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구에서 아트페어가 열려 다녀왔다.
평소 대구에 내려오면 진귀한 노포 중국집이 많아서 꼭 중국집 한 곳은 다녀왔드. 이번엔 두 곳을 다녀왔고 매우 만족하여 본 예스포경남일게이가 우리 위대하고도 위대한 일게이들에게 대구 노포 중국집 두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노기.
서울애서 아침 7시 반에 출발하여 11시 즈음에 도착하여 아침 겸 점심을 묵닌하고자 한 중국집에 도착했다.

계란후라이가 올려진 볶음밥.
요즘 중국집에 가면 볶음밥이 아니라 기름밥을 줘서 분노한 일게이들 많을텐데 대구에 가면 볶음밥을 묵닌하거라.

난자완스.
담백하면서도 녹진한 고기맛이 일품이다.
야채도 풍성해서 다이어트에도 매우 추천한다노기.
이제 요기도 했으니 아트페어 구경하러 출발~~~

DIAF는 대구 인터네셔널 아트 페어을 의미한다.
Iibe International Art Fair도 생기길 바란다.

요즘 무화과 철이라 그런가 무화과로 만든 것이 많노기.
대구배식좋노?
밥도 공짜로 묵닌했겠다 그림 한 점, 조각 한 점 겟했노기.
자 이제 두 세시간을 열심히 걸으니 허기져 다음 중국집으로 향했다노기.

케찹탕수육.
요즘 귀하디 귀한 케찹탕수육을 대구에서 만나다니 넘 반가웠노기.
거기다 볶먹탕수육이라니 넘 맛나노기.

야끼우동.
대구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귀한 면요리다노.
볶음짬뽕과는 미묘하게 다른데 감칠맛 끝내주노기.
이제 배가 불러 대구 귀족들의 파티장소인 인터불고로 출발.

방금 갈은 키위주스가 오늘 묵닌한 음식들을 모두 소화시켜주노기.

인터불고 옆 호수.
아름답노기.
이상 예스포남의 대구 노포 중국집 탐방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