

모게코 「근데 여는 방법을 몰라! 후에에에에에에에엥!!!」


모게코 「살려줘~~~~!!!!」


모게코 「싫어어어어어어어! 꺼내줘어어어어어어어!!! 이대로면 그 녀석이…………」

모게코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모게코 「저기 너 말야! 우릴 도와줘! 거기 있는 스위치를 눌러!!!!」

모게코 「문을 열라고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모게코 「자, 그거! 그 스위치를 누르는 거야! 부탁이야!! 살려줘!!!」

모게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모게코 「싫어어!! 무섭다고오!!!!!」

모게코 「살려줘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존ㄴ나게 찡찡거리노 ㅡㅡ개빡친다

일단 혹시모르니 구해주려고 스위치를 누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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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 파괴하는데 대답이 전부 예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소버튼을 눌러도 똑같길래 걍 파괴....




모게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모게코 「무슨 짓을 하는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모게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왜 부순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

모게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모게코 「스, 스위치가!! 이 무슨 짓을!!!」

모게코 「우린 이제, 여기서 나갈 수 없어……라는 건……굶어 죽는 건가!!!???」

모게코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배고프다고오오오오오오 여기서 꺼내줘어어어어어어!!」




kia 속 시원하다! 주모오오오!!


그 와중에 밖에서 울고있던 모게코를 건들면




모게코 「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후에에에에에에에에엥!!」


이 새끼를 죽이겠습니까?

예 YES OK목장



또 이 선택지가 나오는데 못찍음 ㅠㅠ 어쨌든 불가피하게 죽여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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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예 좋습니다

이제 다른 감옥 같은 방도 들어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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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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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도 있다;;;;

난 개인적으로 위보다 아래같은 방이 훨씬 무섭다 시ㅣ발...ㅠㅠ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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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아가씨」

요나카 「? 왜 그래요?」

이단 모게코 「나는 말이야…………」




그때 이단이 뭔가 중요한 이야기를 꺼내는가 싶더니

띵똥떙똥 벨소리가 들려옴;; 존ㄴ나 불안한 느낌이 든다싶더니





??? 「네 네~! 들리시나요???」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이 목소리는……모게코쨩인가!!」

??? 「성내 방송~ 성내 방송~♪」

??? 「여고생과 이단자를 잡아라!!」

이단 모게코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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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함



이단 모게코 「칫……수가 너무 많아!!」

요나카 「아……아아아아아아앗!!!」

이단 모게코 「아가씨! 일단 도망쳐!!」

요나카 「이……이젠 싫어어어어어엇!!!」

모게코들 「모게게!!」





ㅠㅠㅠㅠㅠㅠ둘은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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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곳이 튀어나옴 시ㅣ발;;


이단 모게코 「제길! 일단 직감으로 열어!!」

요나카 「거짓말이죠!?」





이런 방이 총 5개가 있는데 하나만 열리고 나머지 2개는 함정임

함정에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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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튀어나오면서 게임오버

이거때문에 시간 존ㄴ나 잡아먹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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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마지막에 도착 ㅠㅠㅠㅠ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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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게코쨩 「짜~~~~~~짠♪♪♪」

이단 모게코 「!!!!」

요나카 「히익…………!!」

모게코쨩 「감쪽 같이 걸려줘서 수고했어!!!!!」

이단 모게코 「큭…………」

요나카 「아…………아아아…………」

모게코쨩 「저기 말야~♪ 모게코쨩이 너희들에게 줄 멋진 선물을 준비했어!!!」

모게코쨩 「받아줘♪」



하....씨ㅣ발....

까보모네 씨ㅣ발 까고 보니 모게코쨩


모게코쨩은 그렇게 말하고 스위치쪽으로 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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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서……설마!! 어째서 그게 여기에 있지!!」

모게코쨩 「감옥을 옮겼거든♪ 모~게게게게게♪」

모게코쨩 「그럼 그럼……♪」

이단 모게코 「!! 하지마!!!!」

모게코쨩 「싫어!!!!!!!!!」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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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이잌;; 존ㄴ나 죳같이 생긴게 튀어나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윽!!」

모게코쨩 「자, 귀엽고 귀여운 괴물아♪ 저 녀석들을 먹어버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그렇게는 못한다!」



!? 이단찡이 뭔가 하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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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그거 체격이랑 맞지 않는다구요!!!」

이단 모게코 「아가씨! 그런 세세한 건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이단 모게코 「괴물 녀석! 이거라도 쳐먹어랏!!」

모게코쨩 「뭐……뭐~~라고!!??」

이단 모게코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옷!!!」




은 시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단은 요술봉을 발사하고, 존ㄴ나 폭발하는 소리가 들려옴......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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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

요나카 「…………」

모게코쨩 「…………」

괴물 「…………」

모게코쨩 「……필살, 모게코쨩 쉴드! 랄까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이단 모게코 「역시 도망쳐야겠어」





하씨ㅣ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이나마 믿음직했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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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카 「이걸로 한방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이단 모게코 「무리였다, 미안」

요나카 「거짓마아아아아알!!??」

모게코쨩 「꺄하하하하! 마무리가 어설프군!!!!」

요나카 「꺄아아아아아아아!!」

괴물 「푸르르르르르르르르!!!!!!!!」

요나카 「꺄아아아아아아아!!!!」

모게코쨩 「자!! 가라 괴물아!!!」

괴물 「오오오오오오오아아아아아아아아!!!!!」

요나카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엇!!!」

이단 모게코 「아가씨!! 달려!!!」

모게코쨩 「도망치게 냅둘까 보냐!!!!!!!」



그렇게 도망치기 시작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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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ㅣ발 존ㄴ나 빠른데 잡히면 게임오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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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모게코 「위험해, 꽤 위험하다고!」

요나카 「그럴 수가!」

요나카 「싫어어어어어!! 누군가 도와줘어어어어어어!!!」



그렇게 희망없이 달리는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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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7편도 용량문제로 여기까지.....8편은 내일 올라온다!

잘자라 게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