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669399
1편 : http://www.ilbe.com/3260040878
안녕 게이들아, 저녁들은 먹었니?
씨ㅣ발 하루하루 졸린 몸 이끌고 글 쓰는게 힘들다....그래도 기다려주고 응원해주는 게이들 덕분에 쓸 맛이 난다 ㅎㅎ
지금 호박죽 먹으며 쓰는 중이다....대학게이를 살
광기에 물들자, 저런 문구가 뜨고
초점을 잃은 요나카찡;;
요나카 「나…………뭐하러 온거지?」
요나카 「어째서 여기에 있는 거지?」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나는…………누구?」
요나카 「나는…………」
요나카 「나는…………」
소름; 초점이 점점 공허해지더니
라는 의미심장한 문구를 끝으로
씨ㅂㅏㄹ ㅠㅠㅠㅠㅠㅠㅠ존나 그림 그리는새끼가 기괴하게 씨ㅣ발....귀여운데 씨ㅣ발....
아무튼 다시 시작해서 길 따라가보다보면
갑자기 존나 옆에서 따라붙길래 개깜놀했음;;
근데 더 불어남 씨ㅣ발....억지로 문 열고 나가면
요나카 「아니 대체 무슨 일인지 이젠…」
요나카 「솔직히 울고 싶어」
나도 쌍년아 왜 이딴 곳에 들어와서
그런데 갑자기 이런 목소리가 들려옴
요나카 「…………응?」
??? 「이쪽으로 와…………」
요나카 「아앗! 이제는 환청까지! 이젠 안되겠어!」
??? 「너를 도와줄게……」
요나카 「…………뭐?」
??? 「이쪽으로, 와…………」
요나카 「…………」
호옹이? 왠지 도와준다니 믿음이 가노?
제발 전라도 모게코만 아니면 될텐데....
길막고 있는 모게코에게 말을 걸면
길막잼
무시하고 옆문으로 들어가면
ㅅㅌㅊ 자취방 같은 곳이 나온다
게다가 조금 말투가 다른 모게코가 있음
요나카 「…………!!?」
모게코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고. 난 널 덮치거나 하지 않으니까」
모게코 「이렇게…………여기서 느긋하게 차 한잔 하는 편이 더 좋으니까 말이야」
모게코 「안심해. 모게코들은 여기에 오지 않아. 식사중일 테니까……」
요나카 「다……당신은 대체?」
모게코 「나? “조금 이상한 모게코”…………라고 일단은 이름을 내놓도록 하지」
요나카 「(이름 한 번 기네…………)」
요나카 「저, 저기 저는…………」
조금 이상한 모게코 「괜찮아, 거기에 앉도록 해」
죳또 헨나 모게코는 정상으로 보이는데....ㅇㅇ;
kia 정확하노! 빨리 탈출하고 싶음 ㅠㅠㅠ
요나카 「…………네」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래, 뭐. 당연하겠지.」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렇다면 윗층으로 올라가보도록 해」
요나카 「위, 위요…………?」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래. 이렇게 된 이상 정문으로는 나갈 수 없지」
조금 이상한 모게코 「……닫혀버렸으니까 말이야.」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조금은 알고 있겠지만, 여긴 네가 살던 세계와는 조금 달라. 원래는 너와 같은 인간이 이 곳으로 휘말려 들어올 수 없을 텐데……」
조금 이상한 모게코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고독한 세계……임시 세계라고도 하지, 뭐. 모든건 허구에 지나지 않으니까……」
조금 이상한 모게코 「모게코라는 건, 결국 그런 거야……」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래, 네가 탄 전철 같은 거지」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어째서 알고 있냐는 얼굴을 하는군? 모게코 네트워크는 정보 회전이 빨라」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래서, 그 전철은 일방 통행이야. 이제 그 전철을 타고 돌아갈 수는 없는 거지」
요나카 「뭐어!?」
조금 이상한 모게코 「…………뭐어, 그건 어떻게 되든 간에. 이 성의 최상층에는, 네가 돌아가고 싶은 세계로 가는 문이 있을 거야」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 외에도 방법이 있지만……인간인 너에겐 무리일 테고」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러니까 넌, 그냥 최상층에 있는 문으로 돌아가는 편이……좋아」
조금 이상한 모게코 「아무렴, 가보면 알 거야」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이런, 나를 의심할 셈인가? 뭐, 그것도 그렇겠지. 결국은 나도 모게코 중 한마리니까……」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래, 모게코가 무서운 거지? 미안하군……녀석들 전부, 머리가 이상하거든」
조금 이상한 모게코 「너 같이 귀여운 아이가 녀석들에게 잡힌다면 무서운 꼴을 당할 거야. 난 그런 모습을 몇 번이나 목격했거든……」
조금 이상한 모게코 「그러니까, 넌 그들처럼은 되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거다……」
요나카 「뭐, 뭐라고? 나 말고도 여기에 온 사람이 있어요……? 그,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어요?」
조금 이상한 모게코 「…………」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듣고 싶, 나?」
요나카 「아뇨!!!」
조금 이상한 모게코 「하하하, 그래」
조금 이상한 모게코 「…………아, 맞아. 네게 이걸 주도록 하지……」
존나김 ㅅㅂ 세줄요약하면
1. 모게코가 있는 세계는 고독하고 허구에 지니지 않는, 임시 세계
2. 탈출할 수 있는 문은 최상층에 있음
3. 잡히면 좆;됨
그리고 조금 이상한 모게코가 준건
드디어 무기 얻었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게코들 명치 존나 세게 찌르고싶다
요나카 「이게 뭐에요!?」
조금 이상한 모게코 「호신용으로 가지고 있어」
요나카 「어,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
조금 이상한 모게코 「모게코를 찌르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요나카 「네에에에!!?」
조금 이상한 모게코 「걱정마. 녀석들은 수가 많지만, 고체 레벨로썬 꽤나 약한 몸이야……그 나이프는 특별하거든. 모게코를 한 방에 보내버릴 수 있지」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 ……왜 그러냐?」
요나카 「…………」
요나카 「어째서…」
요나카 「어째서 제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거죠?」
조금 이상한 모게코 「…………」
조금 이상한 모게코 「후후훗. 글쎄다……왜일까……」
조금 이상한 모게코 「…………단순한, 변덕이겠지」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 「자, 이제 가보거라. 시간이 아깝다고」
조금 이상한 모게코 「……모게코들에게 잡히지 않도록 말이야」
결국 그렇게 나쁜 모게코는 아니었던 모양 ㅇㅇ
이제 방을 조사한다. 종이들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사
에로 잡지를 샀을 때의 영수증이다
조금 이상한 모게코가 쓴 시다
「이단자는 한 명도 남기지 않고 멸해라」
동상에 푸념이 쓰여있다
「모게코쨩 바보! 썩을 년! 기억해두라고! 제길 제길!」
조금 이상한 모게코의 라디오다
「l g v 아 m d : 「언어」의 강좌 방송이, 그저 흘러나오고 있다」
조금 이상한 모게코의 젊을 적 사진이다
조금 이상한 모게코의 일기다 자위와 배변의 기록으로 채워져있다
에로잡지는 그렇다쳐도 일기 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새끼도 못믿을 새끼네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게이 있냐?
근데 서랍장을 뒤지니
오씨ㅣ발 너무 딱좋노!
우흥~
아쉽게도 내용은 안보여줌 ㅠㅠ아 요라카 망가 보고싶다!!
이젠 무기도 얻었으니 밖으로 나가서
이 씨ㅣ발롬들을
yes! (대중이)
kia 원샷포킬!!
이제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이쪽으로 가보면
이런 복도가 나옴...저 모게코는 건드려봤자 모게라는 말밖에 안함
왼쪽 쭉 지나가면
요나카 「…………으음, 2층으로 가려면 이쪽으로 가도 되는 건가?」
요나카 「…………」
요나카 「진짜 위로 올라가면 돌아갈 수 있는 건가……?」
요나카 「아까 조금 이상한 모게코가 말한 대로라면 돌아갈 수 있겠, 지만…………」
요나카 「…………」
요나카 「혹시 내가 속아서…………」
요나카 「…………」
요나카 「돌아갈 수 없다면…………」
요나카 「아냐! 생각하지 말자……일단, 지금은 탈출을 최우선으로!」
요나카 「음……지금까지 비현실적인 일이 있었으니까……돌아가는 길도 장난 아닐 게 분명할 텐데……」
요나카 「딱히 될 대로 되라는 건 아니지만」
요나카 「…………」
조금 이상한 모게코가 전라도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모게코 「…………」
요나카가 모게코를 슬쩍 쳐다보자 침묵하더니
우흥♥
사진엔 없지만 모게코들이 쫓아와서 바로 도망가버림 ㅠㅠ
2층 진입!!!!!! 씨ㅣ발 어-예 좋습니다
뜬금없는 평화로운 풍경과 중학생 요나카
그리고 오빠새끼
요나카 「집에 가면 숙제부터 해야겠다」
??? 「…………응」
??? 「…………」
요나카 「…………」
요나카 「오빠……왜 그래?」
??? 「…………!」
??? 「미안, 아무 것도 아니야」
요나카 「? 정말로~?」
??? 「정말이야」
??? 「……그보다 요나카. 뭐 좀 먹을래? 아이스크림 사줄게」
요나카 「앗, 진짜?」
??? 「응」
요나카 「신난다♪」
사이 ㅍㅌㅊ?? 요나카가 오빠 빠는 이유가 있었구만 ㅋㅋㅋㅋㅋㅋ
근데 남매 사이 원래 이렇냐? 외동이라 잘 모르겠다 ㅠ
그리고 다시 현재로 가면
히잌 시ㅣ발; 여기 분명 성 안인데
요나카 「여기, 실내 맞지?」
요나카 「그보다! 아까 아무리 봐도 쫓기는 행세였는데 이게 무슨?!」
요나카 「역시 속고 있었어! 이 바보!」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오빠……나는, 어쩌면 좋아?」
요나카 「나아가면 갈 수록, 잘못된 길로 가는 그런 느낌이 들어……」
요나카 「…………」
이름이 정직하노
아무튼 따라가다보면
핏자국; 쭉 걸어가면
히잌;; 뒤진 모게코나옴
그냥 뒤졌다는 말 밖에 안나오길래 그냥 쭉 가는데
뜬금없이 모게코 한 년이랑 조우
놀란 요나카찡....
모게코 「…………」
모게코 「안녀엉~~☆」
모게코 「자! 여기서 문제!」
요나카 「!?」
모게코 「빵은 빵인데, 먹을 수 없는 빵은 뭘까요!」
요나카 「…………」
존ㄴ 쉽노;
정답 안말하면 뒤ㅣ질 것 같으니 죽빵을 ㄴ선택하면
???
요나카 「아니 먹을 수 없는데요」
모게코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죽빵 먹은 모게코가 어제 죽었습니다!」
요나카 「그러니까 그거 먹을 수 없다니까?」
모게코 「참고로 정답은, 청산가리가 들어간 빵입니다!」
요나카 「!?」
모게코 「뭐, 그걸 먹으면 모게코라도 죽으니까」
아 아까 뒤져있던 모게코는 죽빵 먹고 뒤진건가보다
요나카 「…………」
모게코 「그럼…………」
요나카 「……!」
모게코 「방에 돌아가서 자야지~♪」
진짜 가버림; 뭐야 시ㅣㅂ발 대체
요나카 「…………???」
뭐하러 온 걸까…………
내 말이
쭉 가면 이런 길이 나오고, 문으로 들어서면
다시 이런 복도가 나온다 bgm이 좀 불안하긴 한데...
아무튼 쭉 가다보면
실고추 게이들 힘내라^^!
좀 가다보면 이딴 시체도 있음 ㅠㅠ
그리고 갈림길이 세개나 있길래 갔는데
시ㅣ발년
좀 음침한 모게코도 있다;
흐이 시ㅣ발;; 존ㄴ나게 많은 모게코들이 빨빨 뛰어다니고 있음;
저 두 모게코에게 말걸면
모게코 「들린다……」
모게코 「마음의 외침이……」
모게코 「들린다……」
모게코 「뭐?」
기분 나쁘니 빠져나가면 한 복도로 나온다
요나카찡 카와이하지 않냐? ㅎㅎ 지긋이 그림을 보면서
요나카 「…………」
요나카 「아까부터 있던 건데, 저 그림 뭐야? 기분 나빠라……」
요나카 「바보 같아…………」
??? 「그렇지 않아♪」
요나카 「!?」
요나카 「누구야!? 어, 어디에 있어!?!?」
??? 「여기야, 여기……♪」
모게모게 하는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화면 빨개지면서 점점 돌아섬;;
그리고 그림에서 갑툭튀 씨ㅃ썌끼 ㅋㅋㅋㅋㅋㅋㅋㅋ
요나카 「꺄~~~~~~~~악!!!!!」
모게코 「나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고……(좋아, 좋은 느낌이야♥)」
요나카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ㅌㅌㅌㅌ하면 한 길이 나오는데
씨ㅣ발 존나게 쫓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보드에 손을 못뗀다
흐아아ㅏ시ㅣ발
간신히 끝자락에 도착하면
저 물량이 우루루 쏟ㅇ아져나와서 아슬아슬하게 문으로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피물든 모게코 존ㄴ나 무섭다 엠창 ㅠㅠㅠㅠ개빨라
들어서자마자 문 존나 쿵쾅거림;;
요나카는 문을 잠궜다
모게코 「어이!!! 열라고!!!」
모게코 「도망칠 수 있을 것 같냐!?」
모게코 「열어!!!!!」
모게코 「아~!! 아아아앗!! 아오오오오오옷!!!」
모게코 「열지 않으면 덮칠 거야!! 덮칠 거라고!!!」
모게코 「제길! 잡히기만 해봐라!!!」
모게코 「문 열고 나오라고!! 얼렁 나와!!!」
모게코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국정원 여직원이 이런 기분이었을까 시ㅣ발
아무튼 소리가 잦아들었으니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탐색
모게코 「점점 시끄러워지잖아!! 좀 조용히 해!!!」
「갯 강 구」
빨간건 원래 저랬음;;
어-예 갓-햄은 빼앗아먹어야 제맛 ^오^
히익 씨ㅣ팔;; 왜 이딴걸 쳐집어넣었는지;;
저 밑에 상자는 악취가 난다고 함...
볼거 다봤으니 윗문으로 나가면
???
존나 평화로움
문이 있길래 들어가보면
넴 졸귀에염 ㅋㅋㅋㅋㅋㅋㅋ아 한마리 키워다가 존나게 패고싶다
이쪽문으로 들어가면
호옹이? 왠 처자가 있노
아 존ㄴ나 내타입;;
쿠로츠노 「으음……」
쿠로츠노 「어디에 떨어뜨린 걸까……」
모게코 애벌레 「저기 말야!! 돌봐줘! 돌봐줘 돌봐줘!!!!」
쿠로츠노 「…………」
쿠로츠노라는 여자애가 개무시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존나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나와서
모게코 「하지만 너무 먹으면 매일 토할 것 같아!」
요나카 「안 먹으면 되잖아요……」
모게코 「거절한다」
어휴 시ㅣ발 말귀 못알아쳐먹는게 좌좀 수준이다
저 윗문으로 들어서면
심상치 않은 위험한 냄새가 난다…이 곳은 들어가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어쩐지 응..엔딩 냄새 나지?씨ㅣ발...들어가보자!!

단.체.후.까.시
이번에도 사진 용량 문제로 여기까지. 5편도 바로 플레이해서 올릴테니 1~2시간만 기다려라 ㅠㅠ
봐줘서 고맙고, 수용소+스압+좆노잼 트리플 크라운이니 맘에 안드는 ㄱ ㅔ이는 ㅁㅈㅎ 한송이만 놓고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