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정보: http://heartbrea.kr/466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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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 http://www.ilbe.com/3275078697
모게코 캐슬 BGM이다

안녕 게이들아, 좋은 저녁이다!
늦어서 뭐라 할 말이 없다.....과제랑 결혼기념일이 겹쳐서 쓸 시간이 안났노..ㅠㅠㅠ
그대신 분량 늘렸으니 재밌게 봐줘라! ㅁㅈㅎ 폭탄 맞아도 할 말 없다....
호옹이? 또 이상한 모게코가 튀어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단 모게코 「못후루! 무사했던 건가!」
못후루 「자네야 말로!」
못후루 「저 정도의 녀석에게 먹힐 정도로 이 몸은 약하지 않아!」
요나카 「?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이 녀석은 못후루. 이 층에 사는 특별한 모게코야」
못후루 「사정은 대충은 알 것 같구만!」
못후루 「너희를 6층으로 바로 안내해주지! 그 깃털 냄새가 나는 곳에 말이야!」
이단 모게코 「그래, 다행이군. 못후루」
이단 모게코 「녀석이 있는 곳에 가면, 7층까지는 금방일 테니」
요나카 「(? ? ?)」
못후루 「자넨 어쩔 거냐? 그 계집이랑 같이 여길 나갈 셈이냐?」
이단 모게코 「그렇군, 아직 생각해보지는 않았어……」
이단 모게코 「……바깥 세계에서 가보고 싶은 곳을 가는 여행을 할까 해」
못후루 「음, 그렇구만」
못후루 「…………거기 있는 계집, 그, 이름이……요나카라고 했나?」
요나카 「아, 네……」
못후루 「후후후……잘도 여기까지 살아왔구만」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가 도와줬거든요……」
못후루 「흐음? 자네 성격에 안맞는 행동을 하다니」
못후루 「후후후」
못후루 「……그렇다면, 그 미친 년이 오기 전에 빨리 가야겠구만」
캬 츤데레 이단 ㅋㅋㅋㅋㅋㅋㅋ보빨 끝내주노 이기야
오른쪽 복도로 나가면
「푹신푹신한 동상이다」
죄다 동상이 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푹신푹신한 관엽식물이다」
모후코 「푹시인」
모후코 「푹신?」
모후코 「부우」
모후코 「스응?」
모후코 「푹신」
개귀엽다 씨ㅣ발ㅋㅋㅋㅋㅋㅋ
못후루 「여기 있는 녀석들은 모후코라고 하지」
요나카 「모후코?」
이단 모게코 「하얀 모후모게코 벌레가 기생된 모게코들이지」
요나카 「하, 하얀 모후모게……? 기생충……??」
이단 모게코 「그 녀석들의 사진을 가지고 있지」
캬 기생충도 있당께요 ㄷㄷㄷ
정자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나카 「뭐야 이거……기분 나쁘네요 (어째서 사진을……?)」
이단 모게코 「이 녀석들 감염력이 위험한 수준이라……그래서 이 기생충에 기생된 모게코, 그러니까 모후코는 도살되고 있지」
못후루 「그 괴물의 먹이로 도살된단 말이다!」
이단 모게코 「오는 길에 있던 병원, 감옥. 그게 전부 감염자를 격리시키는 거라고. …………치료된 적은, 없어」
요나카 「그, 그런……단지 털투성이가 될 뿐인데! 겨우 그것 가지고 도살 처분이라니……」
못후루 「아니야. 감염되고 한 달 이후, 죽는단다」
요나카 「!?」
이단 모게코 「두통, 복통, 구토, 현기증 등 증상을 느끼고 피라는 피는 다 토한 뒤 죽음에 이르지」
요나카 「!!? 괘, 괜찮은 건가요!? 이런 곳에 있어도……」
이단 모게코 「인간은 괜찮지 않나? 그리고 7마리의 특별한 모게코도 감염 안되고」
요나카 「…………」
요나카 「…………응?」
못후루 「…………」
요나카 「못후루씨는요?」
못후루 「난 원래부터 이랬어!!!!」
요나카 「죄, 죄송해요!!」
이단 모게코 「네 그 모습은, 진짜 분간하기 힘들어……」
못후루 「그래……덕분에 모후코로 처분 당해서 그 괴물한테 몇번이나 먹힐 뻔 했지」
요나카 「…………」
원래 모습이 저런거였노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죽는법이 참 무섭다
이제 주변에 방에 들어가면
「홍차다. 털이 떠있다」
모후코 「푹신푹신」
모후코 「푹신?」
모후코 「책을 읽고있푹신」
모후코 「푹신? 누구냐?」
대충 이런 느낌임
책당 뒤지면 나오는 푹신푹신한 책임ㅋㅋㅋㅋㅋㅋㅋㅋ
스미노프가 무슨 뜻이냐??
모후코 「리드 어 북 푹신」
모후코 「푹신?」
모후코 「두둥실─」
모후코 「사랑도 휴식, 푹신」
모후코 「푹신푹신, 푸푹신」
모후코 「푹신……」
다른 방에 들어가도 존ㄴ나 힐링됨;;
근데 호옹이? 저 구석에 저건 뭐盧?
집어보시겠습니까? 네 / 아니오
마! 남자라면 함 집어봐야지!
네를 누르면
??? 「…………」
수수께끼의 벌레는, 요나카의 입에 들어갔다!
요나카 「!?」
요나카 「으에에에에에엑!!??」
수수께끼의 벌레는, 요나카의 장내로 들어갔다!
요나카 「으아아아아앗!? 모, 몸 안에……안에에에에!!??」
요나카 「시, ……싫어어어어엇!!! 우웩……으에에에엑! 기분 나빠! 히이익!!」
요나카 「몸 안에서……움직이고 있어어어어어!!! 싫어어어어어어어엇!!!」
요나카 「싫어어어어!! 움직이지마!!」
요나카 「히……히이이이이이익!!!!」
요나카 「으아, 아, 악…………」
히이잇 존꼴;; 이 엔딩 졸꼴림;;
마지막 비명을 지르더니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게코 캐슬은 힐링게임입니다 ㄹㅇ
다시 방 수색 시작하면 일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
「푹신의 일기」
푹신? 푹신푹신푹신푹신, 푸푹신의 푹신.
푹신~ 푹신푹신, 푹신, 푹시신. 푹시신.
푹신푹신, 푹시시신. 푹시신도 푹신 푸푹신.
;;;까득까드득같노
다른 방에는
호옹이 이 셋이 모여있노!
메트쨩 「빨리 돌아가자구요! 저 이 다음에 라디오 녹음이……」
쿠로츠노 「아 찾아서 다행이다……내 휴대폰」
쿠로츠노 「이런 곳에 떨어뜨리지 말라고……바보야……」
시ㅣ발 3번째애 이름이 쿠로츠노로 되있음;;
이름 기억안나서 그냥 적음
이제 복도에서 나가려하면
요나카 「(그러고 보니, 이단 모게코씨가 푹신푹신해지면 어떤 느낌일까……)」
이단 모게코 「어이! 이상한 생각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ㅣㅣ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도착한 곳인데 ㄹㅇ힐링됨;; bgm도 존좋임
저 표지판에 뭐라 써있냐면
「푹신의 길」
죽은 모후코들의 영혼이 별이 되어, 땅에 내려온다.
아 존ㄴ나 한 번 가보고싶다....
길을 따라 쭉 가면 이런 곳이 나옴
못후루 「자, 生햄의 신의 빛에 몸을 맡기고, 앞으로 가자꾸나…………」
이단 모게코 「…………그래」
요나카 「…………???」
못후루 「그대들에게, 生햄의 신의 가호가 있기를……」
이단 모게코 「…………」
못후루 「…………」
못후루 「…………」
못후루 「…………괜찮나?」
요나카 「……네?」
못후루 「…………」
못후루 「…………아니다」
못후루 「자, 가자! 신의 빛의 곁으로……」
계속 듣다보니 生햄의 신이 존나 고귀해보이노...
ㅇㅋㅇㅋ
그리고 암전되고, 왠 실루엣이 나옴
?? 뉴페이스인가
그래봤자 모게코지만;;
썅-년 오랫만에 나오盧
??? 「으아아아앗!!? …………뭐야, 모게코쨩인가……」
모게코쨩 「새로운 장난감 말이야!!!」
??? 「뭐??」
모게코쨩 「재미가 하나도 없어!! 지겹다고!!!」
??? 「자, 잠깐 기다려, 진정해봐」
모게코쨩 「장난 치는 거냐 이 새꺄아아아아아!!!」 (빨)
??? 「꺄아아아아아아아악!!!!!」
그렇단다
어휴 시ㅣ발 ㅠㅠㅠ결말이 머지않았노!
또다시 과거
……괜찮아, 오빠.
혹시, 오빠가…………라고, 해도
…………전혀 아무렇지 않아
…………
…………왜냐면, 우리들
…………
오빠가 일베충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도착한 곳은 오자마자 시체가 있盧...
이단 모게코 「자, 여긴 지름길이야. 7층까지 바로 갈 수 있어」
요나카 「네……」
이런 길을 쭉 따라 올라가면
계단이 있고
문에 다다른다
이단 모게코 「왜 그래?」
요나카 「지금 말하는 것도 엄청 늦은 건데……」
요나카 「그…저 같은 걸 위해서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요나카 「저 혼자서는, 절대로 여기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풉……그런 건, 탈출하고나서 말하라고」
이단 모게코 「아직 뭐가 있을 지는 모르니까」
요나카 「아, 그것도 그렇네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여기가 바로 도서관이야」
요나카 「도서관?」
이단 모게코 「여기가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 해야할까……여기가 아니면 가는 건 어렵다고 해야할까」
이단 모게코 「뭐, 그런 거다」
요나카 「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왜 그러신 가요?」
이단 모게코 「…………아니, 조금」
이단 모게코 「뭐, 일단……갈까」
요나카 「네!」
그냥 얘네 둘 쎾쓰했으면 좋겠는거 나 혼자뿐이냐?
그리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도서관이 좀 어둡노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여기, 도서관 같지 않은 인테리어네요. 라고 해도 어두워서 잘 보이지 않지만요……」
이단 모게코 「아냐!!! 여긴…………」
요나카 「…………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뭐, 뭐예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그랬군」
이단 모게코 「…………녀석이 한 짓이야」
이단 모게코 「모게코다!!!!」
씨ㅣ발....이단모게코 이럴때 줫패고싶다
그리고 천천히 시선이 올라가고
옆에 콜라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게코왕 「…………」
모게코왕 「안~~~~~~~~~~~녕!!!」
모게코왕 「짐의 성, Mogeko Castle에 어서오게!!」
요나카 「엥!? 이, 이게 무슨 일이예요!? 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녀석은, 이 세계의 왕. 이 성을 만든, …………모게코 왕이다」
요나카 「뭐……뭐라구요!?」
모게코왕 「이것 참~! 요나카쨩! 너도 참 대단하군 그래……♥」
모게코왕 「아까 모게코쨩에게 혼났다구~! 모게하하하핫★」
요나카 「(아무리 봐도 다른 모게코랑 똑같은데…………!)」
모게코왕 「그건 그렇고 설마, 네가 도와주고 있을 줄은 몰랐네……」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네 녀석! 도서관은 어디갔지!」
모게코왕 「응? 아아, 그거? 방해되서 없애버렸지, 모게게게게!」
이단 모게코 「뭐라고…………!」
모게코왕 「모게땅이 좋아하는 책은 전부 회수했고, 도서관은 이제 필요 없다고 느꼈으니까~~~」
모게코왕 「모게게게!」
이단 모게코 「네……네 녀석…………!!」
모게코왕 「역시 넌 방해였어. 그 때 죽여버렸어야 했었는데 말이야……」
이단 모게코 「……지껄여봐라, 이 느림보가」
모게코왕 「흥! 모게땅의 세계에 있는 이상, 너희들이 마음대로 날뛰게 두지 않을~~~거모게!!」
모게코왕 「자, 병사도 있다고……항복해모게!」
모게코왕 「모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싫은데!」
이시ㅣ발 모게코왕인 새ㅐ끼가 도서관을 없앴다함;; 좆같노;;
그런데 이단이 비장의 한 수가 있는 모양이다! 믿는다 이단!
그놈의 알라봉 씨ㅣ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단 모게코 「나도 그렇게 간단히 당하기는 싫거든!」
요나카 「어라!? 그거 아직도 가지고 계셨나요!!?」
이단 모게코 「아가씨! 만약은 만약으로 대비해야지!」
모게코왕 「…………뭐?」
이단 모게코 「미안하네 모게코! 난 아직 죽을 수 없거든!」
모게코왕 「어……잠깐……기다려, 난 모게코쨩처럼 쉴드를 칠 수가」
이단 모게코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그리고 존ㄴ나 폭발하는 소리남ㅋㅋㅋㅋㅋㅋ
이단 모게코 「녀석은 귀찮은 놈이야. 이정도는 해야지」
그렇단다; 말하는거 들어보면 서로 아는 사이인듯 싶다
~그리고 몇십분후~
이단 모게코 「……잘 모르는 곳으로 나와버렸군」
이단 모게코 「일단 가볼까」
요나카 「거짓말이죠!?」
이단 무책임한 새끼 ㅠㅠㅠ
이딴 길도 나오고
요나카 「이단 모게코님의 직감은 어딘가 하나씩 빠져있네요」
이단 모게코 「………………………………」
ㄹㅇ일침
이단 모게코 「으음, 여긴 어디지…………」
이런 길도 나온다
이단 모게코 「하지만, 도서관이 없어졌다고 한다면…………녀석은 무사한 걸까…………」
이단 모게코 「………………………이 앞은」
문을 열고 나가면
호옹이? 여긴....
요나카 「어라!? 여기……1층인가!?」
이단 모게코 「………………………아냐, 틀리군」
;;;;모게코쨩 보고 식겁했는데 그냥 지나칠 수 있음
이런 길을 따라나가다보면
이런 길이 나온다
이단이 앞에 서있길래 말을 걸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발ㅋㅋㅋㅋㅋㅋㅋ선택지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둘이 섹스하는걸...ㅇ안 볼 수 없잖아...??
이단 모게코 「뭣…………아가씨,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요나카 「이제 오빠 같은 건 아무래도 좋아요!」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전, 당신만 있다면……!!」
이단 모게코 「너……바보 같은 소리 하지 말라고!」
요나카 「아뇨……전 진심이예요!」
요나카 「제 눈을……봐주세요……!!」
이단 모게코 「! …………!!」
요나카 「……저랑 같이, 사랑의 도피를……해요」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오^ 게이들아 드디어 해피엔딩을 보겠구나
~그리고 몇년 후~
요나카 「와아……언제봐도 여기 저녁노을은 멋지네요」
이단 모게코 「아아, 그러게. 그 날의 하늘도……이런 느낌이었지」
요나카 「그……성에서 탈출하고 난 뒤……여기로 오게 되었죠……」
요나카 「그로부터 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그 땐 정말, 큰일이었죠……」
이단 모게코 「아아, 그러게. 말이야…………」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앞으로도, 계속……내 곁에 있어줘……」
요나카 「…………」
캬 잤네 잤어
둘이 서로 마주보더니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ㅠㅠ시ㅣ발 행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이들아 여기까지 보느라 수고많았다
나중에 또 새로운 게임으로 들고오겠다 ㅂㅂ2!!!
모게코왕 「……………………응?????」
는 무슨 계속해야함
이단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 호옹이 이거 설마...
이단 모게코 「여……여긴!!!」
모게코 「관내에선 조용히 해주세요」
이단 모게코 「! 어이!!」
모게코 「네?」
모게코 「무슨 일로?」
이단 모게코 「도서관은 모게코가 부순 게 아니었나!?」
모게코 「아아, 관장이 사전에 알고 미리 여기로 이동시켰지요~」
모게코 「굉장하네요, 여기 관장은.」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아직 희망이 남은 듯하군」
요시 그란도 시즌ㅋ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 입갤!
대충 애들에게 말 걸어보면
모게코 「흠흠……이 체위도 꽤나……」
「도해! 사십팔수!」
모게코 「공부가 되는 모게~~」
「틈새 성벽 대전」
「유부녀 生햄 이야기」
「도서관 내에서 음식 섭취 금지! ※단 生햄은 가능」
접수처 「관 내에선 조용히」
접수처 「대여 기간은 2주예요」
모게코 「책을 읽모게!」
뭐 모게코애들은 책을 읽모게! 하거나 침묵하고 있어서 책만 살펴보면
「병아리 사진집 ~있는 그대로의 너(노른자)를~」
「후나무신화」
「조루물고기! ~하얀 놈이 변태야~」
「NTR 대작전!」
하나같이 장;애같음
다른 방으로 들어가면
모게코들이 한 마리도 없음
쭉 위로 올라가면 이단이 갑자기 벽 앞에서 멈추더니
이단 모게코 「아니, 벽이 아니야」
요나카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열려라!! 달걀─!!!」
요나카 「!?」
!?
진ㄴ짜 죳같은 주문이네
이단 모게코 「…………좋아」
요나카 「…………」
안으ㅜ로 들어가면
이건 또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서관에 왜 이런 곳이 붙어있나 이기야!
모게코들은 말걸면 꼬꼬꼬꼬 이럴뿐이고
책장엔 이런 책밖에 없음;;;존나 잔인하노
길 쭉 따라가면
???이젠 시ㅣ발 상식을 뛰어넘는구나
??? 「…………오?」
이단 모게코 「오랫만이군」
??? 「…………오, 오오?」
이단 모게코 「무사해서 다행이군……모게꼬꼬」
모게꼬꼬 「오오! 너로구만! 무사해서 다행이야!」
이단 모게코 「그래」
요나카 「…………어째서 도서관이, 여기에?」
이단 모게코 「딱히 의미는 없는 것 같군」
요나카 「아아…………」
모게꼬꼬 「그 얼간이 모게코가 도서관을 박살낸다고 갑자기 말하더라고」
모게꼬꼬 「재빨리 여기로 옮겼다는 거지. 꼬꼬꼬」
이단 모게코 「녀석은 대체 뭘 꾸미고 있는 거지?」
모게꼬꼬 「글쎄……거기 있는 여고생을 독점하고 싶은게 아닐까?」
요나카 「(힉…………)」
이단 모게코 「그 녀석이 좋을 대로 하게 두진 않아……」
모게꼬꼬 「…………」
모게꼬꼬 「……하지만, 한 번 돌이켜보라고. 그 때는 정말 평화로웠다고…………」
좀 병ㅇ신같지만 이새ㅐ끼덕분에 나갈 수 있을듯
그리고 과거회상
피의 정령 「와이! 와이!」
조금 이상한 모게코 「하하하」
生햄의 요정 「이봐! 너희들 너무 시끄러워!!」
못후루 「와플 먹고 싶다……」
하스 「어이, 그렇게 시끄럽게 굴면 生햄의 신에게 야단 맞을 거라고」
모게꼬꼬 「꼬꼬 꼬꼬…………」
??? 「…………」
캬 친목질 지젼
그런데 피의 정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발ㅋㅋㅋㅋㅋㅋ
이단 모게코 「아아, 그 녀석 그 땐 여자가 눈 앞에 있어서 수줍어하고 있던 거야」
요나카 「뭐, 뭐야 그게…………」
이단 모게코 「…………그래서 말인데, 모게꼬꼬. 우리들이 여기에 온 건…………」
모게꼬꼬 「알고 있어. 7층으로 가고 싶은 거지?」
모게꼬꼬 「자, 저기 있는, ……워프 달걀을 쓰도록 해!」
이단 모게코 「미안해, 모게꼬꼬」
모게꼬꼬 「미안하긴 무슨!」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이게 꽤 편리한 아이템이야……이걸 쓰면 7층으로 워프할 수 있어」
요나카 「…………」
요나카 「…………정말로 괜찮은 건가요?」
이단 모게코 「뭐가」
요나카 「그게……이런거, 가끔씩 실패하지 않아요?」
이단 모게코 「어쩔 수 없잖아, 이 방법 밖에 없어」
요나카 「그, 그렇지만……」
이단 모게코 「…………좋아, 그럼 바로 사용해볼까」
이단 모게코 「어이차!」
요나카 「앗?! 계란에 끌려가버려!」
이단 모게코 「아아, 괜찮아. 곧 끝날 테니」
??? 「그렇게는 못하지!!!」
이단 모게코 「뭐라고?」
모게꼬꼬 「위험해!!」
수줍음 타는 거였노 ㅋㅋㅋㅋㅋ졸귀 ㅋㅋㅋㅋㅋ
근데 텔포하려는 순간에 모게코 새끼의 방해가 들어옴;; 뭐지 좆됐나
모게꼬꼬 씨ㅣ발 ㅠㅠㅠㅠㅠㅠㅠ
이단 모게코 「모게꼬꼬!!!」
모게꼬꼬 「곤란하게 되었군, 모게코에게 워프를 방해 받은 듯하구만…………」
요나카 「그……그럴 수가……!!」
모게꼬꼬 「정말이지 끈질기군……저 녀석 진짜 싫다고……꼬꼬꼬」
이단 모게코 「괜찮아!?」
모게꼬꼬 「이런 상처 별거 아니야……그보다, 빨리 가」
이단 모게코 「하, 하지만」
모게꼬꼬 「됐으니까! ……모게꼬꼬는 괜찮으니까!」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미안하다」
요나카 「…………」
하시ㅣ발..ㅠㅠ 잠깐 만났지만 나쁜 새끼는 아닌 듯 했는데
아무튼 이곳에서 탈출이 먼저 아니겠노, 나가보면
모게코 왕 「…………」
모게코 왕 「…………」
모게코 왕 「…………놓치지 않을 테다」
모게코 왕 「…………크크크」
아무래도 괴롭힘이 끝날 것 같진 않다

나가자마자 쫓기기 시작 ㅠㅠㅠㅠㅠ
이단 모게코 「아가씨! 아까는 워프를 방해받아 버렸지만, 여길 뚫고 가면 7층으로 통하는 계단이 있어!」
이단 모게코 「……이렇게 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녀석들에게 절대로 지지 않겠어……!!」
이단 모게코 「전력으로 도망치는거야!!」
요나카 「……네!!」
멀리 있는 모게코 「놓칠 것 같냐! 쫓아라!!!」
그리고 양옆에서 나타나는 모게코들을 뚫고 도망가야함
모게코 「모게게♪ 놓치지 않을거야모게♪」
모게코 「모게게! 내 이름은 모게코모게코모게코모게코모게코모게코모게코모게코모게코」
모게코 「生햄이 너무 좋아! 너도 정말 좋아!! 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모게코 「Mogeko Castle에 어서오세요! 모두가 행복해! 죽도록 행복하지!!!!」
모게코 「요나카쨩도 행복하게 해줄게! 그러니까 이리 와! 오라고!! 아앙!!?? 크가가가가가가악!!!」
애ㅐ새끼들이 나ㅏ사가 풀린듯;;
시ㅣ발 잠긴문이여서 게임오버
도망쳐서 이 골목으로 빠지고
간신히 도망쳐나오면
모게코 손 있었냐? 근데.......
발포음과 함께
…………!!
.......와 시ㅣ발........
요나카 「!? 이……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큭…………!?」
??? 「크크크……얼간이군」
왕 개새끼 해봐 씨ㅣ발...ㅠㅠㅠㅠㅠㅠ
모게코 왕 「쓸데 없는 짓이라고」
요나카 「! …………」
이단 모게코 「…………」
모게코 왕 「너도 알고 있지 않은가」
이단 모게코 「…………」
모게코 왕 「나에게서 도망치는 건 불가능」
이단 모게코 「…………」
모게코 왕 「왜냐하면, 넌……나니까 말이야─우라(뒷면) 모게코」
요나카 「…………뭐?」
이단 모게코 「…………」
모게코 왕 「자……양점히 여고생쨩을 이리로 넘기라고」
이단 모게코 「…………」
우라가 뒷면이란 뜻인데 저게 대체 무슨 말이盧;; 설마 시ㅣ발 통수친건 아니겠지..?
이단은 잠시 침묵하더니
모게코 왕 「뭐라고!? 최루가스…………」
캬 폭도진압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ㅣ발 존나 쌤통이다
얼간이 모게코 왕이 울고 있는 사이, 요나카와 이단 모게코는 일단, 그 자리에서 도망갔습니다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지─?
하......시ㅣ발 이단..ㅠㅠ
지금부턴 드립 안치고 대사만 진행한다
요나카 「아……아앗!!」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아아……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하하……아가씨, 왜 우는 거야」
요나카 「미안해요!! 제가 거치적거리는 바람에……저 때문에……」
이단 모게코 「아가씬 아무 것도 나쁘지 않아」
요나카 「흐윽……하지만 저, ……도움만 받고……흐으윽…………」
이단 모게코 「무슨 소리야. 내가 멋대로 도와주는 거니까 아가씨는 아무런 걱정하지 말라고」
이단 모게코 「…………큭」
요나카 「아아……아아아………」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아가씨」
이단 모게코 「아까……그 모게코가……나를 "우라 모게코" 라고 말했었지?」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이미 눈치 채고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이단 모게코 「…………7번째, 마지막 모게코가 나다」
이단 모게코 「나의, 진짜 이름은 우라 모게코…………」
이단 모게코 「그 이름 대로, 나는, 녀석의…………모게코의 뒷면인 존재야」
이단 모게코 「크흑……커헉……!」
요나카 「!!! 이, 이제 말하지 마세요 이단 모게코씨!! 사……상처가!!」
이단 모게코 「아냐! 아가씨에게 전해야할 게 있어……」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나는, 그 무렵」
우라 모게코 「모게코!」
우라 모게코 「네 방법은 틀렸어!」
모게코 왕 「뭐?」
우라 모게코 「……이런 짓은, 해선 안돼!」
모게코 왕 「갑자기 무슨 소리냐?」
우라 모게코 「전부……전부 틀렸다고! 이건 네 몸을 망가뜨리는 것 밖에 안돼!」
모게코 왕 「…………」
모게코 왕 「모르는 것이 약이지」
우라 모게코 「…………」
모게코 왕 「모르고 있다면, 행복한 것이……잔뜩 있지」
우라 모게코 「넌……모르는 척 하면서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있는 것 뿐이야」
모게코 왕 「그게 나쁜가? 이게 바로 내 방식이야. 내 나름대로 생각해서……산출해낸 결과지」
우라 모게코 「모게코, 어째서─」
모게코 왕 「이단」
모게코 왕 「넌……이단자다」
우라 모게코 「뭐!?」
모게코 왕 「우리들과 동일한 사고가 아닌 이상, 너를 살려둘 수는 없겠군」
우라 모게코 「무슨…………」
모게코 왕 「훗……뭐, 처음부터 이렇게 되리라곤 알고 있었지만」
모게코 왕 「모든 건 예정에 불과하지」
모게코들 「썰! 예썰!」
우라 모게코 「모게코!!!!」
모게코 왕 「…………죽여버려도 상관 없다」
우라 모게코 「모게코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단 모게코 「나는…………그로부터, 몇번이나 저항했지」
이단 모게코 「많은 모게코를 죽이고……몸이 상처 투성이가 되도……귀가 찢어져도……」
요나카 「…………」
이단 모게코 「그리고 어느 날 깨달았지. 내가 하고 있는 짓은 무의미하다는 걸……」
요나카 「…………」
이단 모게코 「모든 건 운명에 의해 결정되어있는데……나는……포기하고 싶지 않았어…………」
이단 모게코 「…………어디선가, 빛나는 희망의 빛을 믿고 있었어」
요나카 「…………」
이단 모게코 「하지만……그건, 이 손을 피로 물들면서까지 이뤄야할 일인가?」
이단 모게코「그렇게까지 해서……나의 고집을 보여줘야하는가?」
이단 모게코 「나는…………」
요나카 「…………」
이단 모게코 「…………나는, 포기했다」
이단 모게코 「저항하는 것도, 그만두었다」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나는……쿨럭……이제,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했지……」
이단 모게코 「…………죽어도 상관없다고」
요나카 「…………」
이단 모게코 「그런데 그 때……아가씨가, 내 앞에 나타났어」
요나카 「!」
이단 모게코 「나는, 다시 믿고 싶어졌던 거야」
이단 모게코 「…………희망도, 내 자신도」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아가씨, 난……아가씨가 원하는 세계가 어디인지는 몰라」
이단 모게코 「그게 정말 옳은 길인 지도, 나에겐 판단할 수도 없는 일이지」
이단 모게코 「…………하지만」
이단 모게코 「아가씨가 원한다면……난, 거기까지 가겠어」
요나카 「…………」
이단 모게코 「그러니까……」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잘 들어」
이단 모게코 「내가 녀석들의 주의를 끌게」
이단 모게코 「잠시 기다렸다가, 상황을 보고……7층으로 가」
요나카 「!? 무, 무슨…………」
이단 모게코 「괜찮아……여기서부터라면, 혼자라도 갈 수 있어」
요나카 「무슨 소리를 하시는 거예요!? 싫어요!! 같이 탈출하자구요!!」
이단 모게코 「무리야……피 냄새 때문에, 곧 발각될 거야」
이단 모게코 「아가씨라면 괜찮을 거야. 내 피 냄새로 숨을 수 있을 테니……」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미안해. 마지막까지 가주지 못해서……」
요나카 「싫어…………」
요나카 「싫어요……싫다구요!!!」
이단 모게코 「윽……커헉! 쿨럭……」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이단 모게코 「아냐!!」
이단 모게코 「넌 도망가라!!!」
요나카 「싫어……싫다구요……!!!」
이단 모게코 「아가씨! 여기서……잡힌다면 내가 해온 일이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려」
이단 모게코 「조금이라도……내 기분을 생각한다면, 말 들어!!!」
요나카 「…………!!!」
이단 모게코 「크흑, 커헉……하아…………」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알겠지?」
요나카 「…………! …………!!!」
이단 모게코 「……알겠, 지?」
요나카 「…………」
요나카 「!!!!!!」
요나카 「그런!! 고맙다고 말하는 건……오히려 저라구……요…………으으…………」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한테, 도움 받았으니까요……여기까지…………」
이단 모게코 「……나도, 아가씨한테 많이 도움 받았어」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정말…………」
이단 모게코 「…………」
요나카 「…………」
이단 모게코 「그럼, 슬슬 가자」
이단 모게코 「빨리 가, ……나도, 오래 못 버텨」
요나카 「아…………」
이단 모게코 「아가씨, 조심하라고」
요나카 「…………」
이단 모게코 「내가 말한 대로, 정신 차리고 하라고?」
요나카 「…………」
이단 모게코 「알겠지?」
요나카 「…………」
이단 모게코 「…………그래」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
이단 모게코 「…………잘있어라, 요나카」
요나카 「…………!!!!」
요나카 「아…………」
요나카 「가지 말아요…………」
요나카 「…………아」
요나카 「…………」
요나카 「…………이단 모게코씨」
요나카 「…………」
요나카 「…………이단 모게코, 씨」
늦은 것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9편도 바로 쓸게
다시 한 번 미안하다 게이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