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멕시칼리를 떠나 엔세나다로 향하는데 이때는 몰랐다. 퍼밋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이다.

암튼 결론부터 말하면 이민국 직원들에게 삥을 뜯긴것이다

함께 동행했던 선교사님 또한 35년 멕시코 생활중 처음있는 일이라 하셨다

멕시칼리에서 엔세네다로 가자면 1시간 정도 가면 떼카테로 온걸 환영한다는 사인이 보이더니 검문소가 나오더니 군인이 옆으로 빠지라고해 뭔가 조사를 하나보다 하니 국경에서 입국 스탬프를 받지 않았냐고해 받지 않았다고 하니 다시 가서 받아 오라고해 황당? 하지만 다시 돌아가니 이민국 직원이 벌금을 내란다. 들어올때 군인들이 자동차 검사할때 아무말도 없이 통과시켜 그냥 들어왔다 하는데 막무가내다. 그럼 미국으로 돌아 가겠다 하니 나중에 불이익이 있다고 공갈?을 치며 이민국에서 직원이 크레딧 카드를 받지 않고 현금만 달라고해 마음이 더 상했다. 1인당 $55을 주고 씁쓸하게 나오며 화장실을 가니 변기 깔개도 없다 화장지도 없다. 누군가 훔쳐간듯하다. 건물은 멀쩡한데 관리 상태가 엉망이었다. 전날의 감동을 다 까먹었다
다시 출발해 아까 걸렸던 검문소에 오니 통과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통과시칸다. 어이가 없었다 ㅋㅋ 산위에서 찍은 사진중 검은 라인이 국경이다.

시간이 많이 지체돼 와인어리에 가서 점심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패쓰하고 산동네가서 괜찮은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다. 인당 $30 정도했다. tksdnldptj 











다시 이동해 떼카테를 지나 엔세나다에 도착해 바닷가를 돌아보고 피쉬 터코를 먹고 호텔에 체크인 하고 잘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