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마셔본 논알콜 맥주 & 츄하이.

 

본 외국인 노동자의 입맛에는 맞지않다 하겠노.

 


어느덧 가을은 다가오고.

 


병원측의 허가(^^)도 있고 해서

어젯밤은 지인들과 한잔 하였노. 

 


한국에서 온 지인도 있고해서

북해도식 양고기 요리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을.

 


요새는 관리와 유통이 철저해서 특유의 냄새도 없노.

 


고기에는 또 적포도주 아니겠노. 

보르도산 풀바디를 꿀꺽.

 


전용 불판에 야채를 곁들여 꿉어가 

특제 소스에 찍어 묵는다. 

 


내일은 박정희 시해사건 47주기이다.

 

한(恨)이라는 민족 에너지의 뇌관을 폭발시켜 

산업화와 민주화의 지름길로 선도(先導)했던 프레지던트 박.

정치가는 성인군자일 필요가 없다. 

혜성같이 나타나 유성처럼 사라진,

그때 그 남자를 추억하며

본 외국인 노동자가 또 한번 씰떼없이 쳐주깨 보았다.