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그것에 굴하지않고 밥먹으러 나갔다 이기

어제부터 비와서 그런가? 땅이 상태가 안좋노 이기

비바람과 질척대는 땅을 뚫고 요즘 일주일에 한번은 오는 여길 다시왔다 이기

이제서야 눈치챘는데 화단정리 잘해놨노
항상 먹으러가기에만 바빠서 못봤다 이기


그에 비해 반대편은 그냥 냅둔다 이기

여기 카레집은 요즘 일주일에 한번은 오는곳이라 전경사진도 찍으려했는데 찍으니까 핸드폰이 멈추더라 이기
오늘 먹은건 역시나 에이세트에 카렌 위에서 세번째에 있는 키마카레
다음에 오면 달카레 먹어볼거다 이기

야채랑 자스민차


먼저 밥을 먹어보고


그다음엔 난을 추가로 먹는중

보통 이근처는 카레집의 매운맛이 격신(게키카라)가 최고등급이라 그거 달라고 했는데 메뉴를 확인해보니 초신(쵸카라)라고 더 위가 있지않겠노?
다음엔 이거 달라고 해봐야지

구백엔내고 나와서 할인사냥하러 갔는데

분명 어제 마찌다 돈키호테에서는 할인으로 158엔이었는데
https://m.ilbe.com/view/11516430053#_enliple

여긴 정가가 138엔이라는거 아니겠노?

할인문구에 낚여버린 개돼지 호구새끼질해부렀노 이기

할인사냥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보인 지진피해의 흔적

3시쯤 되니 비는 그치고 저 멀리 하늘이 밝아오더라

그리고 집에와서 씻고 나니 4시
하늘은 완전히 밝아졌고 후지산은 까맣게 보이더라

나의 외출이 끝나고나니까 맑아지다니...찐따새끼는 방구석에 처박혀 있으라는 우주의 계시같았다 이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