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을에는 일본 최대 규모 그룹의 종합병원이 있어 걸어서 갔다

 주택가에 갑자기 밭이 있는 것은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지진이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라 도로가 울퉁불퉁해졌고, 주택 외곽부의 지반이 약 30cm 침하했지만 주택 본체는 침하하지 않았다. 그래서 현관 앞에 돌계단을 놓고 지내고 있다. 왜 주택은 침하하지 않는 걸까?

노인 환자가 많아 혼잡했다. 선생님이 너무 친절해서 노인이 병과는 무관한 이야기를 하시다 보니 진료가 길어졌어요 ㅜㅜ 할머니는 선생님과 날씨 이야기부터 카라오케 클럽 이야기까지 하시며 하~ㅜㅜ

 

드디어 오후 1시가 지나 점심



셰프도 웨이터도 인도인

나 말고도 아줌마 그룹이 있었

 



미묘한 가격대네 홋카이도 스프카레 세트가 더 저렴한 것 같아




샐러드  감자칩  망고라씨가 먼저 나왔다

망고라씨 맛있어요 (⁠*⁠´⁠ω⁠`⁠*⁠)+150엔이었지만 괜찮았어요

 


시푸드 카레와 옵션 치즈난 +500엔

치즈가 듬뿍 들어가서 맛있지만 양이 많아 아저씨에게는 힘들었어

 


세트에 포함된 요구르트

일본인 입맛에 맞게 매운맛은 없지만 조절이 가능하고 본격적인 맛의 카레도 있었다

맛은 좋은데 카레에 이 가격은 좀 아쉽네요

집에서 직접 일본식카레 만들어 먹을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