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한가히 놀고 있는데, 당일 아테네 가는 페리가 날씨 때문에 취소 되었다고 하더라. 연기도 아니고. 


급하게 마지막 남아 있는 마지막 비행기로 바꾸었는데, 이것도 연기가 되었지만, 겨우 섬에서 빠져나옴. 


늦게 도착한 호텔에서 술도 주고, 터키쉬 딜라잇도 주고. 


역사 깊은 커피 하우스에서, 터키 커피가 아닌, 그릭 커피를 만들고 있는 중임. 
저렇게 모래에 넣고 끓임. 

약 10년전에 아들하고 (ㅠㅠ, 이번에는 그전에 아들하고 간 발자취를 따라 다녔다) 갔던 그리스 음식 투어의 동선을 따라 움직였는데, 그때 만난 투어가이드를 이번에 우연히 만나서 인사도 나누었다. 그녀도 마침 다른 관광객 데리고 이곳에 왔더라. 참, 그녀의 할아버지가 자주 다녔던 카페라고 소개를 받은곳인데. 


그리스에서는 터키쉬 딜라잇을 루쿠미 (Loukoumi) 라고 한다.
커피 한잔 시키면 같이 나오는데, 은은하게 단것이 맛있더라. 


이건 한국어로 돼지 머리라고 한다.
어느 동물농장의 이야기의 돼지 처럼 느껴지노.. 언제가는 저렇게 북쪽돼지도 걸려야하는데.
그 모야, 한국의 쫄깃쫄깃한 돼지 머리 눌러 먹는것 처럼 먹는다고 해. 






저 멀리 아크로폴리스가 보이노


이 가까이는 도넛도 보이노.. 잘 팔더라. 






비오노.. 


고대 아고라 








줄 기노


어느 사진 마니 올리는 로마게이는 머리 윗쪽만 올리더라?
하지만 사실은 이렇다, 사실, 꼬추까지 달려있다. 진실은 숨길수 없지. 
















사람많은 명동거리 같은곳


데모 많은 광화문 같은 곳


무명의 군인묘를 24시간 지키는 보초들


점심을 먹으러... 그냥 지나가쟈.. 


하.. 여기도 줄이 기노.. 그냥 패스. 


여고딩을 따라 가보쟈..


여기까지 흘러 들어왔노


그리스 왔으면 이로 (gyro) 먹어야지. 


디져트로 그릭 요거트도 주노?
자리도 밖으로 만들어주고, 값도 싸고, 맞도 좋고, 친절하고, 디져트까지 챙겨주어서 팁 마니 주었다. 
이제 한국사람보면 잘 해줄기다, 당연 팁도 기대할것이고 ㅋㅋㅋ


처절하노.. 
미국인을 상대로.. 사고가 났노, 4명의 미국인이 죽었다고 하더라. 다른 나라 사람 얼마 죽었는지는 중하지 않고, 
뒤가, 헤이드리언 문인데, 이 앞은 곧잘 지나가곤 했는데. 




물론 유로받는 유료 공공 화장실 아니겠노, 그래도 돈 주니 똥휴지를 나누어 주노?




점점 가까워 지노




여기는 소크라테스의 감옥이라고 불리우는곳


저기는 아크로폴리스의 앞 문, 그리고 나이키 신전이 또 있노.


소소해 보이는 아테네 시내. 




이 동산에 오르면


이렇게 보인다


폐허가 되어 있노?
그전에는 여기서 공연도 하고 했는디?




저기가 아레오파거스 동산임. 




다 왔다. 
또한 신전앞에서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세계 평화와, 나에게 많은 부화와, 중공멸망을 기도했다. (비추주면 네다음 중공인)








이곳은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좀 모양되는것은 다 이리로 옮겨놨다. 


하늘이 바뀌노?


오 기도가 들어주는 것인가?




양갈비 먹으러 왔다. 
특이하게 그리스에서 자이로는 양으로 만든 음식이 많지 않터라, 내 선입견에 비해서. 
그래서 일부러 찾아옴. 




호텔에서 바라보는 그곳.. 
좋은 수영장도 있노, 갈 시간도 없노. 


그런데 호텔 앞에 이런곳 많이 있노, 이런데 가고 싶다고 졸랐지만, 씨알도 안 먹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